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년마다 재발이 되었나 검사 하는데 어떤 검사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펫시티검사를 하는데 수술전에 한번 검사하고 작년에 한번 또 검사 했습니다.
그리고 3월에 또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 핵의학과 선생님들이
많으신데 다른 선생님들은 다른 방법으로도 검사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제 담당
선생님은 펫시티검사만 하라고 하셔서 선생님을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재발 검사로 펫시티검사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다면 굳이 펫시티검사로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펫시티검사가 몸에 해롭다는 예기를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만 하던데요. 수술후에는 우여곡절이 많아서 여러 검사를 많이 했구요.
3년째 되는 시점부터는 1년에 한번씩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시행해서 호르몬약 조절해주던데요. 펫시티는 동위원소치료후 다른 병원에서 한번씩 총두번했어요.
혈액수치랑 초음파만 있어도 가능하답니다~^^
사람마다 다 조금씩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만펫했는데 6년째접어들어 모든게 정상이라했는데
다른병원에서 기침땜에폐CT를 찍었더니 폐로전이되었다는결과가나왔습니다 정말황당했는데?
의사쌤들과 충분히상담하시고 결정하셔요
폐로 전이되어도 혈액검사에서 나오나요?
저는 임파에 혹이 여러개 생겼는데... 지켜보자고 하네요.. 의사샘이 갑상선 암 재발은 거의 임파로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수술한지 2년이 지낫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은 1년에 한번씩 3주동안 식이요법하고 동위로 추적검사 하고 팻시티하고 초음파 하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