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해피선데이 43회(11.07.17)[남자의 자격 - 청.swf
박인수 교수의 첫번째 제자..1993년까지 서울시립합창단원 으로 활동..
명예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어서 서울시립합창단을 관두고 귀향해 양봉업을 시작
서울대 성악과 출신에 당대에 조수미와 더불어 가장 촉망받았던 성악가중에 한분..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나는사수다
첫댓글 그래서 이렇게 잘하시는군요. 아마추어 대회에 프로선수가 참가했으니 실격입니다.ㅎㅎ
병때문에 그만두었다고 기사봤는데...자유롭고 싶어서??? 도대체 뭔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자유롭고 싶어서 그만두었는데 병에 걸린겁니다~
정말 아깝네요~ 계속 성악을 했으면 좋았을껄~
성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저 분이 앞으로도 계속 성악을 하시면 좋을텐데요
전 티비방송을 보면서.. 노래보단 계속 인터뷰 신청하는데 귀찮아하고 그런태도가 맘에 좀 걸리던데..
전 왜 박완규가 맘에 안들까요??? 물론 반성을 했지만 예능했던 락 선배들 무시하고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저기에 자리 꿰차않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가 않고.. 그리고 좀 오버 하는것 같은 자세라서
첫댓글 그래서 이렇게 잘하시는군요. 아마추어 대회에 프로선수가 참가했으니 실격입니다.ㅎㅎ
병때문에 그만두었다고 기사봤는데...자유롭고 싶어서??? 도대체 뭔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자유롭고 싶어서 그만두었는데 병에 걸린겁니다~
정말 아깝네요~ 계속 성악을 했으면 좋았을껄~
성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저 분이 앞으로도 계속 성악을 하시면 좋을텐데요
전 티비방송을 보면서.. 노래보단 계속 인터뷰 신청하는데 귀찮아하고 그런태도가 맘에 좀 걸리던데..
전 왜 박완규가 맘에 안들까요??? 물론 반성을 했지만 예능했던 락 선배들 무시하고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저기에 자리 꿰차않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가 않고.. 그리고 좀 오버 하는것 같은 자세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