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의 공산화 이후 일어난일을 교훈 삼고"^^
-"깨어나십시오~"-
베트남은 공산통일 되었지만 지금 잘 살고 있다" 고
좌빨들이 암암리에 선전하고 있어서,
통일 직후 베트남의 실상을 되돌아 봅니다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월남)이 무조건 항복한 후
20년동안 베트남은 국경을 폐쇄하고 공산화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숙청작업을 했던 거지요.
"인간개조"를 위한 수용소를 만들어 놓고...
군인, 경찰, 공무원, 교사, 정치인, 재산가, 종교신도 등
사회의 지도층을 모두 잡아 들였지요.
특이한 것은 성직자들은 잡아 들이지 않았어요.
인간개조가 안된다고 판단해서 모두 처형 하였습니다.
베트남에는 성당은 있어도 베트남신부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약 100만(? 명을) 잡아들여서 장교, 경찰간부, 6급이상 공무원,
보직교사, 여당정치인, 자본가등은 개조가 아닌 처형을 했다고 합니다.
주목할 일은 베트남 공산통일의 1등 공신인 '베트콩'지도자들을 모두 숙청” 했지요.
6.25 후 김일성이 남로당 "박헌영"을 제일 먼저 죽인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이렇게 무자비한 처형을 하자 국외로 탈출한 인구가,
보트피풀 106만명, 육상 탈출이 50만명 이라고 하며
탈출 중 사망자가 11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인접국 호수에는
탈출 베트남인들이 만든 수상 마을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학살로 경제는 완전히 무너져서 “어쩔수 없이”
1995년 이후 개방 경제를 택하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숙청했는지
지금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고 평균 연령이 27세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는 좌파와 종북세력은
공산 통일이 되면 득세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유일 주체사상 공화국"의 불순분자로 제일 먼저 처형될 사람들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빨갱이 밑에서도 살 수있을 거다!" 는 말을 하고있는데,
그런 자들이 제일 먼저 처형 당한다는 걸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공산화 될 때 베트남 상황보다 더 나쁩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베트남 정권은 민주주의 정권이었기 때문에
좌경화 된 지금에 우리와는 다릅니다.
단지 들끓는 좌익의 소행을 통제못해 무능 딱지가 붙었지만,
현재 한국은 친북 정권이 들어서 있고, 친북 정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지지층이 있고,
또 젊은 애들이 대부분 좌경화 되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스스로 공산화하 는데 아주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저항세력 이라곤 오로지 태극기 부대와 전광훈 목사님 지지 신도들 뿐입니다.
나머지는 적극적 보다는, 나라를 사랑하는 일과성 구경꾼 입니다.
또다른 부류는 보수도 아니고, 좌익도 아니고, 중도도 아니고, 붉은고추같은 사람들...
즉, 열만 잘 낼뿐 머리 속은 거의 텅빈 사람들...
미국이 월맹과 평화협정을 맺을 때는 이미 월남전 패전을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왜 손을 들고 나왔는가? "전략적인 패전이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공산화된 월남을 친미 국가로 만드는 게 오히려 더 쉽겠다. 이렇게 분석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현재 대한민국에 대한 입장이 굉장히 복잡 합니다.
차라리 한반도를 공산화 시켜놓고 김정은과 길을 틀 것인가..?
아니면 남쪽에 민주국가를 잘 세워놓고 북한을 밀어 제칠 것인가..?
그걸 지금 고민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알아야 하는 점이 여기 있습니다.
아마 태극기세력이라도 없었다면 미국은 결심 했을수도 있었습니다.
자유대한국민 여러분! 공산당이 얼마나 잔혹하고 무서운지를 격어봐야 아실겁니까?
이제라도 모두들 깨어나십시오! 우리가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미국도 헛되이 피를 흘리지 않겠다 했습니다.
온국민이 내 조국을 지키려 할 때 동맹국인 미국도 힘이 되어 줄겁니다.
지금은 한미동맹이 더욱 더 굳건히 해야할 때 입니다.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고 평균 연령이 27세라는 사실을..?
^^월남 패망의 원인과 작금의 한국 현실^^
이제 한국차례가 되는건가요?
지금 대한민국은 패망한 월남의 꼴이 돼 가고 있다.
월남은 1975년 4월30일 월맹에 항복하고 공산화가 되었다.
월남이 그렇게 갑자기 공산화가 되어 망한 이유가 무엇인가?
망한 이유는 단 한가지였다.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부정과 부패가 난무했고 민족주의에 세뇌당한
종교지도자, 학생들이 연일 반미시위를 했다.
미국도 지쳤다. 1973년, 드디어 월맹이 제안한 평화협정에 속아넘어 갔다.
그리고 미군은 철수했다.
월남에서 미군이 철수한 후
월맹이 남침전쟁을 위한 군사행동을 개시한 것은 1975년 1월 8일이었다.
월맹군의 기습 직전에 월남군의 병력 수는 정규군 58만 명,
지방군 52만 명, 전투경찰 15만 명 등 125만 대군이었다.
이들은 미군이 철수하면서 물려준 각종 항공기와 최신 무기로 무장했다.
덕분에 미국 정보기관은 ‘월맹군의 춘계 공세는
월남군만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 할 정도로 월남군의 무장상태는 양호했다.
반면에 월맹은 장기간의 전쟁과 미군의 북폭으로 경제가 극도로 피폐해 있었다.
월맹은 매년 100만 톤 이상의 식량이 모자라 아사자가 속출했다.
그리고 월맹은 전차부대를 제외하고는 군화도 없이
타이어를 잘라 끈으로 묶은 샌들을 질질 끌고 다니며 전투를 했다.
그러나 막강한 월남 군대는 이런 형편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던 월맹군의 기습 공격을 당한지
불과 51일 만에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참혹한 패배를 당했다.
이것은 정신의 패배였다.
경제력 군사력 군사장비 면에서 월등히 우세했던 월남이
허망하게 패망한 또 하나의 큰 이유는 무엇인가?
사회 각계각층에 침투한 월맹 간첩들 때문이었다.
대통령 비서실장과 법무부 장관, 모범적인 도지사로 평판이 자자했던 녹따오를 비롯한
많은 정치인과 관료들이 공산 프락치였음이 드러난 것은 월남 패망후의 일이다.
심지어 캄보디아 국경 근처 빈눙성 내의 지하 땅굴에 있던 혁명정부 청사에는
월남 정부의 각 부처, 월남군 총사령부에서 진행된 극비 회의 내용이
하루만 지나면 통째로 입수 될 정도로
티우 정권의 핵심부에 공산 간첩들이 대대적으로 침투해 있었다.
물론 이것들은 월남이 망한 다음에야 드러난 사실들이었다.
정보기관에도 가장 많은 간첩이 들어 차 있었다고 한다.
결국 월남은 힘으로 망한 게 아니라 나라지키려는 나약한 의지에 망하고,
속임수에 망하고, 간첩들에 망하고, 극성 맞은 데모에 망하고, 부정, 부패에 망한 것이다.
월남이 망한 후 월남의 군인, 경찰은 수용소에 연행됐다.
공무원, 지도층 인사, 언론인, 정치인들은 인간개조 학습소에 수감됐다.
한번 가면 돌아오지 못하고 이슬로 사라졌다.
뿐만아니라 좌익이었던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던
교수, 종교인, 학생, 민주인사들도 예외 없이 모조리 처형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같은 짓을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다.
천만에 이르는 이들이 처형되거나 재교육 캠프에 끌려가 서서히 죽어갔다.
109만여명의 난민이 나라 없는 민족이 되어 바다를 떠도는 보트피플이 되었다.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는가?
나라의 꼴이 월남의 패망과 어떻게 그렇게 또 같을 수가 있는가?
미확인 된 것이지만 심증은 대한민국도 나라의 온갖 곳에
간첩이 득실거리고, 준동하고 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김대중, 노무현 등 역대 정권이 간첩을 잡은 적이 없었으니 오죽하겠는가?
이번 적발된 청주지역 노동자단체 출신의 간첩 4놈들이
북괴의 지령과 공작금을 받았다는 사건은
정말 모래알 알갱이 중의 하나라는 생각은 나혼자만의 생각일까?
정말 놀라운 것은 이자들이 2017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 특보로도 활동했다니 이게 무슨 소린가 싶다.
그렇다면 당시 문재인 후보는 그들을 진짜 몰랐는지 의심스럽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특보가 간첩이다. 이게 정상적인가?
그러면 합리적 의심으로 한 번 물어보자.
월남 패망 시 티우 대통령 비서실장이 월맹의 간첩이었고,
정부 기관 온갖 곳에 간첩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그러면 지금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옆에는 간첩이 없을까? 있다면 어느 누구일까?
또 국회, 정당, 공무원, 군대, 국정원 등 정보기관, 경찰, 검찰, 신문사, 방송, 학교,
교수, 출판계, 학생회, 연예계, 종교계,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등에는 간첩들이 없을까?
그 자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문정권은 남북군사합의서로 평화가 온 것처럼 행동하지만
정작 북괴는 전혀 달리진 것이 없고 더 악랄하게 설친다.
이것은 월맹의 평화협정과 비슷하다.
또 북괴 여자애가 말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안 되는 것이 없다.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만들라고 하니 법을 만들고,
장관을 교체하라고 하니 장관도 교체하고,
검찰 개혁도 북괴의 지령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 설도 있는데 사실인가?
특히 북괴가 한미군사훈련도 하지 말라고 하니
국회의원 74놈이 찬성 서명을 했다고 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북괴의 여자애가 통치하는 나라인가?
북괴 여자 애가 미군철수를 지시하면 그렇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영토인 함박도가 주적에 의해 점령당해도 아무말이 없었고,
대한민국 공무원인 국민이 주적 북괴의 총 맞아 사망하고
시신이 소각돼도 침묵했던 자들 아닌가?
이런 자들이 국가의 세금으로 사는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그리고 지금 서서히 서울 시내에 미군 철수라는 포스터가 붙기 시작하고 있다.
이는 국민들을 선전 선동하기 위한 술책이다.
6.25한국 전쟁이후 68년 동안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는 결정적인 역할은 미군이 했다.
그런 미군을 철수하라는 말이 공공연히 돌아다니기 시작하며 반미를 선전 선동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월남이 공산화되던 그 시기의 월남 상황과 너무도 똑 같이 일어나 소름이 돋는다.
하기사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기의 책에서
“월남이 공산화 되던 날 짜릿한 희열을 느꼈다.”고 썼다고 한다.
그리고 북괴의 고위직들 앞에서 대통령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북괴의 간첩이었던 신영복이라고 했다니 새삼 놀랄일도 아닌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아직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전 세계가 인정한 실패의 공산주의를 대한민국은 왜 그렇게 집착 할까?
이유는 단 한가지다.
월남과 마찬가지로 자기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사상적 철학과 신념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교육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 보다는 개인들의 사고력의 부족, 사고할 능력이 없는 무능력에서 나온 것이다.
자기 조국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사상을 가지지 못한다면 어떻게 국민이라 하겠는가?
진정 국민 각자가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와 가치, 나라 위상에 맞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라를 지키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질 때 좌익들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자유와 소유권, 법치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요체다.
이것들을 포기하고 자기 조국에 자신감도 신념도 갖지 못하고,
지령과 배급에 의해 살고 싶은 자들은 북으로 가면 된다.
그런 자들은 제발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