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탁재훈이 3일 밤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동료 신정환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고 하네요. 출처:http://qtv.freechal.com/movie/QTVMovieView.asp?DocId=3095565탁재훈은 3일 밤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컨츄리 꼬꼬로 힘들게 성공한 과정을 설명하며 신정환에게 영상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걱정 많이 하고 있다. 사실 지금 몸도 많이 안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빨리 들어와서 사죄하면서 국민 여러분들께 이런 상황을 좀 말씀 드리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이어 "너는 쉬고 나만 일하는 게 좀 그렇다"면서 "빨리 들어와서 우리 콘서트 못한 것도 해야 하니까 빨리 오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신정환은 지난해 9월 초, 방송 녹화를 무단으로 불참하면서 원정도박 혐의에 휩싸였고 이후 뎅기열 자작극을 벌이면서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출처:http://wchart.freechal.com/
베티 펌
첫댓글 쩝 ..
ㅠㅠ
짠하네 ..
도박을 하지 말아야지ㅠㅠ
에휴 ㅠㅠ
탁재훈 정말 좋은사람 같음..
찡하네
ㅠㅜㅜ
한국 오는건 괜찮은데 방송활동 다시 할생각은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뎅기열 자작극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유이이쁜거 몰랐는데 이쁘네..
ㅋㅋㅋ 유이는 좋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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