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온 포세이돈 신전에서/ 바이런"나를 수니온의 대리석 높은 곳에 앉혀다오.거기엔 파도와 나만 있게 하여다오.먼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백조처럼 노래하다 죽을지니노예의 땅은 나의 땅이 아니오.원컨대 서둘러 먼 옛날의 사미안의 술잔을 내려라."https://naver.me/xB4l98ss
첫댓글 수니온 곶https://naver.me/xGOEtK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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