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초콜렛길을 걸어봤어요
<초콜렛길>은 <예쁘고> <달콤>하기 때문에 붙여졌어요
오랜만에 걷는길
오랜만에 아님 처음으로 만난분들이 많았어요
모든게 새로운 마음이죠~
통화하느라 각도를 잡지못했는데
오히려 더 좋은사진이 나왔네요
가장 예쁜그림이죠~온수리 벽화중에~
서로 묻고 대답하는 그림들~
이쯤에서 식사를 예약해요~
오늘은 초가삼간에서 식사를 준비해줄거예요~
기대되요..ㅎ
그집의 동동주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기막힌 맛이죠~
햐~전사들같아요
늠름하죠~ㅎ
오랜만에 만났는데 더~젊어졌어요...비결이 궁금해요..
휴식시간을 가져요~
석모도 맛있는 고구마를 쪄왔어요 처음참석때 맨손으로와서 맘먹고 쪄왔대요~ㅎ
앗~불량식품이다~가장인기있는 불량식품~ㅎ 하지만 제삿상에 오르는 고급이라네요~ㅎ 약과~ㅎ
걸음걸이가 정갈해요~
성격도 모두 정갈했어요.
선두리를 지나 덕포리 쪽실길을 향해가요~
또 한번의 휴식시간을 가져요~
무무펜션/카페를 만났어요
새로 막 오픈한 새건물 무무호텔이예요~
내부를 볼 수 는 없었지만
앤틱하고 감성적인 팬션이죠~
이젠 카페에서도 일반인도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하네요~
꼭~한번 가보세요
강화에서 유럽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무무팬션/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98-2 /010-7180-9065
노천카페에서 준비된 커피를 기다려요.
앉아있는 모습이 보기좋아 찰칵!!거리니
그들도 찰칵! 하네요~ㅎ
오랜만에 만난 도요새님 정말 반가웠어요.
카메라잡은 님의 모습이 참..멋지네요~^^*
무무의 실내는 관념을 깨지요~
실내에 실외등이 설치되어있어요
유럽의 노천카페를 연상시켜요~
무무의 실내풍경
모두의 습은 모델을 능가하지요
스튜디오 효과를 가져오는 무무카페/팬션
사진찍는 재미도 한몫하지요~
단체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몇명이 빠졌어요~
다시 찍어봤어요
모두가 호의적이예요
성격좋은 사람들..^^*
무무화이팅!
나들길 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
영화를 보기위하여 일정을 빠르게 잡았습니다.
이건뭐죠?
처음오신 나노님의 맛있는 곶감을 먹지요~
찰나~
세남자분들 뭐하는거지요~
동시에 씨를 뱉고있는 모습이랍니다.
연출하닌 생생현장입니다.
멀리~초가삼간이 보이고
느슨한 그들이 함께 옵니다.
뭔가 시끌거립니다.
앗~자세히보니 야생의춤님?
너는뭐니? ㅎ
급~합류가 되었네요~ㅎ
반가워요 야생의춤님~~ㅎ
확실한 야생의춤님 입니다.
그래서 시끌시끌 웃음소리가 났던겁니다.
그렇게도 반가웠나봅니다.
한번있는 재밌는곳~ㅎ~
약한척하네요~ㅎ
잡아주세요~
기사도정신을 발휘합니다.~
이래서 멋집니다~이 기사는 누구신가요~ㅎ
남자홧팅!!!
8코스를 만나고
여기서 헤어집니다
<우린 영화보러갑니다>
표정에서 하루의 만족지수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당연 높습니다.~^^*
<행복> 그녀의 등에서도 찾습니다.
염하가람님과 처~~~음으로 다정하게 한컷했습니다..^^*
2014년 3월16일 일요일
8코스를 비껴간 달콤한길 초콜렛길을 걷다~
오랜만에 만난 15명 함께하다..
첫댓글 달콤한 초콜렛길 걷고싶은길이네요!
언제 함 가봐야징.. 무무팬션도...
아기자기 잼나게 리딩하시는 초콜렛색양철지붕님^^ㅎㅎ
점점 다가오그있습니다 수요일이~~^^*
급~보고싶네요 ㅎ
11시에 만나요
깔끔한 정리도 달콤했던 길의 연속입니다.
도요새님은 이상하게 오래된 친구같아요
딱 두번봤을뿐!!!인데 말이죠~~
왤까요~~^^*
무지무지 반가웠어요~ㅎ
이 무서운 흑기사를 잊다니...ㅎㅎ
아~~마피아님이셨군요
흑기사로 바꾸심이 ㅎ
반가웠습니다~
나들길의 즐거움이란 생소한 만남에 즐거움
걷기에 있어서 즐거움 토속음식의 맞난 식감에 즐거움
15km걸면서 힘든 줄 모루고 걸었니 성취감에 즐거움
오늘에 나들길은 즐거움에 연속이다.
봄입니다
열심히 좋은거 많이봐야됩니다
봄 이니까요 ㅎ
약간에 안면을 갖고 하루종일
내내 즐겁게 웃으며 걸었던 초코렛길은 증말 행복 했습니다
초가삼간의 식사 와 무무의 향기 그윽한 커피 그리고
마지막 영화는 못봤지만 재미 있으셨지요
담에도 자 ~~~ 알 부탁 드려요 ㅎ ㅎㅎ
영화까지 보셨으면 더 좋았을껄~그랬어요..ㅎ
잘 가셨죠..
태워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번주에도 뵈어요..
분위기가 아주 칼라풀 하네요 초코렛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멋집니다
노란모자 나로님도 보이고 반가운 분들이 많네요 ㅎ
나로님이 계셔서 놀랍가운데 반갑 ㅎㅎ
지붕님 요즘 지붕이랍니다. 뱅기님도 오시삼 *^ㅡ^*
별로 안다정해 보여요.. ㅎㅎ
뭐야.. 어색한 분위기가 컨셉인거죠? ㅋ~
초콜렛길.. 나도 갔어야 하는데 아까비~~~~
ㅎ~~안다정? 딩동뎅~~^^*ㅎ
이름값 하는 초콜렛길~!!!
맛있는 길.... 였습니다~^&^
502님 덕분에 흥나는거 아시나요?
따랑해요 항상 함께해요~~^~*
다정다감한 내용의 책입니다....겁게 감상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