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4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네 몫과 네 아들들의 몫으로 주셨느니라. ”
“흔드는 가슴과 들어 올리는 앞다리는 너와 네 아들들과 너와 함께한 네 딸들이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그분께서 그것들을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네 몫과 네 아들들의 몫으로 주셨느니라. 들어 올리는 앞다리와 흔드는 가슴을, 불로 드리는 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와서 주 앞에 흔드는 제사로 그것을 흔들지니 이는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영원한 법도에 따라 너와 너와 함께 한 네 아들들의 것이 되리라." 하고 모세가 속죄제물의 염소를 부지런히 찾은즉, 보라, 그것이 이미 불살라진지라, 모세가 살아남아 있는 아론의 아들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말하기를 "그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그것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그것은 회중의 죄를 담당하게 하고 또 그들을 위하여 주 앞에서 속죄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레위기 10:14-17)
("The breast of the wave offering and the thigh of the heave offering you shall eat in a clean place, you,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with you; for they are your due and your sons' due, which are given from the sacrifices of peace offerings of the children of Israel. "The thigh of the heave offering and the breast of the wave offering they shall bring with the offerings of fat made by fire, to offer as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And it shall be yours and your sons' with you, by a statute forever, as the LORD has commanded." Then Moses made careful inquiry about the goat of the sin offering, and there it was--burned up. And he was angry with Eleazar and Ithamar, the sons of Aaron who were left, saying, "Why have you not eaten the sin offering in a holy place, since it is most holy, and God has given it to you to bear the guilt of the congregation, to make atonement for them before the LORD?)”
임마누엘!!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막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화목제물 중의 일부를 제사장들과 그 아들들의 몫으로 챙겨 주셨습니다.
이 화목제물을 제사장의 몫으로 챙겨 주시면서 정결한 곳에서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정결한 곳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먼저 ‘정결한’은 히브리어 'tahor(타호르)'는. ‘깨끗한(clean)’, ‘순결한(pure)’를 의미합니다.
타호르(형용사)는 타헤르(taher : 깨끗하다, 순수하다)에서 유래했으며,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94회 나옵니다.
'정(精)'금의 경우처럼 물질적인 의미로, 의식적인 의미로, 그리고 윤리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더러움, 부정함, 불결, 결함이 없는 것을 나타내며, 구체적으로는 영적 혹은 의식상의 깨끗한 상태를 묘사할 뿐 아니라 순수한 물질을 묘사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금은 흔히 불순물이 없는 물질로 생각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언약궤, 분향단, 성전 입구는 정금으로 싸여졌습니다(출 25:11, 출 37:11-26, 대하 3:4). 성전의 어떤 비품들과 기구들 - 속죄소, 등대, 대접, 숟가락, 붓는 병, 쟁반 - 은 '정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출 37:6, 출 37:16-24). 대제사장의 의복에는 '정금으로 만든 두 사슬'과 '정금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출 28:14, 출 28:22, 출 28:36).
이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 죄로 더럽혀지지 않은 영적 도덕적 순결을 지닐 것을 요구하십니다. 죄에 대해 깨끗지 못한 자는 어느 누구든지 하나님의 거부와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 더럽혀짐은 결코 제거되거나 극복되지 못합니다. 죄는 자손들을 대대로 더럽힙니다. 이리하여 욥은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욥 14:4)라고 묻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는 겉으로 보이는 모든 외관에 대해서는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결국이 일반이니"(전 9:2)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죄인의 우두머리에게도 희망은 있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인류의 더럽혀진 본성과 행위와는 매우 대조적으로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 하십니다(시 12:6). 여호와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십니다(합 1:13).
'정결한'이란 말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거나 동물을 먹는 것을 삼가거나 의식적으로 정결하다고 선언된 물건을 사용함으로써 유지되는 순결을 묘사합니다. 반대로, 더러움의 제거를 상징하는 의식 절차가 준수되면 정결하게 됩니다.
언약의 백성들은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리니"(민 19:11)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사장은 '골육지친'을 제외한 그의 백성 가운데 죽은 자로 인하여 스스로를 더럽혀서는 안 되었습니다(레 21:1-2).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민 6:6-7) 대제사장 및 나실인 조차도 이 규례를 완화 시킬 수 없었습니다.
정결 의식은 사람이 죄 가운데서 잉태되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비록 임신 및 출산이 비도덕적인 것으로 낙인 찍히지는 않았지만(죽음 그 자체가 죄가 아니듯이), 자식을 낳은 여인은 적절한 정결의식을 행할 때 까지 부정한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레 12장). 레 15장은 월경중인 여자와 설정하는 남자, 그리고 동침하여 설정한 남자와 여자(레 15:18)에 대한 정결의식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정결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또한 어떤 동물의 고기를 먹는 것과 심지어 그것을 만지는 것 조차도 삼가해야 했습니다(레 11장, 신 14:3-21).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정착한 후에 이 규례들에 약간의 수정이 되기도 했습니다(신 12:15, 신 12:22, 신 15:22).
정결의식에는 주로 물이 사용되었습니다. 정결케 되어야 할 사람은 자신의 몸과 의복을 씻도록 요구 받았습니다(레 15:27). 물은 사람과 그의 장막과 장막의 모든 비품들에 뿌려야만 했습니다.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민 19:18), 때때로 정결케 된 자는 옷을 갈아 입어야 했습니다(레 6:11).
그러나 의식은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를 얻는데 있어서 공적 있는 행위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의식들이 기계적으로 행해지는 경우, 그들의 의도된 목적에 이바지하지 못했습니다. 의식들이 죄악의 더럽힘으로부터 정결케 되기 위한 어떤 사람의 회개와 진실한 바람을 표현하지 않는 한 그 의식들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 되며 오직 그 사람의 죄를 더할 뿐이었습니다. 피가 가득한 손으로(사 1:15) 의식에서 하나님 앞에 나아와 그의 범죄의 정결을 위해 간구하지 않는 자는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만큼이나 사악한 자로 판단을 받았습니다.
시온의 소망은 예물을 통한 이러한 정결에 있습니다:
"나 주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주의 성전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모든 민족에게서 취하여 말과 수레와 가마와 노새와 빠른 짐승에 태워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주에게 예물로 드릴 것이요, 나는 그들 가운데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삼으리라. 주가 말하노라"(사 66:20-21).
아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깨끗한 그릇 곧 정결한 장소에 담기를 원하십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심령이 정결하고 순수하여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정결한 처소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정결함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정결할 수 있습니다. 그 영혼과 삶이 아무리 더러워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은 정결하고 순수하게 하실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심령이 성전이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니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그 성전임이니라.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것처럼 보이려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고전 3:16-18)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목사 드림
010-713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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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려 주는 꽃 중에 하나 민들레의 아름다움입니다.(카톡으로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를 읽으시는 분들은 카페나 밴드를 통하여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다움 카페 –아름다운 황혼 열차 –멋진 풍경 사진
작은 사랑 만들기
1. 매주 토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예배와 찬양 선교 집회를 오전 10시 00분에 시작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을 나눠드립니다.’는 주제로 모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특별히 기도와 물질 후원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하여 공급된 성경은 약 650권 정도와 쪽복음서들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선교헌금을 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직도 성경이 필요합니다.
*** 선교후원 계좌 농협 352- 1898- 3365-03 예금주 이 우복 ***
2.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00분까지 열리는 서울역 광장 찬양 집회에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특히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분들을 환영합니다.(기타. 트럼펫, 색소폰, 오카리나, 농악, 하모니카, 몸 찬양(워쉽) 등)
3. 저희 서울역 삶터 선교회에 매 주 토요 예배에 그리스피 도너스를 제공하는 굿 워크스 라는 구제 선교 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에서 아프리카 우간다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한국 옷을 보내는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잠자고 있는 헌 옷들을 보내 주시면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문의 전화 010 - 5549- 0569 오 석관 목사님.
첫댓글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오늘 하루도 웃음과 건강이 넘치는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