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俩划着船儿
采红菱呀采红菱,
得呀得郎有情
得呀得妹有心,
就好像两角菱
也是同日生呀,
我俩一条心。
我们俩划着船儿
采红菱呀采红菱,
得呀得妹有心
得呀得郎有情,
就好像两角菱
从来不分离,
我俩心相印。
划着船到湖心呀
你看呀嘛看分明,
湖水清呀照双影
就好像两角菱,
划着船到湖心呀
你看呀嘛看分明,
一个你呀一个我
就好像两角菱。
我们俩划着船儿
采红菱呀采红菱,
得呀得郎有心
得呀得妹有情,
就好像两角菱
也是同日生呀,
我俩一条心。
[내사랑등려군] |
우리 둘은 배를 저어 가면서
붉은 마름을 따내 야!붉은 마름을 따네
얻었네 야!사랑하는 낭군님을 얻었네
얻었네 야!사랑하는 아가씨를 얻었네
마치 양각릉·兩角菱처럼
같은 날에 태어났기에
우리 둘은 한마음이네
우리 둘은 배를 저어 가면서
붉은 마름을 따내 야!붉은 마름을 따네
얻었네 야!사랑하는 아가씨를 얻었네
얻었네 야!사랑하는 낭군님을 얻었네
마치 양각릉·两角菱처럼
이제껏 헤어질 수 없어요,야!
우리 둘은 마음이 서로 이어지네요
배를 저어서 호수 한가운데로 저어 가니 야!
그대는 보네요 야!분명히 보네요
이 호숫물은 맑아서 야!두 그림자를 비치네
마치 양각릉·两角菱처럼
배를 저어서 호수 한가운데로 저어 가니 야!
그대는 보네요 야!분명히 보네요
하나는 그대 야!또 하나는 나
마치 양각릉·两角菱처럼…
우리 둘은 배를 저어 가면서
붉은 마름을 따내 야!붉은 마름을 따네
얻었네 야!사랑하는 낭군님을 얻었네
얻었네 야!사랑하는 아가씨를을 얻었네
마치 양각릉·两角菱처럼
같은 날에 태어났기에
우리 둘은 한마음이네…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채홍릉이였군요 너무감사합니다!
담아가기 완료 되니까 너무 기뻐요!감사합니다!
작사가 狄薏(陈蝶衣) 詞/ 姚敏 曲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vlog.xuite.net/embed/ZFpVUG9qLTEwOTM5MDkuZmx2?v=1.0.1&ar=1&as=1&volume=90" frameBorder=0 width=180 scrolling=no height=60></IFRAME>Xuite影音
1966年 鄧麗君13歲 演唱大會1位曲/ 등려군 13세 노래자랑 대회 1위 곡,
어떤이는 등님이 자기어머니 조소계를 졸라 노래을 신청하였고 10살 1963년 8월에 대만 금마상 음반회사 주최 지방단조로 우승했다고들 하네요....???
196년 10살 때 참가한 것은 지방 단조 음악제에서 "訪英台'방영태"라는 곡입니다,
1963年(10歲) 參加中華電臺黃梅調歌曲比賽以 "訪英台"獲得冠軍,為參賽者年齡最小者。
중화 라디오 황매조 노래자랑 대회에 [訪英台]를 가지고 참가하여 참가자 중 최연소로 일등상을 차지,
1966年(13歲) 參加正聲廣播電臺歌唱訓練班,以優異成績畢業。
방송국 가요 훈련반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함,
參加金馬獎唱片公司歌唱比賽以 "采紅菱"獲得冠軍
금마장 음반회사 콩루르(Concours)에 "采紅菱'채홍릉"으로 참가하여 1등상을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