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이시요...........
우리들의 왕..... 드래..곤..로..
뒤척이면서
"현진아.. 일어나야지!"
"음..음...알았어요 후암 ~"
여기는 인천ㅁㅁ동에있는 작은빌라다. 나는 거기에살고있는 평범한 남학생이다.
"엄마 학교갔다온다..."
"벌써?"
"그냥.. 같다올게!"
슬픈목소리로
"다녀와..."
엄마를바라보면서..
"현진이는 벌써 나갔어?"
"네"
"이제 말할때가 오지 않았을까요.."
"아직이야... 그녀석이 알면 괴로워 할꺼야...."
"네...."
현진은 길가로나가 학교로 곧장가려구하는데 뒤에 누구간가 잡는다
현진은 뒤를 돌아보았지만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수업은 끝나고.....
"야 현진 따라와!"
같은반의 김찬홍 소위 말하는 짱 이라는거다
현진은 따라가고있었다.
하지만 근처에는 양아치들은 없었다
"무슨일이야.. 나는 너한테 아무볼일이 없는데"
"저는 볼일있습니다."
순간 현진은 당황해서 도망가려구 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로드시오....."
"로드..라니!?"
현진을바라보며 찬홍을 말한다.
"당신은 우리들의 왕...."
"내가 왕이라니.. 무슨 말이지 날놀리려구하는거야!"
현진을 바라보며....
"저는 엠페럴 당신을 보좌하러 왔습니다....
엠페럴을 바라보면서
"당신 내가 무엇이지..."
"당신은 카르오 골드 실버 레드 블루 그린을다스리시는분"
큰소리로 엠페럴을 향해
"무슨 헛소리야"
엠페럴은 소리를내지 않는다.
"이봐!
다시 입을열어...
"당신은 우리들의 수장이자 로드이십니다.,."
"그리고 당신을 모시로온 5마리의 드래곤들은 지금이 학교안에있습니다."
"당신은 다시 이란트로 돌아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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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쓰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