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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철부지 아들을 요기에 고발합니다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305 25.03.08 06: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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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8 06:28

    첫댓글 신경마니 쓰이겠네요

  • 작성자 25.03.08 19:29

    네 ᆢ
    아무래두요

  • 25.03.08 06:37

    요즘같이 취직이 어려운 시대에 공무원을
    십여년하는것만 봐도 효자아들입니다
    능력범위내에서 지원하셔서 자립을
    도와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작성자 25.03.08 19:29

    아 ᆢ
    그러케 할가요 ᆢㅎ

  • 25.03.08 09:23

    요즘 부모의 도움 없이는 아파트 구입 힘듭니다
    워낙 비싸서요
    대출은 끼고 사야 합니다
    부모님 쩐이 많으몬 보태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 대출 받아서 사라고 하면 어떻까요?
    씽크족이니 더 갚을 수 있을 것이고 혼자이니
    책임감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대출 못 갚아서 쩔쩔맬 때 내 친구처럼
    경매 딱지통보 왔은 때 아들한데
    차용증 받고 구좌번호 줬다고 하드군요
    부모 용돈 준다고 생각하고
    이자 이체하라 하고요

  • 작성자 25.03.08 19:30

    넵 ᆢ
    많이 참조를 하겟읍니다

  • 25.03.08 08:11

    요즘 부모에 도움 없이 독립 하기 힘들어요
    보증금 조금 해주고 월세 살아 보라 하세요

  • 작성자 25.03.08 19:30

    네에엡 ᆢ
    잘 알겠읍니다

  • 25.03.08 08:18

    이래나 저래나 모자간 궁리해서 아파트 장만하겠네요
    부족하면 대출끼면
    조금씩 갚아나가면 되구요
    요즘 금리도 내려서 기회일지도요
    독립해서 살다보면
    결혼꿈도 생길거에요

  • 작성자 25.03.08 19:31

    네네네 ᆢ
    잘 알겠읍니다

  • 25.03.08 08:38

    이제 나이도 있고..안정적 직장도 있고..결혼과 상관없이 독립하는거 찬성입니다..
    그래야..철도들고 연애도 한다네요..ㅎ
    문제는..지난번 신차구매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왜 가장인 산 형님은 의사결정에 배제된다는 것이 좀 그렇네요..
    얘기해봐야..아빠는 반대의견에다 쩐도 안 나올거 같으니까..
    어쨌든 많이 서운하네요..ㅠ

  • 작성자 25.03.08 19:31

    ㅎㅎㅎ ᆢ
    산다는것이
    이러하옵니다 ᆢㅎ

  • 25.03.08 10:40

    이제 독립군이 되면
    연합군이 되고 싶어질 거에요.
    처음엔 부담되시겠지만 좋은 소식도 기대하시고
    기쁘게 독립시켜주세요.

  • 작성자 25.03.08 19:32

    너에엡 ᆢ
    잘 일겠읍니다 ᆢㅎ

  • 25.03.08 22:06

    혼자 나가면 결혼 하기 쉬울거라 생각했는대 제 아들 보니 그렇지도 않더이다 아뭏든 본인이 독립하겠다니 축하 할일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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