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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그냥 좋은 공기 마시며 푹 쉬었다 왔습니다. ^^ 함허동천 요양캠핑
막시무스 추천 0 조회 1,541 10.11.30 00: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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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30 00:21

    첫댓글 갈걸 그랫습니다... 막시무스님 드릴것도있는데...

  • 작성자 10.11.30 11:57

    ㅎㅎㅎ 오시지 그러셨어요... ^^ 부탁한 것도 있는데... ^^

  • 10.11.30 00:28

    저도...요즘..요양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10.11.30 11:58

    배낭님 요즘 너무 달리시는 듯, 요양이 필요하십니다. ㅎㅎㅎ
    다음에 달리실때 같이 달리시죠... ^^

  • 10.11.30 01:21

    제가 금요일날 영종도에 있다가 토요일 아침에 돌아왔는데.. 함허동천에 계신줄 알았으면 만났을텐데 아쉽습니다. 누워 있는 무릉도원님.. 상태가 좋질 않아 보입니다.ㅎ 카페 배낭 멋있고용^^

  • 작성자 10.11.30 11:59

    ㅎㅎㅎ 모두가 요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오셔서 요양좀 하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혼자가셔서 고생만 하시고... 저도 공구배낭 굿 이라고 생각합니다. ^^

  • 쟈가 갑니까? 해운대에서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다는....ㅎㅎㅎ

  • 작성자 10.11.30 13:52

    잉카님~ 계속 달리셔야죠... 함허동천으로 오시지 그러셨어요... ^^

  • 축령산에서 눈 맞고 왔습니다.^^

  • 작성자 10.11.30 14:02

    크~ 실시간...
    언제요??? 지난 주말에요??? 벌써 스노우캠핑 하셨나요??? 완전 부럽... ^^

  • 금욜밤 늦게 갔다 토요일날 눈 맞고 아침에 철수했네요. 공구쉘터 개시했습니다.^^

  • 작성자 10.11.30 15:18

    오호~ !!! 공구쉘터 때깔 죽이는데요 ^^
    멋집니다. 부럽구요.. ^^

  • 10.11.30 08:21

    함허동천 아직 가보지 못해서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30 13:53

    겨울별님 감사합니다. 서을 서부쪽에서는 가까워서 소리소문없이 자주 들르곤 한답니다. ^^
    혹 가신다면 살짝 콜 해주세요~ ^^

  • 10.11.30 09:12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30 13:55

    소발구님 감사합니다. ^^
    후기 보시고 이렇게 한마디라도 남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분들도 한마디 메세지 남겨주시면 좋을 텐데요... ^^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 10.11.30 10:19

    지긋한 감기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역쉬 야영을 하니 좀 상태가 좋아지더군요~^^ 막시무스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다들 공구배낭 가지고 오신것보니 은근 땡기더군요.....ㅎㅎ

  • 작성자 10.11.30 13:57

    에어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이제 물도 얼고 반찬도 얼고... 편안하게 캠핑하기 점점 힘들어 지네요... ㅎㅎㅎ
    그래도 달려야지요... ^^

  • 10.11.30 10:25

    캠핑은 만병통치약...ㅋㅋ즐건 시간들 보내셨네요^^

  • 작성자 10.11.30 13:58

    곰배령님 감사합니다. 달하치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내년에 달하치 꼭 데꼬가 주세요~ ^^
    대신 좋은곳에서 좋은 분들과 요양 잘 하고 왔습니다. ^^

  • 10.11.30 10:30

    막시무스님 언제 다녀오셨데요 그곳에 가시면 나올때 좋은 먹거리 안내해 드릴 수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리고요 신불산 후기는 언제쯤 올리시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쭈~욱

  • 작성자 10.11.30 14:02

    춘산님 죄송합니다. ㅎㅎㅎ 살짝 달렸습니다. ^^
    신불산 후기를 쓰기는 써야하는데... 춘산님 후기로 대신할까 하고 눈치보고 있습니다.

    후기가 한번 밀리니... 올리기가 이렇게 어럽네요... ^^
    밤이 길어지고 눈도 많이오면 ... 아름다운 가을을 생각하며 ...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 10.11.30 10:46

    이번주 계관산도 못가는데 함허동천이나 갈까하는 충동이 생기는군요^^

  • 작성자 10.11.30 14:04

    ㅎㅎㅎ 핑구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계관산 가고 싶은데... 다른 일정이 있어 못갑니다. 아쉽습니다. ^^
    12월이 지나기전에 함 뵈야죠... ^^

  • 10.11.30 10:48

    만성지병이 재발해 아주 죽을 맛이었는데 그나마 오랫만에 좋은분들과 즐건 시간보내고 와서 조금 좋아진듯 합니다;;
    막시무스님 함께해서 즐거웠구요;; 보내주신 사진은 잘 받았습니다. 일본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0.11.30 14:07

    ㅎㅎㅎ 도원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에 꼬진 카메라로 찍다보니... 사진이 좀 그렇죠???
    일본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후기는 올리지 말아야겠죠??? 배아플 테니까요... ㅋㅋㅋ

  • 10.11.30 12:15

    ㅎㅎ 강화도는 서울상경해서 삼십몇년간 좋아서 아주 자주다닌곳이라 마음속에 제일 아쉽습니다 ^^ 운전면허 따고 새차 가지고 식은땀흘리며 달리던곳이 강화도 ㅋ 저도 순무김치에 열광합니다 ~

  • 작성자 10.11.30 14:09

    후우린노오또님도 강화도에 아련한 추억거리가 많으시군요...^^
    저도 순무 무쟈게 좋아 합니다. 쌉쌀한 맛...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이제는 어머니의 김치보다 더 땡깁니다. ^^ 그래서 갈때마다 구입해 온답니다. ^^

  • 10.11.30 13:15

    함허동천 ~ 저두 참석하구 싶었는데 ~~ 짐들구 꼭대기까정 가본적은 없궁 매표소 옆에서만 놀다가서리~~ 리어카 끌구 꼭대기까지는 무리였답니다.. ㅎㅎ 하얀텐트 이쁘네요~~ ^^

  • 작성자 10.11.30 14:11

    싸이님~ 오시지 그러셨어요... 오셔서 콜치시면 건장한 회원님들이 달려 가셨을텐데요... ^^
    다음에 정말 미니멀한 장비로 요양캠핑 다시 도전 하시죠... 그때 콜 해주세요~ ^^

  • 10.11.30 14:17

    막시무스뉨~~~ 전 막시무스뉨 사진 넘넘 좋아요..(때깔이 어케 요로코롬 좋을깜...^^)
    진욱이가 완전 아빠 국화빵이네용..^^;; 쭈우욱 달리셔야죵.. 눈썹 휘날리시민성~*^^*

  • 작성자 10.11.30 15:29

    민이숑님... 제가 민이숑님께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
    12월에도 발에 땀나고 눈썹 휘날리게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민이숑님도 함께 하시리라 믿고 무조건 콜~ 을 외쳐봅니다. ^^

  • 10.11.30 16:10

    올만해도 열몇번을 찿아가도 함허는 언제나 포근합니다. 이번 요양번개에 정겨운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흐믓하고 행복했습니다. 막시무스님. 일본여행 추억들 듬뿍 안고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1.30 22:06

    ㅎㅎㅎ 베르디님과 함께 하는 캠핑은 언제나 여유로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왠지는 저도 몰라요... ^^
    함허동천에서 즐겁게 푹~ 쉬다 온 것 같은데... 일상으로 돌아오니 좀 힘드네요... ^^
    그래도 이번주에 일본에 가니 나름 기대감에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재미있게 다녀오고 후기는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ㅋㅋㅋ

  • 10.12.01 08:36

    막시무스뉨! 뵙고 싶습니다... ㅜ.ㅜ

  • 작성자 10.12.01 08:46

    ㅎㅎㅎ 파란달님~ 저도 뵙고 싶습니다. ^^
    새로운 환경에는 잘 적응하고 계시는지요...
    12월 말에 1주일 휴가(월차소진ㅠㅠㅠ)가 있습니다. 그때 찐하게 함께해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1 15:09

    ㅎㅎㅎ 만나서 한거라곤 놀고먹고땡 입니다. 다음요양은 꼭 함께하시죠. 만세님 얼굴 잊어먹겠습니다. ㅎㅎㅎ

  • 10.12.01 19:45

    강화순무 김치맛은 어떤가요?
    무릉도원님만 요양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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