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그건 아니고 유사행위인데 뜻하지 않게 구경해버렸네요.....집이 공사중이라 잘곳이 필요해서 찜질방에 갔는데 금요일인데도 사람이 없더라구요 40도쯤 되는 찜질도 적당히 하면서 한숨 잘수있는 옥가마에 들어가서 구석진곳에 자리잡고 몸 위에 조약돌로 다 덮어놓고 누워있는데 얼마뒤에 한쌍의 커플이 들어왔습니다. 저를 의식하지 않은걸로 봐선 안에 사람이 없다고 판단한거 같아요 머리맡에 놔둔 휴대폰 찾을려고 고개 돌리는데 여자 머리가 남자 그곳에 가있더라구요.....그리고 위아래로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진짜 찜질방에서 한다고 말은 들었지 실제로 보니깐 충격이었습니다. 모텔을 놔두고 왜 엄한곳에서 ㅡㅡ 20분이 지나도 끝낼생각을 안하길래 그냥 제가 자리 박차고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그 커플의 모습은 볼수가 없었.....
첫댓글 이야.. 거기가 어디오
ㅗㅜㅑ
잠꼬대하는 척 하시지 ㅋㅋ
저도 옛날에 해봤...죄송합니다..
... 말고 더 쓰세요!!!
@Gunners 69까진 안했고 당연.. 그냥 서로 아랫도리 만져주고..머 뽀뽀하구정도...원래 그런데서는 그런 라이트함정도가 딱 좋아요
@Gunners 기생충 소파신정도라 생각하면 되요
@DelPiero 기생충 소파신은 다 한건데요?
ㅗㅜㅑ
잘 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