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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20기 백두대간 진행 나의 대간길
다오리 추천 0 조회 97 26.10.06 07: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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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6 08:59

    첫댓글 시인의 내면을 보여주는 글귀가 고요하게 다가옵니다.-
    그렇게 산은 늘 그 자리에 있어요. 마치 나를 기다린 것처럼.- 그런 산 속에 들어서면, 변화무쌍한 생각이 드나듭니다. 다오리,님.! 과 같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 26.10.06 09:13

    같은 마음..이란 말에 또한번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26.10.06 09:45

    "머릿속 생각들을 차례로 줄 세워 지워낸다" 는 표현,
    가을 정취에 감성과 정서가 완전 공감으로 다가옵니다.
    세속의 생각들을 지우고, 자연의 순수함과 위대함을 채워서, 작아지는 나를 통하여, 겸손의 미덕을 배우는듯 합니다.
    멋진 서정시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10.06 13:10

    🍂☕️
    산이 전해준 "내려가면 어제의 너와는 작별하라"는 다정한 다독임이...
    글을 읽는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줍니다.

  • 26.10.07 09:23

    대간 길을 걸으면서 심오한 생각의 나래를 펼쳐 멋진 시로 표현하여 마음을 울립니다.
    수고했습니다.

  • 26.10.07 10:04

    "마음 한구석 쓸쓸하고 외로웠던 것마저 사람 사이의 일"


    '세계 ㅡ 내 ㅡ 존재'의 등가성을 이루는 행간입니다
    멋집니다

  • 작성자 26.10.09 03:38

    제 글보다 한 줄 평이 더 무섭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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