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2012. 2.11) 제4회 한.중 국제주산암산경기대회 이모저모

[해오름설]

   제4회 한.중 국제주산암산경기대회 내빈으로 참석 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김일곤 선생님, 황창영 선생님, 이춘덕 선생님, 최경옥 선생님, 강옥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는 나노주산암산 센터장님들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나노주산암산협회 박광기 회장님께서 모든 주산인들과 선수들을 환영하고 계십니다.

  현대 주산의 역사 저자이신 김일곤 선생님께서 축사를 해 주셨습니다.

  공로패: 7~80년대 주산.암산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다수 길러 내신 원로 김일곤 선생님.

   공로패: 암산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주산왕 이춘덕 선생님.

   공로패: 세계적인 주산 지도자 중국  최경옥 선생님.

  공로패: 한국나노주산암산협회 배다복 교육부장님.

  공로패: 한국나노주산암산협회 경기남부교육센터 설경철 센터장님.

   공로패: 한국나노주산암산협회 최성옥 서울 센터장님, 배현숙 충북 센터장님.

  선수대표로 청주 새터초등학교 3학년 이준우, 개신초등학교 3학년 조찬미 어린이가

  심판위원장이신 박희남 선생님께 선수대표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 길림성 연길시 연신소학교 최경옥 선생님, 리 선,김은비,김주연,김청희,오인준 어린이

(중국 대표로 출전한 어린이는 세계적인 암산 신동들입니다.)

   중국의 리 선, 김은비, 김주연, 김청희 어린이와 한국의 윤재웅(7세) 어린이

  7~80년대 세계 주산을 평정했던 한국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작은것 하나 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감독관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에 임한 선수 여러분과 학부형님, 그리고 지도교사를 비롯한

경기대회 진행 임원및

감독관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층 성숙된 경기 진행과 더불어 학부형님의 경청하는 자세가

상당히 성숙 되었음을 참으로 가쁘게 생각합니다.

2년 후 쯤 지나면, 일본과 중국의 경우처럼

정말로 참관 학부형님들의 성숙도는 더욱 더 향상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멀지 않은 기간내에 지도교사와 경기 진행 임원과

선수여러분과 학부형님들의 일치된 호흡속에서

무궁하게 발전 된 경기대회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 하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나노주산암산협회 회장 박광기 배상)

[배려]

대회 무사히 치루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용인주암짱]

모든 주산이들이 하나로 뭉쳐 옛 주산강국의 명성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큰소나무]

큰 대회 치루려면 보통 시간과신경이 만이 투자해야하는데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사진을 보며 내가 마치 선수인양 가슴이떨리고 긴장됩니다...옛 생각에 잠시나마 젖어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별ㄴrㄹr大ㅁr왕™☆]

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어째.... 상받은 아이들 보다 고로패 받으신 샘들의 표정이 더 밝아 보여요~~ㅎㅎㅎㅎ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사진에서만 이렇게 뵈니 김일곤선생님 최성옥 선생님 너무 반갑고 건강하세요~~~ 멀리서 오신 최선셍님과 중국학생들 날씨 추운데 멋찐 주산시합 보여주시고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 아쉽다........ 회장님께서는 더 젊어 지신듯...... 왜 나만 나이를 먹는고얌...ㅠㅠ

[☆별ㄴrㄹr大ㅁr왕™☆]

아!! 황창영샘을 빼묵읏다...죄송합니다... 꾸뻑꾸뻑..... 안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