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초유의 세태는 특정지역을 등에 업은 민주팔이들의 악다구니에서 비롯됐으며 이들과 호홉을 같이 하는 교육단체소속 교사들에게 교육받은 젊은 세대, 민주팔이, 특정지역 공화국출신들이 10대권력(정치, 사법, 경제, 사회, 문화, 언론, 노동, 인터넷, 연예계, 영화계)을 장악하면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법연수생, 특정지역민, 노사모, 민주당, 종북세력, 민주팔이, 빨갱이, 전교조,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등의 표현의 자유는 잘 보장이 되면서도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우국, 보수, 새누리당 지지세력들은 빨갱이, 종북세력에 대한 호칭도 조심해야 하는 이 시대적 아픔! 사법부가 나서서 반역, 여적, 이적의 종북활동을 장려하는 가당잖고 기가 찰 노릇이다.
하기사 보수우파정권이라는 MB정권에서 오히려 이들에 대한 면역성을 더욱 키웠으니 뭘 말하겠나? MB는 "이재오(노무현의 2007년 발언록을 공개했다고 자기당을 비판한)가 안된다는 사람은 내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지 않았던가? 그런데 오늘날에도 청와대를 비롯한 권력기관과 각계 각층안에 민주팔이들과 특정지역인민들이 난신적자노릇을 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 볼 일이다.
모든 사유에는 원인이 있다, 그리고 결과가 있기에 시작도 있는 것이다. 자신이 빨갱이짓거리를 하지 않는데 누가 할일없이 그 사람을 종북인사라 할텐가? 더불어 "종북"이란 용어는 애국진영에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종북세력들의 아귀다툼에서 자연스레 세상에 불거진 용어이기도 하다. 물론 용어의 문제는 종북과 빨갱이 문제뿐만이 아니다.
특정지역을 지칭하는 "깽깽이, 홍어"라는 단어도 국민들은 사용할 수 없다. 충청도를 "멍청도"라 해도 충청인들은 "그려려니" 하는데, 깽깽이, 홍어라는 단어가 무엇이 나빠 특정지역을 위해 사용을 중지시키는지,,, 애비를 애비라 부를 수 없었던 홍길동시절이 아닌 21세기글로벌 대명천지에 종북행위자를 종북세력이라 말하지 못하고 특정지역을 지칭하는 은어조차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탄압하는 것으로 이는 사법부 스스로 위헌을 자초하는 것이다.
그리고 빨갱이, 종북세력. 특정지역인민들은 입만열면 "쿠테타, 군부통치, 유신정치, 차떼기정당, 수구꼴통"등 입에 게거품을 물고 상대방을 비방하고 헐뜯으면서 막상 자신들은 실제 종북에 의한 "반역이적. 민족배신"의 불의를 저지르면서도 국민, 언론들에게는 그것을 눈감아 달라니, 아니 비판하면 처벌하겠다니, 이는 정의, 상식을 일탈한 심각한 역사코메디다. 깡패짓거리가 최고존엄이 되고, 반역이 애족이 되고, 민족불량배들이 민주세력으로 둔갑하는 더러운 세상이다.
첫댓글 머리가좋아 성적만좋으면 출세하는 지금의현실이개탄스럽다. 가까운일본만해도 직업선호도에서 목수가2위다.. 저런좌빨성인간들이 앞으로우리나라법조계를맡아갈것생각하니등골이오싹하구나. 분명히누군가선동하는놈이있었을것이고 그기에 동조하는놈들은어떤국가관을가지고있는가 요새이런저런생각에 잠도잘오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