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광장(버들골 풍산마당) 출발
쥐 죽은 듯한 호젓함+상큼함 속
연주대를 향한 수영장능선 진입
수시로 몸짓 바꾸며 오르는 곳은
좌 암반골 수영장능선 우 중앙골
무릎 션찮아도 암릉 스킨십은 굿
숨 고름 중 돌아보고 산꼭대기로
휴일 이른 시각이기에 덜 붐비고
연주대-연주암 전, 좌향 관악사로
연이어 올라오는 분들, 마주치며
사당능선으로 하산, 전철역 종료
03시간 49분(07;56~11;45)- 쉼 30분
당일 여건에 맞춘, 맞춤산행이며 적당했다
2024 04 14(일) 맑음 연무 15~27도
2024 028 1932
홀'산방 님들 좋은 날 이어지세요~^^
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관악산, 수영장능 연주대 관악사 사당능
金錢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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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8 05:0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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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영장능선은 못가본 곳이네요
이젠 바우산이 불편함다 ㅠ
왜요? 무릎이..
@ddc. 부담스러우니 ㅠ
언제 보아도 언제 올라도 좋은 산입니다.
관악산 풍경이 좋습니다.호젓한 날에 가셨나봅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고갑니다.
이런곳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