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주차 주말

[효천장]

금요일
초로 선생 만남 약속 서실에서 17시다.
지용 아동자 선생도 겅산 문화센터에서 만나기로 한날.
먼저 전화 수리 보상신청 오거리 대리점으로 가 신청을 하다. 수리비 22만냥 중 약 오만냥 정도 공제 되고 통장 입금이 된다 한다. 목돈 부담 조금 덜다.
다이소와 에스닥 들러 필요 물건 구입하다. 특히 작품 전시할 걸이 악세서리도 구입하다.
삶은 옥수수 구입해 서실가다. 모처럼이다. 총 무랑오정 선생님도 만나 인사를 하다. 좀 초로 선생 도착 인사하고. 먹거리 구입차 시장으로 가다. 통닭 3마리 콜라 한 통구입해 오다. 회장님도 오시었다. 주방에서 상 벌려 일 잔주 곁드려 먹다. 송계도 온다. 원장님. 안주거리로 소고기도 싸오고. 즐겁게 막다. 중국 여행 서로 의견 일치. 월 20 만냥 적금해 2월달 일정을 잡는다. 새마을 금고 통장 개설 내가 사기로 하고. 다음 만날 때 다시 의논 하기로 정하다. 정당먹고 정당 시간대 귀가. 나는 설걷이를 다하고 귀가하다.
토요일
전 날 일 잔주. 관리겸 밭에 가다.
잡풀들 좀 베니 땀이. 정자로 내려와 작품들 정리하다. 임시 전시 겸사다. 집에 있는 작품들 가져와 걸어 보기 전 예행 연습이다. 하니 보가 좋다. 호작일 재미 있다. 군불 넣기. 땀도 낼겸 주변 잡목들 처리도 할 겸이다. 한 군불 넣고 방 열기로 한바탕 돌리기. 습기 제거다. 부가로 모기 퇴치도 한 몫한다. 펑펑뛰기도 하다. 하산.
조카 성철 전화 받다. 이번 토요일 식사 하기로 정하다.
일요일
아파트 입구에 설치 중인 돌들 철수 밭으로 이동하다.
임시 작품 전시. 화판 작품 만들기. 작품을 더 설치한다.
한 줄 죽 걸려 있다. 비품들이 재활용 품들이라 뽄다는 없다. 그냥 내 기분으로 한다. 누가 보지도 않는데. ㅎㅎㅎ. 1022타카 고장, 아들 보고 구매 부탁하다. 구입 했다고 연락 받다. 정신과 진료 상담을 해 보고 싶다. 오래된 노폐물 해소.
공황장애. 불안 증세. 대인 대화 회피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