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정민학교 김인순입니다.
교감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연수를 듣고 있습니다.
하루 3시간 30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가슴 벅참과 설렘, 기대로 가득차 있네요.
월요일에는 인천하늘고 김일형 교장선생님 강의를 듣고 잠을 설쳤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서울명신초 이유남 교장선생님 강의로
어둠속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사막 한가운데서 생명의 물을 찾은 듯 했습니다.
내일와 모레는 또 어떤 강의로 가슴이 떨려올까 싶네요.
스스로의 정체성,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길과 방법들을 찾을수 있게 해주신 두 교장선생님과 추천해주신 교감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등업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김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강의시간 내내 큰 힘으로 응원해 주시고 이렇게 감동적인 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만남으로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저에게 연락주시면 밴드에도 초청해드리겠습니다. 010-2731-9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