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에서 바라본 전망대(이곳에서 망원경으로 태백산을 볼 수 있다
▲ 민둥산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매봉, 함백산, 하이원리조트, 태백산을 볼 수 있다(안내도에는 태백산 모습이 없는데, 함백산 오른쪽으로 보면, 태백산 천제단이 보인다)
▲ 정상에 있는 매점 안내도(우리는 A코스로 올라왔다가, B코스로 내려갔다)
▲ 민둥산 정상에서 삼내약수 및 화암관광단지 방향(산악회는 증산초교로 올라와, 위 사진의 능선을 따라 삼내약수 또는 화암관광단지로 내려간다. 우리는 차량 때문에 능선따라 억새가 있는곳까지 다녀오기로 한다)
▲ 민둥산 정상 전경
▲ 커다란 정상석 뒤에 작은 정상석 한개가 더 있다.
▲ 민둥산 정상석 뒤쪽에 이정표가 보이는데, 오른쪽 길은 발구덕 방향이고, 왼쪽 방향이 삼내약수 및 화암관광단지 방향이다.
▲ 정상에 있는 매점의 메뉴들
▲ 정상석 뒤쪽에 있는 억새를 구경하러 간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증산초교 방향의 억새가 더 이쁜듯...)
▲ 민둥산 정상을 뒤돌아 보고
▲ 왼쪽길은 발구덕에서 올라가는 길이다.
▲ 줌으로 당겨보고
▲ 억새가 끝나는 지점에서 바라본 전경(삼내약수 및 화암관광단지는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가면 된다)
▲ 억새가 끝나는 지점에서 바라본 민둥산 전경
▲ 다시 민둥산 정상으로 뒤돌아 간다
▲ 민둥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 민둥산 정상에서 증산초교로 다시 내려간다
▲ 급경사, 완경사 갈림길(올라올때 왼쪽으로 올라왔으니...내려갈 때는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 사람들이 많아지고.....(완경사 길이라고 하는데....초반에는 급경사 길이다)
▲ 민둥산을 편한 복장으로 올라오는 분들이 많은데....등산화는 꼭 신고 오는게 좋을듯
▲ 한동안 급경사 길로 계속 내려간다
▲ 민둥산 갈림길에서 약 18분 후 급경사 길이 끝나고....이곳부터 다소 완만하게 내려간다
▲ 정상에서 약 27분 후 쉼터를 만나고(오른쪽에 화장실이 있다)
▲ 쉼터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왼쪽으로 임도따라 가면 올라갈때 보았던 쉼터를 만날 수 있다)
▲ 쉼터에서 다시 지그재그 급경사 길로 내려서고
▲ 사면으로 등산로가 계속 이어진다
▲ 잠시 하늘이 열리고
▲ 잠깐의 너덜도 지나고
▲ 임도 쉼터에서 약 36분 후 올라갈때 보았던 갈림길을 만나고
▲ 위 사진의 이정표(이곳에서 올라갈 때 급경사 이정표 방향으로 올라갔다)
▲ 갈림길에서 완경사 길로 내려서면 왼쪽으로 계곡이 보이고...(수량이 적어, 발만 담글수 있을 정도이다)
▲ 이곳만 지나가면 천불사가 보인다
▲ 급경사 길 보다, 많이 돌아 가는듯....
▲ 올라갈때 만났던 갈림길을 만나고(왼쪽 건물이 올라갈 때 보았던 천불사 이다. 올라갈 때는 의자에서 오른쪽 길로 올라갔다)
▲ 증산초교 들머리 전경
▲ 정상에서 약 1시간 14분 후 증산초교로 원점회귀 한다.(점심은 민둥산 역 주변에 있는 '웰빙한방마을'에서 곤드레밥을 먹었는데, 나름 괜찮은듯.....4명이 갈 때는 웰빙한방백숙이나, 오리한방백숙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