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느헤미야 세번째 기도제목

[오재교]

느헤미야를 위한 세 번째 기도제목

1. 스리랑카 준비 팀과 한국에서 오는 리더들이 한마음 한 생각으로 느헤미야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또한 한국리더들이 스리랑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 단뚜레 교회 개척팀과 페라데니여 대학사역에서 사역할 때에 머물 수 있는 장소가 아직도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빠른 시일에 편안히 쉬며 사역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장소도 가 구해지도록 기도합시다.

3. 콜롬보 대학 사역(서지현, 박성화)의 준비가 많이 어렵습니다. 사역에 필요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도록, 그리고 환경이 많이 열리도록, 지금 CCC와 사역 준비가 잘 되고, 다른 캠퍼스의 사역자들 또한 느헤미야에 마음을 사서 같이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마따러 지역은 복음에 대해 굉장히 적대적입니다. 이번의 어린이 사역을 통해 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고, 팀 리더인 강지은, 란줄라, 테니슨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5. 1월 1일부터 4일까지 스리랑카 현지간사와 한국간사들이 준비 기간을 가지게 됩니다. 서로 마음을 하나로 느헤미야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무리 점검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잘 맡아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6. 부산 팀의 재정이 모두 차도록, 그리고 교회와 가정의 반대가 심한 차OO 자매님의 모든 환경이 풀리도록 기도합시다.

7. MMTC 지체들의 모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서도 서로 연합이 잘 되도록, 또한 청각장애인이신 김전도사님과 그분의 통역으로 오시는 박장로님께서도 이곳을 향한 마음을 사고, 느헤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8. 서울 문래동 교회에서 한국 스리랑카 전체 팀 모임이 진행됩니다. 서로 깊이 교제하며, 마무리 점검이 잘 되도록 기도합시다.

9. 비자 문제로 26일날 박은신 선교사, 27일 이 연 선교사가 인도로 갔다가 느헤미야 전에 오게 됩니다. 오는 날 공항에서 30일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또한 비자에 관련된 재정이 마련되도록 기도합시다.

10. 느헤미야에 참석하는 총 44명의 지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영적 전쟁에서 사단의 공격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11. 모든 진행자와 참석자가 이 기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준비시켜주셔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12. 느헤미야의 참가자중 9명 이상이 일년이상의 단기 선교사로 남아서 선교지를 더욱 더 경험하고, 선교지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