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척도(Scale)

[운영자]

의식의 척도(Scale)

2024. 7. 30

오웬 워터스 Owen Waters

모든 창조물에는 9가지 수준의 존재,
즉 밀도 층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밀도를 차원이라고도 합니다.

차원 대 밀도

차원은 다른 존재 영역을 지칭할 때 자주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차원이라는 단어는 길이, 너비 또는 높이와 같이
시간이나 공간 측정과 같이 측정 가능한 현실의 속성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존재의 다른 영역은 밀도, 수준 또는 밀도 수준이라고
더 설명적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지식에 비추어 볼 때,
저는 사람들이 존재의 진동 수준을 설명할 때
차원 대신 밀도 또는 밀도 수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잠재적인 혼란을 피할 것을 권장합니다.

우주에는 9개의 기본 밀도층이 있으며,
각 밀도층은 다시 여러 하위층으로 나뉩니다.
밀도 층은 신성한 의식이 점진적으로 압축되어
다양한 수준의 존재를 생성하기 위해
형성되었기 때문에 밀도 층이라고 불립니다.
예를 들어, 4번째 밀도는 3번째 밀도의 존재 영역보다
더 미묘하고 밀도가 낮습니다.

9차 밀도 너머

모든 의식, 모든 인식의 근원은 무한한 존재,
즉 절대자, 도(Tao) 또는 만물에 내재하는 “I Am” presence입니다.
무한한 존재가 창조 행위에 참여하기 위해
영원한 평화와 완전한 행복의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그것은 우리가 창조주라고 부르는 자신의 활동적인 측면을 형성했습니다.

무한한 존재의 창조자 측면은
우주를 존재로 유지하는 작용에 관여하지만,
창조의 모든 부분에 존재하는 인식은
무한 존재의 근본적인 전지성입니다.

우주는 창조주의 마음 안에 존재하므로
한 분 창조주는 창조의 모든 밀도 층 너머에 계십니다.

모든 창조물은 창조주의 마음 안에 존재합니다.

9가지 밀도

창조주의 세 가지 창조 원리(생각, 느낌, 운동)는
원래 3가지 원리의 9가지 변형을 사용하여
존재의 9가지 밀도 수준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3가지 우주 수준(7D - 9D)
- 3가지 영적 수준(4D - 6D)
- 3가지 기본 수준(1D - 3D)

상위 3가지 밀도는 은하(9D), 태양계(8D), 행성(7D) 등
우리에게 친숙한 우주의 우주적 측면에 대한
근본 의식의 본거지입니다.
7번째 밀도(7D)는 어머니 지구인 가이아와 같은
행성 존재의 의식이 있는 곳입니다.
이것은 그녀가 물리적 3차원의 우리 영역과 같은
다른 존재 수준에서 몸을 유지하더라도
그녀의 의식의 대부분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7D 수준의 의식은 우주 의식의 궁극적인 요가적 성취에
도달한 인간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척추 기저부에 있는 쿤달리니 생명력이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머리 위의 크라운 차크라로 올라갈 때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3D 세계에서 완전한 우주 의식을
달성할 수 있는 요가 마스터는 매우 드뭅니다.
예외의 좋은 예로 요가난다(1893-1952)가 있습니다.

6번째 밀도(6D)는 천사와 대천사의 고향입니다.
대천사는 6번째, 5번째, 4번째, 3번째의 모든 수준에서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인식의 장을 가진 세계적인 영들입니다.
위대한 세계 교사들의 의식은
전 세계에 걸쳐 그들의 인식 범위를 가장 크게 제공하기 때문에
6차 이상의 밀도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대천사 존재를 부를 때,
이것은 즉시 그 존재의 전 세계를 아우르는 인식과 접촉하여
그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을 집중할 것입니다.
치유, 지원 또는 격려가 적절하다고 느끼면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응답합니다.
예수님은 상위 6차원 대천사 영역에서 활동하는데,
그것은 그분에게 3차원-5차원의 모든 영역에서
모든 사람의 영적 성장에 대한 그분의 봉사에서
가장 광범위한 범위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5차원(5D)은 영혼 의식의 고향이며
영적인 빛과 소리 에너지의 비물리적 영역입니다.
전통적으로 5D는 더 높은 정신 영역이라고 불립니다.
영혼은 우리가 물리적 영역에 있는 것처럼
5D에서도 별개의 개인으로 인식되지만,
서로 완전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몸은 더 높은 정신 에너지의 비물리적 영역입니다.
영혼은 상위 자아 또는 전체 인식 영역의
초의식적 측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4차원(4D)은 사후 세계의 영들(spirits)이 머무는 곳이며
육체적 인간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제4밀도에는 수많은 하위 영역이 존재하며,
하위 영역이 상위 영역보다 밀도가 높습니다.
영 또는 “아스트랄” 존재는 우리에게는 미묘하고 유령처럼 보이지만,
서로에게는 견고하기 때문에 비물리적 존재라기보다는
준물리적 존재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합니다.

영의 몸으로 사후 세계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준육체적인 영의 몸이 정신적 지시에 쉽게 반응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움을 경험합니다.
영 존재들은 쉽게 공중 부양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목적지로 즉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에테르 에너지의 우주적 공급에 가해지는
정신 에너지의 압력을 사용하여 준물리적 물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물체를 사고 형태라고 불렀고
잘 만들어진 사고 형태는 에테르 에너지로 주변 환경으로
다시 사라지기 전에 더 이상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도 1년 이상 존재합니다.
정기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누군가에게 중요한 만큼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3차원(3D)은 현재 육체적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입니다.
자아-자각과 지적 발달의 영역입니다.
육체는 현재 3차원 밀도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주파수나 밀도 수준의 인식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차원(2D)은 식물과 야생 동물의 물리적 형태는 3D 영역에 존재하지만
생물학적 존재에 대한 의식 수준입니다.
3차원 밀도는 현재 지구가 물리적 형태를 유지하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우리 아래에는 2D 버전의 지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차원(1D)은 암석이나 수정과 같이
많은 사람이 '무생물'이라고 부르는
기본적인 물리적 요소와 물체의 의식 수준입니다.
우주의 모든 물체는 압축된 신성한 의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원자 입자조차도 어느 정도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자 얽힘 실험에 따르면
아원자 입자가 충돌하고 분리될 때
서로를 계속 기억하고 연결된 관계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식 수준 대 위치 수준

육체는 3D 위치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의식 수준은 시시각각 변할 수 있습니다.
한 순간은 3D 사고가 필요한 현실적인 도전에 집중했다가
다음 순간에는 가슴 중심의 4D 의식으로 들어가고,
약간의 연습을 통해 5D 영혼 의식으로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의식 수준 대 위치 수준의 또 다른 예입니다.
물리적 우주의 구성 요소인
수소, 구리, 칼슘, 실리콘과 같은 기본 화학 원소는
가장 낮은 의식 밀도에서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본 원소는 1D(1밀도) 의식 수준을 나타내지만,
이 3D 세계에서 우리와 함께 존재합니다.
의식 수준은 1D이지만 위치 수준은 3D입니다.

의식 수준에서 조금 더 위쪽에는
2D(2밀도) 의식 수준의 식물 왕국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의 3D 위치 수준은
2D 의식 수준과 다릅니다.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물질의 주파수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물리적 4D로 상승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성한 창조주께서 정하신 우주적 변화이며,
우리 행성이나 태양계를 훨씬 뛰어넘는 범위의 변화입니다.
시프트가 완료되면 우리의 육체와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4밀도 수준의 존재에 위치하게 됩니다.

어머니 지구인 가이아의 주요 의식은
자각의 우주적 영역의 첫 번째 층인
7차원 7밀도 의식에 존재합니다.
가이아는 7차원의 근원 의식 외에도
6차원 천사 영역, 5차원 영혼 영역,
4차원 미묘한 영역, 3차원 물리적 영역에 존재감을 유지합니다.

이는 우주가 얼마나 자비로운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입니다.
우리는 7번째 밀도의 우주적 실체,
어머니 지구의 육체 위에 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맑은 날에는 하늘을 올려다보면 더 큰 존재,
즉 우리가 태양이라고 부르는
8번째 밀도의 우주적 존재를 볼 수도 있습니다.

태양은 우리 시야에서 신성에 가장 가까운 존재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7/30/the-scale-of-consciousness/

[빛 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