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성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를 응원했다.
한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베(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왜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한서희는 "환멸난다. 워마드가 일베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힘내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워마드의 한 회원은 성체 훼손 논란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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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하는 년임?
가수 탑이랑 같이 마약 한 오디오프로 나왔던 연예인 지망생요.
이런 애를 관종이라 함..맹랑하구먼 ㅎ
이넋빠진년아 워마드가 늬 애비 사진가지고 음란물 만들어도 잘했다고 하겄냐?
이 무뇌아년아 워마드가 늬 할애비 잠자는 사진앞에두고 식칼띄워놓고 틀딱이라며 킬킬거리며 목주름 따라 칼질하면 깔끔하겄다고 늬 할애비 조롱하며 서로 키득거리며 농담따먹기하면 좋아죽겄지 ?
관심받고싶어서 그래요
사랑받지 못해서 그런가
왠지 불쌍한 영혼이라 생각이 들다가도
미친짓을 하는거 보면 뚜까패고싶음
안맞고 커서그런가? ㅡㅡㅋ
끌려가서 죽도록 맞아야 정신 차릴거 같음 ~~~~
웬 듣보잡? 잘 몰라도 스스로 쓰레기 인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