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쯤 잠이 깼는데 다시 자려니 잠이 안와 누워서 원기화신 심법을 계속걸면서 명상을 하였다.양손,양발이 찌릿함을 느꼈고 온몸이 전기오듯 전율이 느껴졌다.눈을 감고 했는데 처음엔 선명한 하얀색은 아니지만 조그만한 하얀구름의 동그란모양이 시계반대 방향으로 소용돌이 치듯 돌다가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 소용돌이 치다 사라지기를 반복하였고 또 한번은 주변이 검은 색으로뒤덮혀 있고 그안에 하얀 동그라미가 커지면 검은색이 적어지고를 반복하였다.나중에는 시계방향으로 하얀동그란모양이 돌듯이 소용돌이치듯하다 블랙홀처럼 사라지고를 반복하였음. 명상을 하고나니 몸이 가벼워짐을 느낌.
첫댓글 원기화신은 몸이 빛으로 바뀌는 과정이예요.. 원래 자성광명이듯이 원래 나를 찾아 가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찌릿하는 것을 느끼는 것이고, 색도 나타나면서 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