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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자작글] 백개미소동
세투리 추천 0 조회 115 07.08.01 16: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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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1 18:10

    첫댓글 헉 ~! 글쌔르 병원놀이 했군요..인젠 다낫았슴다? 개미한테 당한보복을 넘 실감나네 썼네요,,,

  • 작성자 07.08.02 11:06

    땐디맞고 하루밤자니 앓았던사람같지않게 씻은듯이 낳아지더군요.그담부터 개미보면 찔얼어듬다.

  • 07.08.01 18:18

    세투리님은 백개미한테 물리더만 노세노세를 터득했구만요.ㅎㅎㅎㅎㅎ백개미란 하얀개미 아니면 그냥 개미사투리? 개미가 독이 있군요..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인 세월이지요..따가운물로 죽이더만 보복당했짐..내가 개미래두 그래겠는뎅...크하하 지금은 괜찮아졌나요?앞으로는 꼭 주의를 하시구요..좋은글 많이 기대할게요..눈에서 딱 보는것같게 글 잘쓰네요...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8.02 11:07

    ㅎㅎㅎ우리동네 사람들 개미앞에 백자를 붙여서 백개미라 부르더군요.새타얘서 백개미라 안하고 그저 고향 사투림다.

  • 07.08.01 19:01

    쇠투리님의 재치있고 유모적인 (백개미소동)의 글에 마음의 탕개를 풀어줄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ㅎ 집 개미도 그렇게 독이 있는줄 오늘에야 알았어요. 헉 압박 쇠투리님의 뛰여난 글 재주에 울 코스모스 카페는 짙은 향기를 풍기고 있네요.乃乃乃

  • 작성자 07.08.02 11:09

    남방의 개미들이 독이 있는걸 몰랐슴다.지금은 찔얼어서 물리기만 하면 데까닥 고약같은걸 바르는데 괜찬슴다 어즈는 리플고마워요

  • 07.08.01 19:33

    백개미의 소동을 재밋게 쓴글 흥미있게 읽었습니다.타향에서 몸건강히 보내시고 항상 즐거움만 동행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8.02 11:09

    고맙슴다 쥔장님 님두 건강하게 보내쇼

  • 07.08.01 20:18

    안해한테 잘보이려는 심사에 백개미한테 봉변을 당했군요 ㅎㅎ실감나는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7.08.02 11:10

    마흔이 다 되여도 천진한 마음은 남아있게 되네요 리플고맙슴다.

  • 07.08.01 21:18

    구수하게 쓴글 <백개미 소동>을 즐감하였어요,타향에서 항상 몸건강히 보내세요

  • 작성자 07.08.02 11:11

    리플고맙슴다.님두 고향에서 건강하게 보내세요

  • 07.08.01 21:29

    개미란 놈이 정말 개씸하죠? 울집에도 한때까레 개미 많아서 달다란 음식은 몽땅 랭장고에 집어 넣엇습니다.그찬으면 어느새 개미떼가 욱실욱실 해서... 어디서 소문 듣고 오는지 개미가 줄 쳐서 진군해 옵데다...그런데 개미란 놈이 조만에 이사를 안가요...이후에도 찬찬이 잘 살피세요...많이 놀랄겟네요...근데 남자들은 별라네, 내 앓으면 저 안해와 아들이 어떻게 햇을가 하는 생각을 안하고...삼차 사차 ㅎㅎㅎ이보시요 넘함다 ㅎㅎㅎ세투리님 이야기는 항상 구수하고 감칠맛잇어 그냥 글 보는 사람을 쉬우지 않고 단숨에 다 읽게 함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 이후에도 좋은글 많이 기대합니다....

  • 작성자 07.08.02 11:13

    분이님두 나처럼 사투리 좋아하네요 이전에 삼차 사차 하는사람들 을 곱게 안보았는데 다 도리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걸 개미한테 물려서야 알았슴다.저도 시간나면 묵새기하면서 쑈사할생각임다.님두 하루하루 걍 건강하게 보내쇼

  • 07.08.01 21:40

    세투리님이 백개미때문에 큰욕을 보셨군요.또 그놈의 개미때문에 이처럼 큰 인생도리를 터득해냈군요.ㅎㅎ귀여운 아들과 사랑하는 안해와의 오늘의 행복이 더 소중한것도 더 절실하게 느끼셨죠?재치있고 생동한 글속에 빠져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07.08.02 11:15

    백개민데 안물겨도 원래 놀기를 좋아하는데 이리 저리 생각하고 재보고 하니 놀거제대루 못놀았슴다.무지개님두 물리치료에 오락도 겸해서 하면 건강이 더빨리 회복됨다.이제 부터 전 줄기차게 놀겟슴다.건강하쇼

  • 07.08.01 22:34

    구수하게 엮은글을 잼있게 보았어요.젊었을때 잼있게 놀아보세요.그래야 늙어서 후회가 없다는데....ㅎㅎㅎㅎ

  • 작성자 07.08.02 11:16

    저의 글에서 언제나 볼수 있는 천사님의 리플 어떻게 고맙게 표시할가요?앞으로 만나면 삼차 사차로 표시할가요?

  • 07.08.02 19:35

    ㅎㅎㅎ 이제 세투리님 오면 적어도 오차까지 해야하겠다..하하핳

  • 07.08.02 09:50

    어우 백개미가 그렇게 끔찍하네요 빨리 약 사다가 소멸하세요 또 물리면 큰일치겟네

  • 작성자 07.08.02 11:17

    약사다가 놓으면 소멸되는것이 아니라 멀리 달아나죠 .역시 뜨거운물로 소멸하는게 경제적인것같슴다.

  • 07.08.02 09:55

    아하~개미가 그렇게 무섭네요? 수고많으셨네요.

  • 작성자 07.08.02 11:17

    말두 마쇼 개민데 물긴게 뱀인데 물긴것보다 더 바쁨다

  • 07.08.02 10:58

    우리 카페의 이야군님! 글이 구수한 토장국맛이 납니다. 술마시고 먹는 토장국...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7.08.02 11:18

    락동강님고맙슴다.좋게 봐주셔서요.앞으로도 자주 가르쳐주십쇼

  • 07.08.04 19:28

    세투리님의 개미소동에 대한 글을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8.05 12:04

    정순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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