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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於諸法 如說修行 隨順十二因緣 離諸邪見 得無生忍 決定無我 無有衆生 而於因緣果報 無違無諍 離諸我所
또한 모든 법에 대해서 설한 대로 수행하며 12 인연을 수순해서 모든 삿된 견해를 떠나버리는 것이니라. 생멸이 없는 진리를 얻어서 결정코 무아가 되며 중생도 없지만, 인연과 과보에 어긋나거나 다툼이 없어서 온갖 나의 것을 떠나느니라.
Again, the sutras enable one to practice the teachings as the Law directs, to accord with the twelve-linked chain of causation, to set aside erroneous views and accept the truth of birthlessness, to realize once and for all that there is no ego, no existence of living beings, no deviating from or disputing with the law of cause and effect, thus removing all thought of personal possession.
Again; 또한
the teachings as the Law directs; 모든 법에 대해서
the sutras enable one to practice the teachings
; 설한 대로 수행하며
the twelve-linked chain of causation; 12 인연을
to accord with; 수순해서
erroneous views; 모든 삿된 견해를
to set aside; 떠나버리는 것이니라
accept the truth of birthlessness; 생멸이 없는 진리를 얻어서
to realize once and for all that; 결정코
there is no ego; 무아가 되며
no existence of living beings; 중생도 없지만
the law of cause and effect; 인연과 과보에
no deviating from or disputing with
; 어긋나거나 다툼이 없어서
thus removing all thought of personal possession
; 온갖 나의 것을 떠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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