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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ㅍ자 어원)
■ ㅍ자 어원
포개다의 어원
살며시 입술을 포개다...
과연 <포개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ola는 때리다, 타작하다 (to thrash)의 뜻이며, kgahla는 압박하다 (to impress)의 뜻이다.
포개다의 17세기 고어는 <포가히다 (가례언해)>이다.
한국어 <포개다>는 세소토어 <pola (to thrash) + kgahla (to impres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때리듯이 압박하는 것> 즉, <찰싹 위로 덮어 접착하여 놓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pola (to thrash) + kgahla (to impress)>는 <po(la) + kgahya>를 거쳐서, 한국어에서 <포가히어 - 포가히다 - 포개다>로 변화된 것이다.
또한, 세소토어 pola (to thrash)는 <동사어간 po + 현재시제 어미 la>로서, 영어의 p음이나 한국어 <포-, 보->의 어원이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의미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없는 떠돌이
우리는 오랜 옛날부터 피리를 불었고, 피리는 버들가지 껍질로 쉽게 만드는 인류 최초의 악기였다.
그러한 피리는 무슨 뜻이고, 피리를 부는 것은 또 무슨 의미인가?
현생인류는 아프리카 밀림에서 탄생하였다.
그러한 아프리카의 정글에는 원래 뱀이 득실거렸으니, 그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초원에 사는 사자나 호랑이가 아니라 독사였다.
한국어의 피리는 르완다어 piri로서 독사 (viper, adder)의 뜻이다.
따라서, 피리는 독사를 길들이는 악기인데, 피리를 불어 이이제이라는 한자성어처럼 독사로서 뱀을 퇴치하는 것이다.
그러면 피리를 불다는 무슨의미일까?
한국어의 불다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그중에서 피리 불다의 의미는 치체와어 buula로서 신음하다 (groan)의 뜻이다.
피리소리는 마치 삐삑하며 신음하는 소리와 같으므로 피리로 신음소리를 낸다는 의미이다.
한국어의 기원은 대부분 르완다어이지만, 세소토어와 치체와어 등 여러 원시 아프리카어가 혼합된 것이다.
피리부는 사나이...
사나이는 무슨 뜻일까?
사나이는 국어사전에 <한창 혈기가 왕성할 때의 남자>라고 정의되어 있다.
그런데, 사나이는 단순한 혈기방장한 남성이 아니라,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sana는 고치다, 수선하다 (to repair, mend) 의 뜻이니, 사나이는 집이나 물건을 고치거나 수선하는 건장한 일꾼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피리부는 사나이는 열대 정글에 살던 원시 인류가 가장 두려워 하는 독사를 다루는 일꾼인 것이니 송창식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것이다.
파와 마늘의 의미
우리가 먹는 양념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파와 마늘이다.
그러면 파는 무슨 뜻일까?
파는 파지 무슨 뜻이 있느냐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있을 것이고, 그 이름의 뜻을 부모가 생각하고 지어준 것이지, 부모가 뜻도 없거나 모를 이름을 지어줬다면 그런 이름을 가진자는 하찮은 인간인 것이다.
우리 말의 파는 르완다어 fa로서 양념(sauce)의 뜻이니, 가장 대표적인 양념이며 매우 오래 전 부터 사용된 것이다.
그러면 파와 같이 대표적인 양념인 마늘의 뜻은 무엇일까?
마늘은 세소토어 manala로서 손톱 (fingernail)의 뜻이니, 손톱처럼 생긴 것을 의미하는 말이며, 마늘은 마늘뿌리의 껍질을 까면 손톱처럼 생긴 누르스름한 알맹이가 나온다.
이러한 파, 마늘 등을 양념이라 하는데, 우리말 양념의 뜻은 또 무엇일까?
국어사전을 참조하며, 양념은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하여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것이라 한다.
그러면 정확한 뜻을 알기 위하여 한국어의 조상어인 아프리카 어원을 찾아보자.
양은 르완다어 yama로서 고기 (meat, flesh)의 뜻이며, 념은 ryama로서 눕다, 재우다 (to lie down, go to bed)의 뜻이니, 양념은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재우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양념은 우리가 주 목적으로 먹는 것이 아니고, 질긴 생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숙성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부자재인 것이다.
피라미의 어원
산속의 맑은 냇가에 가면 피라미들이 보이며, 잡어 매운탕은 피라미가 많이 들어 있다.
그러면 피라미는 무슨 뜻일까?
피라미의 의미를 알기 위하여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피라미는 르완다어 <fi (fish) + rambika (to spread out)>로서 작은 물고기가 사방에 펴져 우글거리는 (배회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피라미는 한국에서 가장 흔한 대표적인 냇가의 물고기(fi)인 것이다.
이와 유사한 의미가 영어 단어에 있는데, 그것은 ram (양)으로서 작은 동물이 떼지어 우글거린다는 의미이며, 르완다어 rambika (to spread out)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영어의 ramble (소요하다, 배회하다)도 르완다어 rambika (to spread out)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렇게 한국어와 영어는 같은 조상어인 르완다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펴다의 어원
날개를 펴다...
과연 <펴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hela는 살아있는, 생동하는 (alive, live)의 뜻이며, phelang은 활발하게 (lively)의 뜻이다.
한국어 <펴다>는 세소토어 phela (aliv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허파나 폐처럼 <생동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lepheo는 날개(wing)의 뜻이며, 그 어원을 분석하면 <le (with) + phe(la =동사어미) + o (명사어미)>로서, <생동하는 것을 가진 부분> 즉, 날개를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le (with)는 한국어 목적격 조사 <~을, 를>의 어원이다.
따라서, <날개를 펴는 것>은 날개를 생동하는 것 즉, 날개를 펼치는 것을 의미한다.
파랗다의 어원
하늘이 파랗다...
과연 <파랗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hula는 물결, 흐름 (current)의 뜻이며, ahile는 정착된, 물들은 (settled)의 뜻이다.
한국어 <파랗다>는 세소토어 <phula (current) + ahile (settl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물결의 색깔이 착색된 것>을 의미한다.
즉, <파란색>은 물의 색깔 즉, 파도의 색깔이 깃들여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푸른색>은 물결의 색깔인 것이다.
한국어 <푸르다>는 세소토어 phula (curren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물결의 색깔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파란색>과 <푸른색>은 <물의 색깔>에서 유래한 것이며, 푸른 색은 물의 색이며, 파란색은 물에 비춰진 색 즉, 깊은 물의 색깔을 의미하는 것이다.
피의 어원
많은 사람이 피를 흘리다...
과연 <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itla는 산산이 부수다, 짜내다 (to crush)의 뜻이다.
한국어 <피>는 세소토어 pitla (to crus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동물을 때려 잡을 때 압착되어 짜내지는 것> 즉, <심한 상처를 주었을 때 나오는 체액>을 의미하는 것이다.
물론, 세소토어 pitla (to crush)와 한국어 pi (피)는 발음이 같지 않고 뜻도 다르지만, 수천개의 한국어 어휘가 세소토어로 해석되므로 한국어의 조상어로 보는 것이고, 그 언어에서 한국어 피의 발음과 의미에 가장 가까운 것이 pitla인 것이다.
(참고로 한국어 어휘는 원시어의 첫째 음절만 발음되는 경우가 많으며, 한자어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파다의 어원
땅을 파니 금괴가 나오다...
과연 <파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ata는 감추다 (to hide)의 뜻이다.
한국어 <파다>는 세소토어 pata (to hid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감추는 것> 즉, <무엇을 들추어 그 속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땅을 파는 것>은 <땅을 들추어 그 속에 감추는 것> 즉, <땅의 흙을 걷어내고 그 밑에 감추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푸득의 어원
갈매기가 날개를 푸득이다...
과연 <푸득>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fudua는 움직이다 (to stir)의 뜻이며, ka는 가지고 (with)의 뜻이다.
한국어 <푸득>은 세소토어 <fudua (to stir) + ka (wit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을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날개를 푸득이는 것>은 날개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비슷해 보이는 <푸닥>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phu는 망자 (dead, deceased person)의 뜻이며, dakira는 구축하다 (to be not saved, be terminal)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dakiye이다.
한국어 <푸닥>은 르완다어 <phu + daki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망자의 혼령을 내쫓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푸닥거리>는 망자의 혼을 내보내는 것이다.
푸다의 어원
물을 퍼내다...
과연 <푸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ula는 비내리다 (to rain)의 뜻이다.
한국어 <푸다>는 세소토어 pula (to rai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비처럼 쏟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pula (to rain)는 동사어간이 pu이고, 현재시제 어미는 -la이므로, 한국어에서 <푸어 -푸다>로 변화된 것이다.
풋의 어원
풋내기의 풋사랑...
과연 <풋>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fosa는 잘못하다, 실수하다 (to err, miss)의 뜻이다.
한국어 <풋>은 세소토어 fosa (to err, mis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서툴고 잘못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풋>의 어원을 <풀+ㅅ>이라고 국어사전에 풀이되어 있지만, 왜 <풀>이 풋의 어원이 되었는지 그 근거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풋내기>는 풀 같은 내기가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것>을 의미하며, 신출내기는 새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풋나기>는 <세소토어 fosa (to err) + 르완다어 naguye (to be sharpened)>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잘못 깍은 것> 즉, <실수로 잘못 만들어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풋사랑>은 <세소토어 fosa (to err) + 르완다어 saranganya (to share, be crazy and lament)>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풀들의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나눔> 즉, <서투른 정렬>을 의미하는 것이다.
퍼뜩의 어원 퍼뜩 생각이 스치다... 과연 <퍼뜩>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otlaka는 달리다 (to rush)의 뜻이다. 한국어 <퍼뜩>은 세소토어 potlaka (to rus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푸대의 어원 푸대에 쌀을 담다... 과연 <푸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huthela는 싸다 (to wrap)의 뜻이다. 한국어 <푸대>는 세소토어 phuthela (to wra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싸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에서 모음 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세소토어 phuthela 는 phutheya로 발음되어, 어간 phuthey가 한국어 <푸대>로 된 것이다. 결국, <푸대>는 세소토어 phuthela (to wra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싸는 것>을 의미하며, <부대>의 사투리가 아니라 원말인 것이며, 경기도를 비롯하여 경상도 함경도에서 쓰이는 방언이므로 푸대가 오히려 표준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품의 어원 큰 뜻을 품고 쿠데타를 일으키다... 과연 <품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fumana는 얻다, 갖다 (to aquire, get, obtain)의 뜻이며, phumano는 취득 (acquisition)의 뜻이다. 한국어 <품다>는 세소토어 fumana (to aquire, obtai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획득하여 갖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동사어간의 N음은 한국어에서 현재시제 <~ㄴ다>의 영향으로 탈락하거나 L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fumana는 fuma를 거쳐 한국어 <품어>, <품다>로 변한 것이다. 또한, <품>은 세소토어 phumano (acquisitio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두팔과 가슴으로 가득 얻어 갖는 것을 의미하며, <안다 (to hug)>는 <품안다>에서 품이 독립하여 <안다>만 남은 것이다. 결국, <품다>는 <안다>와 같은 어원이며, 품안다 (fumana)가 원형인 것이다. 패다의 어원 깡패들이 무고한 사람을 패다... 과연 <패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ola는 몽둥이로 때리다 (to thrash)의 뜻이다. 한국어 <패다>는 세소토어 pola (to thras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몽둥이나 회초리 등으로 때리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pola (to thrash)는 poya를 거쳐, 한국어 <푀다 - 패다>로 변한 것이다. 풀섭의 어원 풀섭을 헤치고 나물캐다... 과연 <풀섭>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한국어에는 국어사전에 없는 말이 참 많기도 하다.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고하자. 세소토어 furu는 마초, 꼴 (forage, fodder, lining)의 뜻이다. 한국어 <풀>은 세소토어 furu (forag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초식동물의 먹이인 마초 즉, 꼴>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sefi는 함정, 덫 (trap, snare)의 뜻이다. 한국어 <섭>은 세소토어 sefi (tra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함정 즉, <모르고 푹 빠지는 곳>을 의미한다. 따라서, <섭섭한 것>은 함정에 빠진 배신감을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풀섭>은 세소토어 furu (forage) + sefi (tra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풀 속의 함정> 즉, <수풀이 어수룩하여 속이 잘 보이지 않는 빈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팽팽의 어원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팽팽>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사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hela는 살아 있는 (to be alive)의 뜻이며, phelang은 활발한, 활기있는 (lively)의 뜻이다. 한국어 <팽팽>은 세소토어 phelang (lively) + phelang (livel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활기 발랄한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phelang (lively)은 pheyang을 거쳐, 한국어 <페양 - 팽>으로 변화된 것이다. 참고로, <폐(肺)>는 세소토어 phela (aliv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숨을 쉬며 확장과 축소를 거듭하며 살아 움직이는 기관>을 의미한다. 피리의 어원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과연 <피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pina는 노래하다 (to sing)의 뜻이며, 치체와어 i는 ~하는 것 (~er)의 뜻이다. 한국어 <피리>는 <세소토어 pina (to sing) + 치체와어 i (~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노래를 부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동사어간의 N음은 한국어 동사 현재시제 <~ㄴ다>의 영향을 받아, 한국어에서 N음이 탈락하거나, L 또는 R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pina (to sing)는 pira를 거쳐, 한국어에서 <피라 (a는 동사어미)+ 이> - <피리>로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푸득의 어원 날개를 푸득이며 가다... 과연 <푸득>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fudua는 움직이다 (to stir)의 뜻이며, 르완다어 gura는 반복 (repeatedly)의 뜻이다. 한국어 <푸득>은 <세소토어 fudua + 르완다어 gur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계속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 부사 어미 <~ㄱ>은 르완다어 gura (reperatedl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반복을 의미하므로, <~ㄱ>은 <~거리다>의 뜻이다. 따라서, 푸득이나 푸드득, 푸득거리다는 모두 움직임의 반복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