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행사의 방향 [행17:1~4]
1. 복음 각인 – 행17:1~4
(1) 오직 복음이 각인되어야 합니다.
① 후대에게 다른 것이 먼저 들어가면 안 됩니다.
② 세상의 것, 틀린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2)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의 회당
① 바울이 자신의 관례 (규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②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가지고 강론했습니다.
(3) 그리스도의 당위성
① 창3장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
② 십자가에서 대속물이 되신 그리스도
③ 그리스도가 맞다는 증거로 3일 만에 부활하신 그리스도
④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2. 예배와 기도의 비밀 – 행18:4
(1) 고린도 지역의 회당 사역
① 안식일마다 바울이 후대들이 있는 회당에서 강론했습니다.
② 유대인과 헬라인(이방인)에게 권면했습니다.
(2) 예배의 축복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①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께 최고 영광 돌리는 거룩한 행위가 예배입니다.
② 성도는 예배 속에서 모든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③ 언제나 예배가 삶에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3) 말씀 받고 기도할 수 있다면 승리합니다.
① 기도는 영적 호흡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② 기도 속에서 영적인 힘을 얻으면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③ 특히 말씀을 묵상하는 언약 기도의 비밀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3. 후대의 현장 – 행19:8
(1) 후대들의 현장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① 문제 만난 가정, 부모도 있습니다.
② 하나님 모르는 불신 현장과 사람도 만나야 합니다.
③ 현장에 문제들은 후대들에게 모두 응답이며 길이 됩니다.
(2) 우상과 흑암으로 가득한 에베소 현장
①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했습니다.
②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이미 성령이 성전 삼고 함께 하십니다.
(3)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
① 현장을 위해 기도할 때 가기도 전에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② 이때 모든 흑암 세력의 활동과 불신앙은 무너집니다.
③ 하나님의 주의 사자를 보내사 도우시며 응답의 문을 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