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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음의 나룻배
 
 
 
카페 게시글
◈꼬리말 잇기◈ 6월 25일 편안한 휴일...션~~한 곳에서..
단 아 추천 0 조회 119 06.06.24 23:5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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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6.24 23:47

    첫댓글 어제는 어제로 끝났고 오늘은 새로운 날..................[날]

  • 작성자 06.06.24 23:47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다요.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좀 참아주었으면 좋을걸.................[걸]

  • 작성자 06.06.24 23:49

    걸리버 여행기...........[기]

  • 작성자 06.06.24 23:50

    기차 타고 갈까 버스타고 갈까..........아니면 전용 헬기?...........허걱......!![기]

  • 작성자 06.06.24 23:50

    기분이 언짢아도 좀 참으세요. 불쾌지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 -0-.......[어]

  • 작성자 06.06.24 23:51

    어물쩍 넘어가면 좋은데 어림도 없는 말............그렇다고 딱히 설명할 수도 없는 일이 있지. 참 어려운 얘기야...[야]

  • 작성자 06.06.24 23:53

    야심한 시각.. 암행어사님이 출두하셨네요. 예의주시?.......^^ ^^ ^^..[시]

  • 06.06.25 00:06

    시간이 어찌흐르는지 농사 짓기에 바빴다요. 오늘은 비가주룩죽 내리니 일손 좀 쉬고 밀린 꼬리나 달?

  • 06.06.25 00:34

    세상에 밟혔군요 굴뚝기차님 까닭을 모르면 무슨 농사냐 놀라시겠지... 조그만 아니 손바닥 만한 밭에 한달 손 안보니 엉망진창..................[창]

  • 06.06.25 00:14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요]

  • 06.06.25 00:14

    요조숙녀 되렷더니 떠난님이 발히누나.......[나]

  • 06.06.25 00:18

    나중에 돌아오면 오손도손 살고지고....[고]

  • 작성자 06.06.25 09:14

    오늘은 무지 바쁜날..무지 덥네요. 아침부터..비가 오려고 그러는 것인지 더 쪄.....[쪄]

  • 작성자 06.06.25 09:15

    ~~~기 댕겨올게요. 시간이 없어서 요렇게 잠깐.....^^ ^^ ^^ ^^ -0- -0-.......[깐]

  • 작성자 06.06.25 09:16

    깐깐하게 굴면 재미없죠? 때로는 물에 술 술에 물도 좋은 방법....^^ ^^ ^^ ^^ -0-0-0-0-0-0-0-0-..............[법]

  • 06.06.25 09:25

    법성은 지키기를 바라고..인성은 어긋나고프기도 하다네..[네]

  • 06.06.25 09:26

    네가 지키면 내가 지킬게..얄미워 이렇게 말하는 사람..[람]

  • 06.06.25 09:27

    람빛이 쪽물보다 더 푸른 이유는..??..늦게 태어났으니까 그러어~~치..ㄲㄲ..^^..[치]

  • 06.06.25 09:29

    치마 두른 남자..바지 꿴 여자..그들에게도 양지에서의 삶 허락될듯 해..[해]

  • 06.06.25 09:30

    해가 떴죠 윗지방의 하늘은..??..쪼오기 댕겨 오실 분..아랫 지방은 꾸물꾸물 할 지 모르니까..긴 장대로 해몰이 하면서 가유..꼬옥--[옥]

  • 06.06.25 17:57

    옥각이화수, 屋角梨花樹,집 모통이 하앟게 피어난 배꽃. 화사함 지난해와 다름없구나. 鄭濂의 梨花란 작풍중 전 이절이다...........[다]

  • 06.06.25 20:29

    다 흘러간 과거가 되었지만 함성이 들리는듯 귓가를 맴돈다. 필승, 코리아~! [아]

  • 06.06.25 20:30

    네 열심히 출석도장을 찍을께요

  • 06.06.25 20:37

    아쉽고 허전하지만, 나라 사랑은 함성 뒤에서도 계속되리라 믿으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아름다운 조국을 계속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한민국~! [국]

  • 06.06.25 20:52

    님의 말씀 동감합니다.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거기까지가 한계인걸요.뜨거웠던 열기를 조용히 식히면서 차분히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요.

  • 06.06.25 20:43

    국화꽃님 출근도장 찍으셨군요. 근데 왜 요로콤 아프지요? 꼬리말을 이어가시면서 도장을 찍으시면 국화꽃 향기가 물씬 날 것 같은데요. 또 뵈요. 어째 요字만 계속 되지? [지]

  • 06.06.25 21:00

    지금 휴일저녁을 조용히 보내고 계실 우리님들, 행복하시지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다]

  • 06.06.25 21:20

    다리 아파 절룩이며 돌아 오시지 않을까요 한개만 달구 도망가신 ?? 아재..^^..[재]

  • 06.06.25 21:26

    ㅎㅎㅎ우찌 아셨을까요. 훤히 내다보구 있구만요.ㅎㅎㅎㅎ

  • 06.06.25 21:28

    우잉..언제 오셨대요..??..ㅋㅋ..역쉬 솜다리는 관악산 밑에 돗자리 깔아야 해..^^..

  • 06.06.25 21:21

    재가 되면 모든 것이 스러진 듯 하지만..재가 남으면 그 곳에 씨를 뿌릴 수 있잖아요..맞죠 제 말..??.[말]

  • 06.06.25 21:22

    말 타고 파이프 물고 가면..배 타고 파이프 무는 선장보다 더 멋있게 보일까요..??..결론은 안 해 봐서 잘 모르겠음..^^..[음]

  • 06.06.25 21:23

    음악 짱..^^..한국인의 정서엔 역시 토롯또..ㅋㅋ..[또]

  • 06.06.25 21:26

    또 나가 이기면 되지 뭐..심판들의 행동을 보며..세상 어디에나 사람 사는 모습은 똑같단 생각..오심 한번으로 눈도장 확실히 찍고..또한 평생의 오점도 확실히 하나 추가..[가]

  • 06.06.25 21:27

    가만히 두면..저절로 깨닫게 돼 그 사람들도..사람 마음은 항상 바른 곳으로 흐를거예요 아마..[마]

  • 06.06.25 21:28

    마마 받으시옵소서..소녀는 이만 총총..^^..[총]

  • 06.06.25 21:43

    총은 두고 가시옵소서. 독일로 가져갈랍니다 ㅎㅎ.농담이구요~~. 이제 다 끝난 일.확실히 준비해서 다음을 기약해야 하겠지요. [요]

  • 06.06.25 21:47

    요번에 16강에 올라갔어도 또 아쉬움이 남았을 것입니다.무었보다도 실력을 기르는 일이 우선이겠지요.명실공히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갖춘 다음 결전에 임해야겠지요. 당근....[근]

  • 작성자 06.06.25 22:54

    근데요. 인천은 비가 오는데 다른 곳도 그런가요? 조금만 늦게 왔으면 비 맞을 뻔......[뻔]

  • 작성자 06.06.25 22:55

    뻔질나게 드나들던 꼬리방..이제서 왔네....[네]

  • 작성자 06.06.25 22:56

    네네~~~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차도 안 막히대...그래서 생각보다 훨씬 빨리 도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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