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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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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눈이 자꾸 어디론가 도망가는 날
거울나라 추천 2 조회 201 25.03.09 20: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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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21:31

    첫댓글 에구 그러게나.
    건물가진 사람도
    그랜저타고 파출부 다닌다던데
    진실인지는 몰라도

    일이 몸에 베인 사람은
    일을 해야 행복한가 보네요.

    글쓰기 좋아 하는 사람은
    하루라도 손 놓고 있으면
    자신이 퇴보하는 것 같다고 하던데

    도망간 눈 달래서
    어여 빌려온 책 읽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5.03.09 21:39

    그러게요.
    친구 말이 모두 멋쟁이 분들이랍니다.
    아직은 좌충우돌하지만 매우 긍정적인 친구지요. 친구가 속히 익숙해졌으면 좋겠어요.

  • 25.03.09 23:40

    ㅎㅎ모든 인간은 죽는 날까지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는 것
    그게, 곧 생의 의무이니까요...

  • 작성자 25.03.10 10:46

    네~
    일에도 의무가 있거나 생계가 있을수도 아니면 남는 시간의 활용법 같은것
    모든것이 현실에 직면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겠지요.
    건강만 허락한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10 02:00

    저도 생활할만큼(넉넉하지는 않지만) 연금을 받기에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2년간 백수였다가
    2024년 3월 4일부터 아파트 2개단지 택배(2시간~ 2시간 30분 소요)하는데

    하루 5~6,000걸음 걸으니 건강에 도움 되고요.
    70만원 배달비 받으니 용돈 빵빵하구요. 완존 일석 2조더라구요.

    두 발로 걸을 때까지가 진정한 삶입니다.
    지팡이, 유모차(미는 것), 휠체어나 전동 휠체어 탈 정도면 완존 인생 황혼기라고 봐야 될 겁니다.

    장수의 비결은
    무엇인가 하자(적당한 운동, 취미생활이나 자기 체력 자기 수준에 맞는 일),
    나누자(재능을 갖고 계시다면 재능기부로, 돈이나 재물이 넉넉하다면 동기간, 친인척, 이웃사촌간에 나누자),
    배우자(죽는 날까지 배우는 게 사람이라고 하죠).

    이 세 가지라고 합니다.

  • 작성자 25.03.10 10:49

    저도 장수의 비결은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는 시간만나면 잠을 자는 사람이 있답니다.
    먹고자고 마치 신생아처럼요.
    바퀴장님 글 그대로 잠자는 머리맡에 큼직하게 써놔야 겠습니다.

  • 25.03.10 05:56

    건강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하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친구분 대단하시네요
    아파트 청소 힘드실텐데요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5.03.10 10:52

    네~
    저도 그 친구로 인해 청소하시는 분들을 예사로이 안보게 되었어요.
    저마다 다 사연은 있겠지만 이제부터는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동정이 아닌 멋쟁이요.

  • 25.03.10 07:08

    봄이오면 눈이 문밖으로 도망가지요...
    무리하지 마시고 눈이 가는대로 놔두어도
    괜찬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3.10 10:55

    통 집중이 안되는 날들이 많아집니다.
    나이가들어서 점점 단순해지는 것같아요.
    아침에 먹은 마음 낮에 변하고 다시 저녁에는 다잡아보는데요
    그런 횟수가 자꾸만 늘어가요.
    비온뒤님 말씀대로
    그냥 놔두어 보겠습니다.

  • 25.03.10 08:20

    가출한 눈과 생각을
    잘 설득해서 독서를 시키셨는지요.
    책이 머리맡에 있으면 숙제가 되더군요.
    친구가 '채식주의자"를 선물로 주었는데
    읽지는 않고 부담만 되네요.

  • 작성자 25.03.10 11:01

    도통 책이 눈에 안들어오고 글도 안써지는 때가 있지요.
    눈인지 마음 때문인지 잘모르겠습니다.
    베리꽃님 글 읽을 때마다 놓아던 글을 끄적여봅니다.
    글이 참좋아요.
    어쩌다 들어오지만 님의 글은 꼭 읽고갑니다. 왕펜이예요.
    자주 들어오도록 하겠어요.
    이렇게 직접 글 참여도 해보니 소통도 되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5.03.10 20:37

    저는 집에서 독서를 못합니다
    웬수같은 숏츠나 유튭에 눈이 박혀서리 그래서 책을 들고 조용한 찻집을 가곤하지요
    단 몇줄이라도 읽으려면 집을 떠나야 합니다 책보다 재미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거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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