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한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알게 해준 사람..
흙속에 잠드는 그 날까지 하나로 살겠습니다.
따스한 남편.믿음직한 사위가 되겠습니다.
현명한 아내,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이 없도록
믿음의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엄한호/윤경순의 장남 ; 현 상 군
*남 선 /이순이의 차녀 ; 은 숙 양
*일 시 ; 2007년 1월 21일 일요일 (음력 12월 3일) 오후 3;00
*장 소 ; 새천년 웨딩홀 8층 컨벤션 홀
*전 화 ; 웨딩홀(031-705-1133) / 엄한호 011-421-7076
첫댓글 좋은 날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예쁜 딸 자식 하나 얻으면 울매나 졸꼬...엄사장 지분이 디기 조아여???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추카 추카 친구의 며느리 맞이를 합니다. 한호가 벌써 할배가 되는구만 (그런데 그날 상주에서 집안의 행사가 있으니 참석할 수 없을것 같아 미안스럽기 이를데 없군요)
며느리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한호 선배님! 자부님 보심을 축하합니다. 결혼 하는 두분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축하 드립니다.
새해에 큰경사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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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초 42회 조인규 친구라요...
축하합니다~~~~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한호, 그대, 석철, 동희, 석만를 비롯한 사이회들과 너무도 찐한 밤을 보냈던 야탑동..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정해년 새해에는 항상 건강 하시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친구여!우리도 이젠 며느리 사위 볼때가 되었구먼. 우선 축하하고 당일날 반갑게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