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월 1주 날마다 은혜가 더해지는 법
요한복음 1장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 영혼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에게는 은혜의 폭포수가 쏟아지고 은혜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우리는 그 충만한 데서 받으니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은혜가 더욱 더해집니다.
우리가 날이 갈수록 노쇠해지는데 은혜가 넘쳐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는 우리가 약하고 노쇠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우리의 인격이 점점 성숙하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하나님 나라가 점점 가까이 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은혜가 더해지기 위해서는 율법신앙을 버리고 은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주체가 되지 말고 예수님이 주체가 되어 예수님 안에서 율법을 행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은혜 신앙을 배워서 날마다 은혜가 더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
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
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
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천안UBF감사기도제목: 학생수양회 마치고 최요한 목자 말씀 전하고 김태민 형제 참석 감사합니다. 김다윗목자 왕하 소감 발표감사합니다. 최예담 일산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백한나 목동은 피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학생회 생명의 삶 공부 이번주 7,8강 합니다. 오늘 임원회합니다. 설가정예배순서지는 홈피 공지사항에 올려 놓겠습니다. 다음 주 메시지는 요한복음 1장 5부 ‘요한은 예수님의 좋은 스피커였습니다.’입니다.
천안ubf(말씀사랑교회) 가정예배순서지 2월 1주 날마다 은혜가 더해지는 법
요한복음 1장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