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카페인 인연에 예수병환자가 들어와서
잠시 소동이 일었나봅니다.
어느 분인지는 모르나
응답하는
내용이 야무지고 예뻐서 옮겨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드래곤 01/23 54
하하하
예수님을 믿으라고요
그럼은 님께서나 믿으세요.
그대가 예수님이 좋으면은 믿으시면 그만이지
왜 이곳에 와서 그런 말을 하심니까?
난 부처님을 믿을 것이니 그대는 예수를 믿으라.
예수가 무어라고요.
내가 알기로는 예수는 사생아가 아닌가
부모도 없는 그런 사생아를 믿으라고
거참 말을 말같은 말을 해야 믿지 .....
안그런가....
부처님은 그래도 왕궁서 왕자로태여나
세상에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
고행을 길을 걸으셨읍니다
그러나 예수는 어떻습니까.
마구간에서 태여나서 무어라고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하하하
웃으워
그러나 또한가지는
마리아라고 하셨나요
왜 마이라라고 하는가요
부처님의 어머니가 마야 부인인데
그것도 또한 마야 = 마리아 라고 하다니
그것도 또한 따 가지고 가서는 무슨 망언을 하시나요.
예수가 십자가에 못을 박히여서 돌아 가셨는데
그것도 또한 죄인은 그렇게 한것이 아닌가?
부처님은 편안하게 열반에 드셨는데 말이야..
누구나 이세상에 오심은 편안하게 돌아 가는것이
당연한일인 것을
그럼은 누구나 사형을 받으면은 다 위대한 사람이군
죄수들을 다 .... 예수구나...
하하하하
또한가지 말을 하지
얼마나 말을 많이 할수가 있지만은 요 한가지만
말을 하고 끝을 내기로 하지..
13세에서 29세 까지 예수을 행적을 말할수가 있나요
그때는 예수도 부처님의 제자였던 사실을 모르나부지..
부처님께 배웠으면은 올 바르게 배워야하는데
예수는 올 바르게 배우지를 못하였어...
그러니 당신은 예수가 좋으면은
당신이나 열심히 믿어.
우리들은 부처님을 열심히 믿을 것이니깐에...
그대 보고 절에 와서 부처를 믿으라고 하면은
미친 사람이라고 할것이 아닌가?
그와 마찬 가지로 나또한 예수를 믿을 생각이 없으니
여기 와서 그리 물을 흐러 놓지 말기를 바란니다.
종교를 믿는것도 자유고
그대가 열심히 예수를 믿는것도 자유요
불교인이 부처를 믿는것도 또한 자유이건을
무슨 말이 그리 많은가...
그대여 성경책 하나로 팔만 대장경을 이길려고 하는가..
참으로 어리석도다...
성경책 또한 팔만 대장경에 다 있거늘 ..
심한 말을 했다면은 죄송합니다.
그대와 나는 아무런 감정도 없는데
왜 가만히 있는 사자를 건드리고 있는고.....
그러면은 나도 가만히 있지를 안을 것이요
서로 자중 자회 합시다.......
지금 까지 드래곤이엇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셔서 모두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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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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