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안이 열린 제 조카(초등5학년)에게 제가 방언기도를 할 때
어떤 환상이 보이는지 보이는대로 얘기해달라고 하고 약1분간 방언기도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제 조카가 제가 방언기도를 할때 본 환상입니다.
삼촌하고 예수님이 같이 마주서서 손을 잡고 있는데
하트모양이 예수님 것 하고 삼촌 것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바뀌어 전달되고
삼촌이 방언을 계속하자 예수님께서 감동을 받으셔서 입가에는 웃음을 띄으시고
눈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계셨음
*방언기도는 저의 부족한 것을 성령님이 아시고 그 부족합을 채우시고 기도하게 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방언기도가 이렇게 주님을 기쁘게 하고 유익이 되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첫댓글 방언통변을 하지 못해서 제가 방언기도를 하면서 어떤 내용으로 기도하는 것일까? 또 정말 유익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방언기도가 참으로 저에게 유익하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 영적으로 더욱 깨어 기도할 시기인 지금 우리 모두 성령님의 이끌림을 따라 기도하고 더욱 많이 방언으로 기도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께 영광!
저도 제가 하는 방언에 의구심이 들 때가 간혹 있어서 중지하다가 시간이 많고 내키는 마음이 들때 방언 한참 하다보면 이상하게 머리가 맑아지고 사람관계가 풀리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방언으로 중보를 하면 어찌되는지 아주 많이 궁금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그렇게 기뻐하신다니 정말 .... 감사합니다. 주님....
할렐루야~주님께 영광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방언 달라고 기도 해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방언을 모르고 기도하며 살았는데....그것도 잘~~~~ 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