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하루가 지나갔읍니다
정말이지 하루를, 어떠케 소화를 시켯는지가...ㅎ
아침 08시30분부터, 운동을 했거덩요..
아침 10시경에
나의 카톡을 열어 보았읍니다
서울에 살고있는..
정확하게 얘기를 한다면은, 대학동기 입지요
11시 12분에, 대전역에 도착 한다는 것입니다
오매 깜짝이야..
먼일이여, 연락도 하지않코...
저는 운동중이라..
직장생활을 할 때는
바쁘게 살아온 친구지만..
지금은 백수로 집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을 뿐이고요.
대전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제가 말을 했읍니다
이녀석 미친거 아니냐..
대전에 온다는, 얘기 한마디도 안하고
도깨비처럼 이러케, 행동을 하느냐고 말 입니다
그 친구가 차를 가지고
대전역으로 친구를, 데리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운동을 하는 곳으로, 오라고 했지요
내가 주말운동을, 하는 그곳에...
우리 운동클럽에서, 자주가는 단골식당에서
그 친구와 점심을 먹으면서
그냥 절친이라서
얘기를 나누었을 뿐이고요.
애고~~!!
이녀석 부부싸움을 했나봐요..
이 나이에 무슨 사연이 있길래
부부싸움을 했는지, 쩝쩝쩝~~
그래서 그냥 향한곳이
대전이라나 우짠다나..
대전에 살고있는, 친구의 말이
너무 걸작이라서요.
그래도, 가장 정겹게 느껴져서
대전을 찾아 왔구나 라는 걸작의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점심식사, 그리고 한잔의 술...
그리고, 서울친구가 하는말..
대전에 그래도 니네들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발걸음을 닿는곳이, 대전이더라..
그리고, 나를 방겨 주어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더만요..
한때는, 언론계통에서 직장생활을 할때는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정말 무소불위로, 세상을 살아간 친구이기에..
그 시절은 정말 이 친구에게
충고의 말도 많이 했던, 시절이 있었드래지요..
지금은 축 쳐져서
기가 팍 죽어있는, 이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은 돌고 돌아 가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해 보았읍니다.
3명이서, 신탄진 둘레길을 걷기로 하고..
대청땜으로 향했읍니다
그곳에서, 1~2시간을 보내다가
대전에서 유명하다던, 성심당에 들려서 빵을 사가지고
서울로 턴을 했읍니다
바쁜 하루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는 ......
모처럼만에, 대전에서 충방모임에
참석을 했 드랬어요
그리고, 3만원의 행복을 누리고
집으로 턴을 했답니다.
조오기 사진은 말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참기름이 떨어 졋다고 해서요
집에서 가까운 곳, 홈플러스를 방문을 해서요..
1+1을 하는, 참기름 사왔을 뿐이고요..
사알짝 사진 한컷 찍어서
올렸을 뿐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무조건 행복 하셔야 합니다
이상 끄으으읕~~!!
첫댓글 네 잘 하십니다.
우정 영원히 빛나 요
감사합니다
훌쩍 집나섰을 때
반겨줄 친구가 있나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강릉에 초등동창 두 명이 퍼뜩 떠오르네요.
성심당.
누가 선물로 빵을 사다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 빵 사러 일부러라도 가고 싶을 정도로,
대전에 오면 ᆢ
기본으로
서심당 들리는거 같아요ᆢㅎ
세상 돌고 돌지요
하늘의 새도 떨어트릴 기세등등도
지나고보면 한낱 꿈같이 지나가구요
옛날 여자들이 받은 수모에 멸시등에 비하면 남자들의 지금 고개숙임 정도야~
절친이 있어 진짜 좋았겠어요
이제 부부싸움은 하지말자 ㅋ
ㅎㅎㅎ ᆢ
부부싸움은
안 하는것이 조켔지요 ᆢㅎ
나이 들어 이핀내와 다투거나 싸우면 정말 졸혼 내지는 이혼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내 경험으로 보아.....
글구 이핀내 잔소리는 왜 그리 듣기 싫은지......
그래도 마음 받아주는 대전의 친구들이 있으니 훌쩍 대전으로 내려와 마음을 다스렸다면 다행입니다.
나이들어 다투는거
정말 피곤하지요 ᆢㅎ
이젠 서로를 이겨 먹으려 하면 안되지요 한쪽이 져 주어야지요
그 친구 분이 잘 화해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혼을 내켯읍니다
이제는 가능하면
져주라고 말입니다 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