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장장 2시간동안의 시험이 있음에두 30분만에 시험을 후딱~~!
보구선 방학의 기쁨과 함께 집에를 갔다왔다....ㅡ.ㅡ;;;
(사회학 3월 개강이래 딱~! 4번인가 수업을 들어가구.. 2번째루 일찍 나오는데 교수가 한번 결석했네~ 이러는 것이었다..ㅋㄷㅋㄷ ^^ 애들한테 무지무지 고맙다~ ^o^;;; 그리구 삐마이너를 맞았다~ ㅋㄷ 더 기분이 좋았다~ 선우한테는 쪼끔 미안하긴 하지만서두...ㅡㅡ;;;ㅋㄷ~!)
집에가서 까지는 좋았는데... 마땅히 집에 있어봤자 도움되는 일이 없었
기에...그냥 설루 다시 올라왔다..글구 알바를 시작한지...오늘로써..
5일째... 그냥 할만하다 싶었는데~ 어제가 대박이었다~!-_-V
10시넘어서 부터 사람이 더 많아서...정말 죽을뻔 했다..꽤~ㅡ.ㅡ```
집에오니깐 온몸이 다 쑤시구...그래서 주말이 너무 싫어졌다~~~~
오늘두 알바를 가야하건만....ㅡㅜ 오늘은 사람 별루 없었음 좋겠다~
에구~ 머리아파 죽겠네..
모두들 즐건 방학 보내시와여~~~씨^-------^익
카페 게시글
푸른 꿈들의 속삭임...
Happy new year!!
에구이런....-_-V
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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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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