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경년 12년 어느날 갑자기 선 내차 운전할 사람이 없으니
어쩌란 말이냐 엎지도 운전을 못했다 우리집에 운전한사람 많으니 안한단다
하더니 어쩔수없이 배웠다 우리마을은 면단위 였는데 목포시로 편입 4 50년전
단위농협이있다 부녀회장 20여년 경험 농협재산 어느정도 되면 여성이사 뽑는다
첨으로 여성이사 3명출마 당당 1위 당선 대의원 조합장해서 110명 투표했다
2등 출마한여성 띠동갑이다 협상하자 여자들까지 투표 하것냐 모양새 안좋으니 협상하자고
재의 했는데 무시당하고 당당1위당선 임기4년에 일년하고 병이 났으니 죽고만 싶었다
못죽고 안죽어 지더라 4년후 2등 3등만 나왔다 2등을 당선 시키것냐
너 나살아서는 못해 3등을 당선 시키고 분이좀 풀리드라 ㅎㅎ지금까지도 못하고 끝났다
지금은 웃고산다 어쩔것이요 웃어야 모두가 편한것을 ...
잃은 것도있음 얻는것도 있어야지 나를 내가 만든다 장애복지관 다니면서
하모니카 배워서 복지관행사 대회도 나가고 시민으날도 찬조출연 상금도받고 ㅎㅎ
목포대학 평생 교육원 이수도했다 움츠려있음 바보다 당당하게 활동 했지만 이제는 힘에 부친다
사람은 누구나 애비 장애인이다 당당하자 외치며 나를내가위료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
6개월이상 병원에서 보낼필요없다 의사도 약사도 없으니 건강 하셔야 합니다 피를 깨끗한 음식 드세요
만병의 원인 피 읽어 주심에감사요 애기할수있는 공간에 감사드림이다 건강만 하세요 참!!좋은세상 입니다 끝
첫댓글 네 선배님의 지난 과거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도 오랜 친구이며 마라톤 코치를 하며
친구들 건강을 지켜 주던 친구가 불의의 사고
로 한쪽 다리를 절단을 하엿는데 얼마전에
만낫더니 목발을 집고서도 마라톤 선수들 코치
를 해준다는 말을 듣고는 그래 장애는 얼마던지
극복을 할수 있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냇습니다
아마도 선배님도 분명히 잘 극복 하시리라
믿습니다.. 일시적인 고통은 얼마던지 회복이
되어 옛날 이야기 할수가 있답니다 화이팅~!
네고맙습니다 안양시청 새무과 박주사 딸있습니다
교육청 아들 며느리 안양몇번 가보았는데
살기좋은 도시입디다 건행하세요
평소에
건강을 챙기고
살아야 하는데 매일 업무에 신경을 쓰다보면 혈관질환이
생기게 되지요
이제 마음 편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요
살아온 인생길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건행 하세요
금은화님~
힘을 얻어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
찬사를 보냅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일도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