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서청대 가신지 두해가 되었습니다.
조용히 기도해 봅니다.
1. 인더원고교 건너편 109번 안양우체통
2. 인덕원역 4번 출구 인근 107번 안양우체통
3. 인덕원 삼우아파트 인근 108번 안양우체통
4. 관양동 우체국앞 113번 안양우체통
5. 연소아과 앞 110번 안양우체통
6. 비산지구대 앞 94번 안양우체통
7. 안양예술공원 입구 10번 안양우체통
8. 이편한세상 인근 17번 안양우체통
9. 구룡 휴먼시아 아파트 인근 11번 안양우체통
집회후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간 다음에 헤여져서 우체통을 찾아다닌 다음 36통을 보냈습니다.
생생한 730 일 불법 감금되신 날을 생각하며 서청대에서 각하를 바라 보았습니다
첫댓글 이제 들어가셨군요??
가슴 시린 날이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하신 동지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내일을 꿈꾸며 편히 쉬십시요
하루라도 빨리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더많은 엽서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엔젤라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