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결혼에 대하여

[자연이다2]

오늘(3월 4일) 뉴스를 보니

아시아 동성 결혼을 해준다.

그곳 태국에 결혼을 하고 사진 찍고

여행 다니고 난리가 났다.

한국에 동성 결혼~~예끼~~못 서~~

남자.: 여자 1대 1일 때 결혼을 하고

아기 낳고 장가들고 중년이 되어 운동하고

결국 노년이 된다.

남자.

여자. 결혼을 하고

혼자 사는 사람이 많다.

더구나 동성끼리~~결혼을 한다.

한국 문화 적이고 먼 훗날 될까.

원래 기독교에 남자의 가슴속에

여자는 뼈 하나 온다.

( 대충 들어온다)

세상에 남자. 여자 결혼을 하여

세상을 밝게 빛난다.

그러나 세상이 인식 되어

남자: 남자.

여자: 여자 끼리 결혼을 하여

무엇이 남을까.

물론 서구에 일찍 동성 결혼을 한다.

한국 사회를 멀어진다.

저도~~동성 결혼~~참말 모르겠다.

먹고 살아요

[보도본부.]

이웃 일본은 가능한 지역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박 씨는 본이 다르면 결혼을 합니다.

[자연이다2]

네 ~~♡-♡

[정 아]

그들도 원해서 그렇게 태어난것 아니라
그들도 사랑도 하고
결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만큼
결혼 비결혼
남 과 여
이렇게만 구분하는 나라도 점점 드물어요
결혼의 형태
가족의 형태도 다양하게 변한 시대입니다
의학적 성별은 10가지도 넘는다네요

[서글이]

미국에 언젠가 부터 그 여러 성별을 중
본인 성별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없앤 것,
다른 것은 몰라도, 이 시행만은 난 찬성입니다

[밝은빛]

하늘에뜻에 따르면 되요...

[운선]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뭐 저들이 좋다는데

[모르겠다]

생물할적 성별과 심리적 성별이 다를 경우 당자의 고통이야 말해 뭐하겠지만...
실제로 내 눈앞에 키는 최소 180cm 정도되는 남자가 자기의 성정체성은 여자라면서
가발인지 자기 머린지 모를 긴머리와 진하지 않은 화장을 하고
집앞 마트에서 부모님을 도와 카운터에 있을때.....
가끔 가는 제가 딱 그때 게산을 하게 되면... 남자이나 여성인 그 자제분께 계산을 하면
가슴은 두근거리고 음... 혹시나 이상한 눈치를 챌까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빨리 이순간이 지나가 얼른 이 가게에서 나가게 되기만을 바라게 됩니다.

당사가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받아 들일때이 고통을 겪고
지근에서 함께 하는 이들에게 밝히고 납득시키고 받아들이게 되는 지난할 시간을 보낸후
타인 앞에 선다고 타인 또한 그가 섲택한 성에 호이와 찬성과 호감을 가져줄순없지 않을까요...

전 징그럽고 마주치는것이 달갑지 않아서 직접 제가 그 마트에 가는것 다급할때 뿐입니다.
내 삶이 중요하기 때문에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남자와 남자가 껴안고 있거나 스킨쉽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될때 그들이 눈치 못채게 잽싸게 미소지으며 자리를 피하는것 말고는
흉물스럽단 느낌은 못지울것 같습니다.

[곡즉전]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결혼에 반대입니다.
아이를 낳아야 인류가 번창할텐데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간이 진정한 자유인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동성 결혼을 막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길위에서]

저는 동성결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