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해상 섬일주 유람선 관광 (제 2-2일차)★
【제 2일차: 2017.11.6 (월) 맑음】 <세계속의 울릉도>
▣ 해상 비경 즐기기 ▣ 1. 황홀한 해상 유람 을릉도의 기암절벽과 각양각색의 형상들을 감상할 수 있는해상관광은 울릉도 여행의 백미이다. 유람선을 따라오는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쾌속 유람선으로 2시간정도 소요된다.
2. 울릉도 해상 3대 비경 - 공 암: 제일 먼저 현포와 천부 사이의 공암이다. 일명 코끼리바위라 불린다. 주상절리 바위에는 작은 배가 드나들 수 있을 정도의 구멍이 있는데 그 부분이 코끼리의 코를 닮았다.
- 삼선암: 석포를 지나 서는 삼선암 이다, 울릉도 해상 비경 가운데 으뜸으로 손꼽는다. 삼선암은 지상에 내려온 세 선녀가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전설이 전할만큼 아름답다. 제일 늑장을 부린 막내선녀 바위에만 풀이 자라지 않는다.
- 관음도: 동쪽 끝자락에는 관음도가 있다.섬 아래에는 작은 동굴 2개가 있는데 관음쌍굴이라 불린다. 약14m의 높이로 해적들이 배를 숨겼다고도 한다. 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먹으면 장수 한다는 전설도 있다.
▣ 세부 일정 ▣ - 15:20 ~ 15:25 : 유람선 승선 - 15:25 ~ 17:15 : 해상 섬일주 유람선 관광(썬스타) (도동항→사동항→울릉신항→가두봉등대→통구미해변→거북바위→얼굴바위→남양항→ 사자바위→곰바위→만물상→학포항→태하항→대풍낚시터→대풍감→현포항→송곳바위→ 코끼리바위→천부항→해중전망대→딴바위→삼선암→관음도→죽도앞→북저바위→저동항→ 도동등대→도동항으로 원점회귀 하선 <1시간50분>
- 17:25 ~ 17:35 : 석식 장소(울릉읍 사동리)로 이동(전세 버스 편) - 17:35 ~ 19:00 : 석식:울릉읍 사동리에 있는「울릉약소 숯불가든☎ 054)791-4050」에서 “울릉약소 고기”및 된장 찌게백반 정식으로 뒤풀이 - 19:04 ~ 19:14 : 숙소 귀환 및 휴식 ▣ 대풍감에서 바라본 북면 해안 ▣ - 대풍(待風)은 바람을 기다리는 언덕이라는 뜻으로 돛단배가 순풍을 받아 출항하면 육지로 나갈 수 있었다. 푸른 물빛과 검은 바위들이 밀고 당기며 나아가는 풍광은 차라리 한폭의 그림이다. - 전망대 왼쪽해안은 천연기념물 제49호 대풍감 향나무의 자생지며,반대편에는 북면을 향해 이어지는 기암절벽과 해안선이 장관을 이룬다. 모노레일을 이용한 후 대풍감 산책로를 따라 15분정도 걷는데 호젓한 길의 풍경도 숨은 보물이다. 길목에는 KBS인간극장“낙원의 케이블카”에 나온 노부부가 사는 집도 있다. ▶ 공 암: 제일 먼저 현포와 천부 사이의 공암이다. 일명 코끼리바위라 불린다. 주상절리 바위에는 작은 배가 드나들 수 있을 정도의 구멍이 있는데 그 부분이 코끼리의 코를 닮았다. ▶ 삼선암: 석포를 지나 서는 삼선암 이다, 울릉도 해상 비경 가운데 으뜸으로 손꼽는다. 삼선암은 지상에 내려온 세 선녀가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전설이 전할만큼 아름답다. 제일 늑장을 부린 막내선녀 바위에만 풀이 자라지 않는다. ▶관음도: 동쪽 끝자락에는 관음도가 있다.섬 아래에는 작은 동굴 2개가 있는데 관음쌍굴이라 불린다. 약14m의 높이로 해적들이 배를 숨겼다고도 한다. 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먹으면 장수 한다는 전설도 있다.
▣ 죽 도(竹 島) ▣
- 울릉도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일명 대섬이라 불리기도 한다. 섬의 유일한 진입로인 나선형계단(일명 달팽이계단)이 인상적이며,365개의 계단수를 세며 올라가는 재미도 잇다.
- 도동항에서 죽도간 비정기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으며, 이용시 반드시 사전전화확인이 필요함
▶ 석 식:울릉읍 사동리에 있는「울릉약소 숯불가든☎ 054)791-4050」에서“울릉약소 고기”및 된장 찌게백반 정식으로 뒤풀이 (17:35 ~ 19:00) |
출처: 조국의 한민족 수호신 원문보기 글쓴이: 조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