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에 있는 녹음내용은 엊그제(7.26)
구성학 수업시간에 도반들과 나눈 얘기이다.
그 얘기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작년(2025) 수업시간에 도반들에게 "지금 삼성전자
주식이 6만원이라는데 앞으로 많이 오를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후 금년(2026)에 이르러 삼성전자 주식은
36만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가 여기까지
뛴 싯점은 삼성전자 영업수익에 대한 성과급이
1인당 수억원씩 지급되는 것이 언론을 뜨겁게
달구던 그 싯점이라고 한다.
이 즈음에 도반이 나에게 삼성전자의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물어 보기에
"이후에는 하락하게 될 것이다. 지금 들어가면
(주식을 매입하면) 안된다"고 점단占斷해 주었다.
이와 같은 얘기를 수업시간에 수강도반들과 나누면서
한 도반이 당일날의 삼성전자 주가를 확인해 보니
26만원선으로서 36만원할때에 비해 10여만원이
떨어져 있었다.
명학命學은 사주를 보거나 1년 신수를 보는
수단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 가면서 수시로 대두되는
현안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은 못된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당장의 삶에 요긴하고
절실한 수단은 명학 보다는 점학占學임을
알 수 있다. 활용 빈도와 절실성에 있어서
점학이 명학을 한참 우선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