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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스크랩 목욕(spa)이 보약이 되는 올바른 방법과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뺀순 추천 0 조회 785 18.10.16 00: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목욕(spa)이 보약이 되는 올바른 방법

 

무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추위를 느끼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런 계절에는 목욕을 하는 것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체온이 1도 오르면 면역력은 5배나 증가 한다고 한다. 더운 물속에 몸 푹 담그면 혈액순환·근육 이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분마져 상쾌해 진다.

 

 

목욕의 건강법을 살펴보자.

좋은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의 아보 도루 박사는 "자신의 체온보다 약간 높은 더운 물 (39도 이내)에 몸을 담그면 말초 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산소나 영양분이 말초 조직까지 공급되어 신진대사가 높아 진다""몸을 씻을 때 샤워만 하지 말고 꼭 욕조에 들어가 체온을 올려주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사전 정보 없이 목욕을 오랫동안 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피로만 가중시킬 수 있다.너무 뜨거운 물(42도 이상)에서는 오히려 교감신경이 자극돼 말초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심박 수가 증가한다.그리고 계속적인 수분 손실로 혈액의 응고성이 높아져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위험이 증가한다.그래서 몸 상태나 질환에 따라 물 온도 달리해야 한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나면 상쾌함을 느끼듯이 사우나를 하면서 땀을 몸 밖으로 배출하면 말할 수 없는 상쾌함을 느낀다.현대의학은 교감신경의 긴장이 풀리고 부교감 신경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안정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이렇게 되면 뇌에서 β-엔도르핀과 같은 쾌감물질이 분비되고 혈액 속 NK세포(암세포 등을 공격하는 세포)가 활성화되고 면역력이 강해진다.

 

목욕(스파)은 온도와 방법에 따라 몸에 주는 효능이 다르다.  

고온(42~45)은 피로 해소를 빠르게 한다.이는 몸의 대사기능이 활발 해져 젖산이 빨리 배출되기 때문이다.스트레스 해소와 근육 이완에도 좋다.또 진통작용과 근육 이완작용도 있다.하지만 높은 온도의 물속에 오랫동안 있으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도리어 몸이 피곤해진다. 43도 이상에서는 8, 45도 이상에서는 5분 이내가 좋다.

 

중온(40~41)은 신경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요통(腰痛)이나 견()부통, ()부통 등의 통증완화에 효과가 있다.미용을 위한 스파는 40도 전후가 바람직하다.너무 뜨거우면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당뇨병이나 동맥경화증이 있다면 중온 스파가 좋다.

 

미온 (36~39)은 사람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 혈액순환, 근육이완, 숙면에 좋다.

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장기언 교수는 "미온 스파는 고혈압이나 심장병,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또한 상대적으로 오래 즐길 수 있어 휴양 목적의 스파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목욕(스파)도 요령이 있다.

먼저 물에 들어가기 15~20분 전에 물을 마신다.입욕 전 마시는 물 한 컵은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스파를 통해 손실되는 수분을 보충해준다.여성들은 입욕 전에 화장을 꼭 지워야 한다.화장품이 모공을 막고 있어 노폐물이 피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 하기 때문이다.

 

스파는 식사나 음주를 한 후 2시간 이내에는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식사 후 스파는 소화를 위해 위장에 몰린 혈액을 피부 표면의 혈관으로 끌어와 소화를 방해한다.

 

음주 후 스파도 마찬가지다.

술이 체내로 들어가면 맥박을 증가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키는데, 이때 뜨거운 물 안에 들어가면 혈압과 맥박의 조절 능력이 떨어져 심장에 부담을 준다.하지만 음주 후 2시간 이상 지난 뒤의 스파는 대사항진으로 알코올 배출을 증가시켜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건조한 가을철 스파의 적정 시간은 20분 정도,

미온이라도 3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몸을 담그는 시간이 30분을 지나면 체온 균형을

깨뜨려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또 지나치게 오래 몸을 담그고 있으면 피부 수분과 유분이 빠져나가 자칫하면 피부건조증을 유발시키게 된다.

 

미용 목적의 스파를 할 때 피부를 너무 강하게 문지르는 것은 좋지 않다.순간적으로는 개운한 느낌이 들지 모르지만 오히려 피부층을 손상시켜 피부 보호막이 약해진다.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로 부드럽게 문질러 피부 대사를 촉진시켜야 한다.보디 스크럽제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스파를 마친 후에는 오일 마사지를 하거나 보습력이 좋은 보디크림, 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준다.

 

스파(목욕)이 라고 해서 꼭 온몸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즐겨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반신욕, 온냉 교대욕, 족욕(足浴), 수욕(手浴) 등도 몸에 좋다.

 

반신욕은 나이가 많은 고혈압 환자나 평소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온몸을 욕탕에 담그면 수압에 의해 복위(腹胃)3~5줄어든다.이는 하반신과 몸의 혈액이 심장으로 더 많이 돌아오게 하면서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고령자나 심장병, 호흡기질환자들은 명치 아래까지만 잠기는 반신욕이 바람직하다.반신욕은 시작 후 3분쯤 되면 맥박이 정상이 되고 혈압도 일시적으로 상승했다가 곧 정상으로 유지되지만 전신욕은 지속적으로 맥박이 빠르고 혈압이 증가되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외부에 노출된 상신이 춥게 느껴질 때는 따뜻한 물을 상반신에 20~30초간 살짝 끼얹어 몸을 적응시킨다.반신욕은 38~40도의 따뜻한 물에 20~30분간 몸을 담근다.물은 위()가 있는 높이까지 오게 하며 마지막에는 물의 온도를 높여 몸의 중심부까지 덥힌 후에 욕조에서 나온다.반신욕은 하체에만 수압이 작용하기 때문에 하체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져서 부기가 가라앉는다.

 

족욕은 전신욕을 할 때만큼 체온이 급격히 오르지 않아 몸이 약한 사람에게 부담이 없다.족욕은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20~30분간 발을 담근다. 물이 식으면 뜨거운 물을 더 넣는다.손도 따뜻한 물에 담그면 건강에 좋다.수욕은 42도 정도의 물에 양쪽 손목 아랫부분을 10~15분 정도 담근다.

 

온냉 교대욕은 따뜻한 물에서 5, 찬물에서 3분을 4~5회 반복하는 것이다.주의해야 할 점은 온탕에서 시작해 온탕에서 끝내야 한다는 점이다.따뜻한 물에서 차가운 물로 바로 들어가기가 어렵다면, 차가운 물을 몸에 끼얹는 방법으로 대신해도 좋다.

 

온냉 교대욕은 혈관반응을 강화하고 자율신경계의 활동을 높여줘 자율신경 실조증이나 순환기계통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혈압, 동맹경화, 심장병 환자는 온냉 교대욕을 해서는 안 된다.습관화 되어 있지 않은 노인들은 삼가는 것이 좋다.추위와 피로에 움추려 든 우리몸을 스파로 풀어 주므로서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하자.





NOTE:

정상 체온 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체온1도만 떨어져도 인체의 면역력은 36% 저하되고 신진대사 기능은 12% 체내 효소 활동이 50% 이하로 낮아집니다, 반대로 체온 1도만 상승시켜주어도 인체의 면역력은 40~50% 정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건강 관리와 투병 관리 과정에 반드시 체온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체온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족욕, 반신욕, 온탕욕이 좋지만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곳과 밀폐된 공간인 찜질방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크게 영향은 없지만 투병 관리중인 환자는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연기와 냄새도 미세먼지에 해당되기 때문에 장작을 태울 때 발생되는 연기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흡연을 하지 않은 여성이 폐암 발병율이 높은 것도 요리를 할 때 발생되는 유증기와 대기중에 존재하는 각종 환경 호르몬에 노출이 많은 것도 무시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물론 폐암외 다른 암종의 환자도 미세먼지, 냄새, 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오염되지 않은 환경이나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그리고, 추운 계절에는 외출을 할 때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겉옷은 두터운 옷을 입는 것이 보온 효과가 좋으며 목 부위에는 머플러 혹은 스커프를 착용하는 것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그 외 기호식품으로 생강차,계피차를 마시는 것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간혹 속에 천불이 난다고 차가운 것을 선호하는 것은 체온을 뺏아가는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따듯하게 드시면 좋습니다, 만약에 상기와 같은 노력을 하여도 저체온 상태가 유지되거나 몸이 차가운 분들은 족욕,반신욕,온탕욕도 좋지만 그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이용하여 전신 온열요법을 하루에 1~2회 정도 시도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은 평상 시에는 내가 원하는 적당한 온도로 설정하여 수면을 취하고 하루에 1회는 70도의 고온 상태에서 이불을 덮고 찜질을 하는 방법 입니다, 병원이나 집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편안하게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하는 것 입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일반적인 온열의 개념과 다른점은 체내 깊숙히 투열되는 효과가 뛰어나 상승된 체온을 최소4시간 최장 8시간까지 유지해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일반적인 온열의 경우에는 일시적인 보온 효과는 있지만 저체온을 회복시켜 주는 효과는 미약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피부층만 가열을 해주기 때문에 근원적인 저체온증을 해결해주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한국식약처로 부터 체온 상승 효과와 혈액순환 개선, 근육통 완화에 효과가 있는 의료기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보조적 요법으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그 외 부가적인 효과도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의료광고법에 저촉이 되기 때문에 소개하기 어렵기에 교보문고에 가면 관련 서적이 2권 판매되고 있으니 그러한 책자를 읽어보시면 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사용하여야 하는지 이해가 되리라 사료됩니다, 책 제목은 독일 의사가 집필한 37도의 비밀과 일본 의사가 집필한 체온1도 O을 이긴다 입니다,


더불어 미국FDA로 부터 Medical Device 510K 승인을 받은 제품이며 일본 후생성, 유럽공동체,중국,러시아로 부터도 의료기로 허가를 취득하였기에 의료기관에서도 도입하여 사용하고 건강한 사람도 개인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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