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란? 참으로 힘드는가 봅니다...그려?
여러사람들의 온갖 이야기들을 다 들어보자면...아주 희한하고 정말 웃기지도 않는것이
바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생의 모습들이라는 것을 한탄하게 만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장의 겉모습들과...당장의 이익과...그래서...누군가에게 손가락질을 받을지언정...
당장의 이득만을 생각하여서...정말 가까이 가지 않아야할 사람들에게도..굽신거리고...
뒤를 돌보아주면서...남들의 눈을 가리고...겉모습들에 가면을 만들고...거창하게...자신들을 포장하지만.
그러나...정작 밝혀지는...온갖 추잡하고 더러운..인간의 양면성이 들키게 되면...
하는 말들이 그때는 어쩔수 없었다는 핑계들을 대지만...
문제는...죽고 나서의 그 영혼들이 받게될...다음 생에서의 심판과...그로인한...고통들은...일단 나 몰라라..
하며...죽고 난뒤에...무슨일이 벌어져도...그때는 지금과는 다를것이라는 착각과...환상들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이 세상에서의 온갖 악행들과...사람들의 눈과..귀를 가리고 자신은 모른체 하면서..
들키지 않게 산다고들 하지만...그러나 하늘은 이미 다 알고 보며...모든 신들의 눈을 속일수는 없는 것입니다.
추악한 자신들의 행위를 자신마저 속일지라도...그래서 들키지 않고 살아갈수는 있다손 치더라도...
그 하늘에 새겨진...온갖 행위의 업보들과...모든 이들의 미움과 원망들...그리고 증오들은...
모든 신들의 기록속에 새겨진다는 그 당연한 원칙을 절대 어리석은 인간들은 속일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대다수의 사람들은..누가 알랴? 하면서...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속으면서...
거짓으로 살지만...그 후에 닥치게 되는..실상의 세상에서는.,..눈물 흘리고..후회한들...
그 엄청난 시간의 흐름속에서...벗어나지 못한채>?
너무나 길고 지루한 실상의 체벌을 받음이나니...그래서....
성현들이 말씀하시기를 죄짖지 말라...
하면 안되는 일들은 하지를 말라..
해서는 안될일은 생각도 하지 말라...
그렇게 가르치신것입니다.
그것은 어느덧 닥치게되는...다음 생이 있기때문인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들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불우함과...불운...그리고 불행들을 슬퍼하면서...말합니다.
전생에 내가 무슨죄를 이리 많이 지었는지...이렇게도..,.,고통을 받을까?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자신도 모르게 전생의 업보들을 인정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죄짖지 맙시다.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줄입니다.
기가 막혀서 일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모르는 당신들의 그 어리석음에 참으로 민망한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모든 죄업의 결과들을 생각하여본다면...기가 막힙니다.
돈 때문에 일어나는 모든 죄업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돈만 있으면 행복할것 같은가요?
천만의 말씀...만만의 콩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