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허브로 육류를 양념하고 117M 천연암반수로 조리하는 대구맛집 동봉숯불구이 소막창구이 토시살 막구이
대구를 감싸고 있는 팔공산자락에 직접운영하는 농장인 동봉농장에서 친환경 유기농 야채를 재배하여 신선한 야채만을 내어놓는 동봉숯불구이는 모든 요리에 사용한 물도 117M 천연암반수를 사용하여 요리해서 내어 놓는다

2012년 제7회 전국소상공인대회 대통령을 수상한 동봉숯불구이는 직영하는 동봉농장에서 재배한 천연허브로 소스와 양념을 만들어 주메뉴인 소막창과 토시살 막구이에 사용한다.


막창거리가 있을 정도로 대구는 막창구이가 유명한데 동봉숯불구이에 들어서면“막창 막구이의 역사가 동봉의 역사입니다” 라는 글이 적혀 있어서 동봉숯불구이이 소막창구이 원조집임을 알수 있다.
대구의 10미에 꼽히는 막창구이는 대구지방에서 70년대 초부터 유행했던 음식으로 소의 네번째 위인 홍창을 깨끗이 씻은후 양념을 하여 연탄이나 숯불에 구워 특별히 제조된 된장 소스에 마늘과 쪽파를 곁들여 먹는다.
동봉숯불구이에서는 대구 거래처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여 천연암반수로 깨끗이 씻어 그날 그날 작업하여 작업과 동시에 알맞게 썰어 냉장 상태로 보관하여 그날 그날 소비해서 최상의 맛을 유지한다
소막창은 키위를 곱게 간 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숯불에 구워먹으면 까만점처럼 보이는 키위씨가 눈길을 끄는데 키위의 맛이 배여서 상큼함을 느끼게 해준다.
굽는데 정성을 다해야 그맛을 제대로 맛볼수 있는 소막창구이는 철판에서 석쇠판으로 판갈이 하면서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익혀내는 소막창은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입맛을 다시게 한다
팔공산 깊은 곳에서 오염되지 않은 천연암반수와 천연광물질 및 자연퇴비로 재배하는 친환경야채를 직접 재배하여 상위에 올라오는 다양한 야채들은 소막창구이와 또다른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땡기게 한다

그리고 된장소스에 고추와 실파는 넣어서 만드는 동봉숯불구이의 특별한 소스가 고기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국내산 소막창이 수량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그날 준비한 소막창이 떨어져서 토시살 이나 갈비살 부위를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숯불에 구어낸것이 인기를 끌어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이 동봉에서 개발한 메뉴가 소주먹시라고 불리는 막구이 이다.
동봉숯불구이 1호점에서는 토시살 소막구이를 맛볼수 있고 범어역 사거리에 새로 문을 연 2호점에서는 갈비살로 만든 소막구이를 맛볼수 있다
동봉숯불구이 - 소막창-150g 12,000원 / 소막구이 110g 20,000원
주소 : 1호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52길14-5 / 053-751-3668
2호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천로128 / 053-756-3667
오픈시간 : 11:30 ~ 23시
휴일 :명절연휴
좌석 : 1호점 88석 2호점 100석
첫댓글 잘 구어진 소막창구이가 아주 맛나 보입니다..
막창구이의 원조죠...참맛나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