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안민석 아들 학폭 의혹’ 언급...安 “학폭 없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Nae/9a80c0b96167b4b72880ec316235bd6fcfce1ec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Nae/9a80c0b96167b4b72880ec316235bd6fcfce1ecf"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장예찬, ‘안민석 아들 학폭 의혹’ 언급...安 “학폭 없었다” 김명진 기자 입력 2023.04.06. 14:37 업데이트 2023.04.06. 14:41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언급하며 안 의원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확인 결과 학폭은 없었다”며 “어떤 확인도 없이 한 사람을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장예찬(왼쪽) 청년최고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조선DB 장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아들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호소문을 접했다”며 “오산 운천고 졸업생이라고 밝힌 여성이 학폭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사과를 요청하는 글을 올린 게 발견됐다”고 했다. 장 최고위원은 “2012년 피해자가 고2 때 안민석 의원의 아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글”이라며 “사실 여부에 대해서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장 최고위원이 언급한 ‘학폭’ 폭로 글은 2020년 10월 3일 네이트판 ‘톡톡’ 게시판에 올라온 ‘오산 안민석의원의 아들 안○늘의 학교폭력에 대해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다. 2020년 10월 3일 네이트판 ‘톡톡’ 게시판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아들의 학교 폭력 가해 의혹 제기 글. /네이트판 필명을 ‘운천고’로 쓴 글 작성자는 스스로를 “경기도 오산시 운천고등학교 14년 졸업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2012년 10월쯤,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의 이야기”라며 피해를 봤다는 학폭 사례 세 가지를 제시했다. 글쓴이는 ‘몰카 촬영’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교 후 당시 남자친구와 놀이터 벤치에 앉아 있었는데, 지나가던 안 의원 아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몰래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다. 안 의원 아들은 그 뒤 필자가 문제를 제기하자 “찍고 저장 안 했으면 됐잖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글쓴이는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커플 사진을, 안 의원 아들이 캡처해 다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했다고도 주장했다. 사진을 두고 욕설도 했다고 그는 적었다. 면전에서 언어폭력을 행사한 적도 있다고 한다. 안 의원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시XX” “싸우자” 같은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의혹 제기자는 “누군가는 이미 몇 년이 지난 일을 이제야 들춘다고 할지 모른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언급한다는 건 제게 그런 욕설과 공포감을 심은 안○늘 그리고 이런 사실조차 알지도 못하고 있을 안민석 의원에게 다시금 울분을 표하고 싶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디 맞고 온 게 아니라서 이것도 학교폭력이냐 하시는 물음에는 더욱 속이 답답해진다. 이 글을 덤덤하게 쓰려는 노력에도 수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괴롭히는 데에 어디까지는 합법이고 어디부터는 불법이다 하는 경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사람 때문에 계속 괴로운 학창 생활을 보냈다는 그 점이 학교폭력”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이 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결과 학폭은 없었다. 따라서 이 일에 저는 어떤 영향력을 행하지도 않았다”며 “어떤 확인도 없이 한 사람을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다. 국민의힘 장예찬은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많이 본 뉴스 전주을 재선거 득표율 8%에...與, 당협위원장 정운천 인사 조치 논의 “카드결제 하려는 건 어떻게 알죠?”… 한동훈 ‘편의점 말싸움’ 풍자 화제 장예찬, ‘안민석 아들 학폭 의혹’ 언급...安 “학폭 없었다” 100자평87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solpi 2023.04.06 14:59:55 안민석이 말은 워낙 가짜가 많아서 믿을수가 없지요 , 이놈아 헛소리 하덜말고 윤지오나 빨리 모셔오거라 ! 답글 3 427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국민화합 2023.04.06 16:32:42 안민석 니 아들 한테 자세히 물어보고 말해라 그리고 만약에 아들이 부정을 하다가 피해자가 진짜 나오면 어떻게 할래 그것도 생각해 보고 말해라 그리고 누가 숨켜놨다는 300조 인가 30조는 언제 찾아올래 ? 입법독재 2023.04.06 16:15:18 정순신 수준으로 조사해라.시사방송 언론도 이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지켜보자고.주진우,최경영외 단장 2023.04.06 16:05:05 안민석,,저놈은 하도 거짖말과 막말,거짖선동이,정창래,김의겸,김남국,고민정등과 같은급으로, 파람치범이다,,,0놈아,,최순실해외돈은 어？F게 ？耭？,김지오 사건은,,주둥아리를 칵,,？어버려야 한다,,,애비의 행실을 보면,,아들놈 학폭으로 못된짖 많이 했을것 같다~~~ 자유자본민주 2023.04.06 15:05:27 일단 첨엔 아니라고 우겨!! 그리고 분위기 좀 봐!! 뻐얼갱이수법!! 답글작성 350 0 일당이백 2023.04.06 14:55:46 곧 진상이 드러나겠지. 답글 1 334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역적 부관참시 2023.04.06 15:36:42 민석아 빨리 고소해서 진실을 밝히자. 니가 오늘당장 고소하지 않으면 알지? 장예찬이 잘한다. Good ! 국힘당 딴놈들은 뭐하고 있냐? 더불당애들좀 본받아라 YAVUUZ KHA**** 2023.04.06 15:16:55 민석아~ 최순실 300조 찾아와! 그거 찾으러 북유럽 놀러갔잖아~ 답글작성 99 0 wojong 2023.04.06 15:12:04 지 애비 꼴을 보면 그의 자식도 그럴 것으로 짐작된다. 안민석은 악랄한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국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함량 미달 인간이다. 답글작성 91 0 Gstone 2023.04.06 15:24:43 안민석이 국회에서 위원장으로 나섰다가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회장에게 개망신 당하던 그 재밌던 영상을 기억한다. 답글작성 68 0 사냥개 2023.04.06 15:21:33 그물에 그씨가 ㅎㅎ 보지 않아도 뻔하다 답글작성 66 0 아르메니안 2023.04.06 15:38:59 안민석왈 확인결과 학폭은 없었다.....그럼 최순실300조와 의인윤지오는 언제 확인결과를 알려줄텐고? 양치기소년의 말대로 늑대가 왔다면 그 늑대는 다른데 있다는 역신뢰감.....은 그대가 그동안 그대의 입을 통해 쌓아올린 대국민학습효과를 혹시 간과한것은 아닐테지만 굳이 아들의 진실의 위한다면 아빠는 입을 꿰매고 있었더니만 못한게다. 답글작성 61 0 어감빵문 2023.04.06 15:49:02 오산아! 이제 정신좀 차려라! 저런 인간을 5선 국원으로 만드냐 아마도 호남몰표가 있었겠지만.. 오산 가봐라 내년이 총선이라고 차도마다 길목마다 말도 안되는 안민석의 국가비난 현수막에 토나온다 답글작성 59 0 구구단 2023.04.06 14:59:53 장예찬을 고소해라. 그러면 알겠지 답글작성 56 0 뱀탕집 주인장 2023.04.06 15:38:09 최서원 300조원 빨리 회수하고 이번 선거에 이기셔야지. 답글작성 49 0 은하수 2023.04.06 15:30:28 왜 4조원어치 입막음 시켰냐? 너 학？이 있으면 구속수감되겠구나? 답글작성 44 0 이니네 2023.04.06 15:43:26 대단히 무책임한 행동의 대명사는 안민석 아닌가?? 아님 말고 발언이 어디 한두번이어야지.. 답글작성 26 0 ㄱ자연인 2023.04.06 16:02:12 사실이라면 법적정치적 책임은 안민석이 져야하지 않는가? 웬 적반하장? 본인은 다른 사람에 대해 근거도 제시 못하면서 얼마나 많은 말을 일삼았는가? 답글작성 20 0 톱가슴머리 2023.04.06 16:01:40 공직자도 아닌 정순신이도 청문회 한다는데 안민석도 하면 되겠네!!!! 답글 1 20 0 GEINE 2023.04.06 15:45:44 안민석 닮았으면 그애비에 그 새끼지 답글작성 20 0 황소80 2023.04.06 16:01:53 안민석이 타인을 향해 무책임하다고 떠드는게 참으로 가소롭다. 무책임한 말을 지어내고 떠드는 것은 안민석의 상징아닌가. 답글작성 18 0 definition 2023.04.06 16:01:00 평소에 애비하는짓을 보면 틀림이 없다. 답글작성 16 0 양산치매양심불량털보 2023.04.06 16:48:10 민석아, "어떤확인도 없이..." 이건 니가 원래 전문이고 특기 잖아? 답글작성 15 0 고선환 2023.04.06 16:16:07 정청래, 안민석 아들들 학폭사건 특검으로 하자 답글작성 15 0 Dildil lee 2023.04.06 16:00:57 애비 하는 꼬라지를 보니 짐작은 간다. 그 나물에 그 밥이겠지. 답글작성 15 0 거암 2023.04.06 16:42:00 안민석 윤지오와 수작한거보면 그아들도 그런짖않했더라도 한걸로 믿겠다 민석아 인격과 체통이라는 말은 아애모르지 이런게 지역대표 ㅋㅋ오산 사는 정ㅈ호 너 이자에 투표했냐? 답글작성 13 0 다글러 2023.04.06 17:18:05 확인 없이 폭로하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 아니던가?~~ 답글작성 8 0 매호리 2023.04.06 17:11:58 내자식 학폭은 장난 남의 자식 학폭은 범죄. 정청래 안민석 답글작성 8 0 다글러 2023.04.06 17:11:38 확인 없이 300조 운운은 무책임한 일 아닌가?...ㅋㅋ 답글작성 8 0 갭수옵퐈 2023.04.06 16:31:52 안민석 ! 니가 사실 확인도 없이 가짜뉴스로 일관한 사례를 열거해볼까 ? 니도 깜방 갈 수도 있다. 답글작성 8 0 한들판 2023.04.06 16:00:27 학폭 폴노 대 환영 답글작성 8 0 춘천가는 기차 2023.04.06 16:54:30 캐나다에 가서 윤지오 데려와라! 답글작성 7 0 뽀다구 2023.04.06 16:48:00 아니면 말고 전문가가 네놈 아님? 책임은 무슨... 답글작성 7 0 여명에서 2023.04.06 16:42:31 안민석, 최순실 독일 비자금에 대해 밝혀라! 그 돈은 어디있나?? 없는 일을 밝힌다고 독일까지 다녀오지 않았냐?? 학폭이 없었다는 말을 믿으라고?? 답글작성 7 0 시대양심 2023.04.06 17:12:28 애비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안민석을 보면 아들놈이 학폭을 하고도 남는다. 그씨 어디가나? 먼저 안민석이 욕하는 파일 돌아다녀잔아 답글작성 6 0 파수안 2023.04.06 16:38:37 듣보잡 안민석...유투브에 안민석을 쳐보시면 과거 서울시 감사장에서 '듣보잡'이라고 했다가 서울시체육회관계자(?)가 강력히 항의하는 영상이 있습니다.....안민석 과연 듣보잡(?)...궁금합니다.. 답글작성 6 0 대두12 2023.04.06 16:36:57 워낙 거짓말을 잘하는 안민석이니까 그의 아들 헉폭 부정도 믿기 어렵다 답글작성 6 0 citizen ka**** 2023.04.06 16:32:44 정순신 아들도 물리적으로 폭력 쓴 것 아니라는데, 심각한 방향으로 몰고 간 민주당이 안민석 아들 학폭도 청문회하고 국정조사 특검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6 0 anxh 2023.04.06 16:24:41 푸 ㅎ ㅎ ! 확인도 안하고 지르는 건 안민석의 종특인데... 답글작성 6 0 야플 2023.04.06 16:23:54 확인은 어떻게 했는데? 아들한테 가서 너 학폭했어? 안했는데요? 확인 끝이냐? ㅋㅋ 답글작성 6 0 와자봉 2023.04.06 18:17:21 역시 안민석답다. 안민석 눈에 이런 글이 띄었다면 몇백배는 과장이 되어 공론화가 되었을 것이다. 청문회를 하자, 조사위를 구성하자 했을 것이다. 보도된 내용으로 보면 학폭이 맞다. 답글작성 5 0 유승민방지법 2023.04.06 17:50:18 정순신 아들이 左파리한테 종부기라 했으니 민써기 아들은 적폐라 하지 않았다? 답글작성 5 0 정수리 2023.04.06 16:27:08 입만벌리면 뻥이라서 믿을수가 없다 , 여기서 뻥 ! 저기서도 뻥 ! 최순실이 숨겨놓은돈 300조는 어떻게 된겨 ? 하루를 살아도 정직해라 ! 답글작성 5 0 곰돌이 2023.04.06 18:30:20 TF만들어 검증을 하자. 그리고 특검도 하고. 더듬어 만지당이 그렇게 좋아하는 것들 아닌가. 답글작성 4 0 420 life 2023.04.06 18:24:45 아하...아들을 가해자로 모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고... 윤시호와 거시기하는 것 옳은 행동이고? 답글작성 4 0 검베레 2023.04.06 18:04:45 민석아 너는 순실이 돈 찾아와야지 머하고있니? 답글작성 4 0 밤이슬216 2023.04.06 17:51:23 민석이 청래야 집에 애들이나 해결하고 보자..... 답글작성 4 0 황학루 2023.04.06 17:29:32 역시 장예찬 최고위원이 한로축괴나 하던 국힘을 사자교인하는 당으로 극상시켰다. 특검도 하고 국정조사도 해야 한다.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그래야 사자교인을 제대로 하는 것! 막장법 발의하는 자들 면면이 조ㄱ사하여 특검 내지 국정조사로 공격하자! 답글작성 4 0 영웅호걸 2023.04.06 17:23:54 민석아 학폭도 있다고 하고, 최순이 비자금 빨리 가져와서 국민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윤지오도 데리고 오고. 답글작성 4 0 은하수 2023.04.06 17:20:53 오산 인민들은 니들의 자랑이다. 학폭 당해도 싸지! 답글작성 4 0 늘 배워 2023.04.06 16:47:20 안민석 이름만 들어도 지금까지 국회원 일반사회인으로 한말도 실용이적고 비호감적인 말도 많이한다 성격아니 개인성품이라 말하지만 그것은아니다 늦게라도 아들 학폭 의혹 논란이 이따면 자뇨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밀하고 대 국민 대 공개사과라도 그게 자신이 헛소리 한것에 일부빚을 상환한다는 생각으로 자녀교육에 물의 책임을 느낀다고 스스로 생각~~ 답글작성 4 0 일개국민 2023.04.06 16:35:48 이 건 정말 철저하게 조사 해야 합니다.... 저 면상에 똥칠하게.... 답글작성 4 0 로타블루 2023.04.06 18:16:34 학폭이 없었으면 긴말할거없이 고소하면된다 동네방네 다니면서 징징대지말고 답글작성 3 0 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4.06 18:05:38 평소 안민석이 하는 언행으로 봐서는... 답글작성 3 0 morpheus 2023.04.06 17:47:27 냠그기 민서기 갸으기 수찌니 용미니 등등 보유당은 매일 즐겁겠다. 답글작성 3 0 쨩돌 2023.04.06 17:44:47 안민석씨 조사하면 다나온다. 답글작성 3 0 해결사 2023.04.06 17:28:23 사실 이라면 토론 하면서 욕한 정순신 아들보다 안민석 아들이 더 심각한 학폭이다. 답글작성 3 0 peanut 2023.04.06 17:19:51 이름 안밝혔지만 저정도면 이름이 하늘이네 ㅋㅋ 답글작성 3 0 새벽닭 2023.04.06 17:06:21 그나 저나 이 화상은 독일에서 찾은 최순실 돈 몇십조원 좀 풀어서 갱제를 살려 봐라 답글작성 3 0 시택 2023.04.06 17:00:55 안민석 아들을 고발하고 조사하라 답글작성 3 0 버들잎 2023.04.06 16:25:01 우하하~ 대단히 무책임 하단다. 별놈 다보겠네. 답글작성 3 0 Kinhkong 2023.04.06 16:12:11 이 인가느은 완죤 내로남블이네 제 입으로 말하면 의혹제기고 남이 말하면 무책임함이라카네. 최순실. 윤지오 붙잡고 한건 터뜨린것 처럼굴고선 구라 뽀롱나자 입싹씻은 넘이쟈나. 추하긴 최강 ㅈ 답글작성 3 0 비버 2023.04.06 15:58:23 애비한테서 무엇을 배웠을까 미루어 생각해보면 될것을... 저놈 지역구 유권자들은 눈과 귀, 인지기능이 온전한지 모르겠네... 답글작성 3 0 조선왕조 2023.04.06 15:56:41 싸움은 이렇게 해야되는데 개준석이는 아군에게 총질만하고 적군에게는 폴더인사 하는 놈인데 아직도 검찰수사 안받고 활보하는건 이재명 보다 더 심한 미스테리다 ㆍ 누가 뒤를 봐주나 답글작성 3 0 터미72 2023.04.06 15:42:49 그 당시 경찰에서 피해사실 신고도 접수하지않고 반려했다고 피해자가 발표함. 답글작성 3 0 황금향 2023.04.06 15:22:28 장00씨는 자숙하라.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런 자들을 왜 징계하지않을까?이준석때는 전광석화처럼 내쫓던데. 몰상식 하구먼 답글작성 3 35 어사박문수 2023.04.06 19:16:07 장예찬 폭로는 믿어도, 안민석 니넘 말은 안 믿는다. 왜냐? 니넘이 뻥친 말들 중 단 하나라도 확인된 것이 없으니 그렇다, 그러니 니넘 아들이 학폭을 했는지 사실확인은 앞으로 고발글이 줄줄이 터저 나오면 알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2 0 pellegrino 2023.04.06 18:04:09 장예찬은 그래도 근거를 가지고 의혹제기나 하지 안민석은 무대뽀로 했다가 헛탕질이나 해대고 있으니 ... 학폭없었다 ... 내로남불 안민석 기준으로 보면 신체를 가격한 폭행은 없었으므로 학폭은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 5선인 안민석의 지금까지의 정책 발의 건수와 국민들에게 유익을 주는 입법 건수가 궁금하다. 답글작성 2 0 무재보시 2023.04.06 17:42:02 민석아 뒤룩뒤룩 철판에 살이나 좀 빼라. 무얼 그리 빼앗아 묵었노? 답글작성 2 0 kang8899 2023.04.06 17:38:09 안민석 학폭 있어도 없다고 하겠 나 뻔뻔한 사람이다. 답글작성 2 0 나야버미 2023.04.06 17:35:14 안민석은 장예찬을 법원에 고소하라!!! 법원에서 재판에 의해 법적판결을 받으면 명확해 질 젓이 아닌가? 답글작성 2 0 개발바닥 2023.04.06 17:29:59 숨쉬는것도 거짓 답글작성 2 0 hofmann 2023.04.06 17:25:0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경세무인채 2023.04.06 17:15:22 윤지오 대려오지. 답글작성 2 0 나야버미 2023.04.06 17:09:19 안민석의 위워님 나중에 밝혀지면 어쩔려구요? 윤지오는 어떻게 되었지요? 그리고 스위스에서 찾아오신다던 최모씨 은닉자금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그리고 이번 사태에 있어 책임을 지게 된다면 국힘의 장이 아니라 글을 올린 민주당 언어로 피해 호소인이 먼저 책임을 져야하는것이 아닐 까요? 답글작성 2 0 막걸리한잔 2023.04.06 17:09:05 오호~~ 과연 그럴까.... 윤지오 건만 봐도 안민석을 국민들은 잘 아는데.... 진짜 그럴까... 그정도로 자식에게 관심을 많이 가졌을까.... 나중에 진실로 밝혀지면 어떻게 할까.... 아무말도 안하고 쌩까는 안민석 특기를 보일까? 자식일에는 그렇게 하지 않겠지... 민석아 남들 눈에 피 나오게 하면 니 눈에고 피가 나온다는 옛 말이 생각날거야... 잘 처신하거라 답글작성 2 0 하우스땅콩 2023.04.06 17:07:17 안의원님, 언행일치-중요하죠! 다음에도 지역구민들 잘챙기셔서 뱃지 달으시면, 또 엉뚱한 발언으로 국민들을 우롱하시겠죠. 애구, 표정이 변하지 않는 무서우신 분이시네. 답글작성 2 0 진정한 우파 2023.04.06 15:51:01 성소설로 돈 벌어서 폭주족으로 살더니 모함소설로 장르를 바꾼 모양. 성소설 후속편이나 써라. 답글작성 2 12 콘테 2023.04.06 19:07:01 애비를 보면 자식을 알수이5다 충분히 가능성 있울것이다 이슈화 해라 답글작성 1 0 에코온 2023.04.06 18:53:32 자 진실게임 시작합시다 오산대통령 안민석!! 답글작성 1 0 TigerWoops 2023.04.06 18:50:24 확인이란게 아들힌테 너 했냐 수준이겠지... 너같으면 했다고 하겠냐. 그 애비에 그 ㅅㄱㄱ지... 답글작성 1 0 합리가 통하는 세상**** 2023.04.06 18:49:16 애비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크다 답글작성 1 0 칠갑산 2023.04.06 18:49:08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보고 뭐라 하네. 저런 것들이 더 더럽다고 떠들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 저것들은 왜? 제 잘 못은 모르는 거야. 답글작성 1 0 大韓國民 2023.04.06 18:46:48 안민석 저놈은 사기꾼 자판기 라서 저놈의 말을 믿느니 돼지 하 하는 말을 믿겠다. 답글작성 1 0 녹담만설 2023.04.06 18:38:06 '카더라' 가지고 정유라 모녀를 죽도록 두들겨 팬너미 뻔뻔하게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물어? 에이 구역질 나는 ㅅㅋ 답글작성 1 0 초향 2023.04.06 18:34:27 과거 학창시절 학폭 없는애가 어디있나~~ 진실 밝혀라 답글작성 1 0 감우님 2023.04.06 19:30:06 안민석 씨레기 학폭자녀 어찌할까 답글작성 0 0 longpng 2023.04.06 19:06:07 어떤 확인도 없이 한사람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한건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 라는 사람이 300조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며 독일행 비행기 탔던가? 답글작성 0 0 콘테 2023.04.06 19:05:32 시민단체들이 고발해서 사회적 분위기로 몰아넣어야 한다 답글작성 0 0 법림 2023.04.06 16:45:03 학교폭력이라는 말의 근원지부터 생각해보기 바란다. 필자는 평생을 교단에서 일해온 사람이니 이 사람의 언급을 받아들여서 해를 보거나 잘못될 일은 없으리라 믿는다. 학교폭력이라는 말 자체에 큰 모순만이 자리하고 있다는 말을 거듭 심사숙고 하기 바란다. 학교가 폭력의 소굴이냐? 예로부터 "싸우며 큰다." 또는 그런 중에 인성이 자리잡게 된다는 말은 어디로 가고 기자나 또는 교육종사자가 아닌 어느 사람의 일시적인 언어 놀이에 놀아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구나. 무엇보다 현 학생들은 오랜 과거학생들 보다 현명해졌고 판단력도 우수해져서 무식하게 주먹으로 싸우는 경우는 현저하게 줄었다고 생각한다. 혹시 사회의 조폭들 손길이 학생들에게 이어져있다면 그야말로 폭력이라고 하겠으나 학교 내에서 발생되고 있는 다툼엔 과격한 행위는 거의 발생되고 있지 않다고 보기 바란다. 마치 학교가 폭력의 소굴이나 되어있는 것처럼 호도하지 말라. 학교에서 급우들 사이에 다툼은 그것도 사회학습의 하나로 보기 바란다. 답글작성 0 4 사장할아버지 2023.04.06 15:55:19 장아치야 학폭논하지말고 너희가한 당폭이나 반성하고 정계 은퇴하거라 도로 민주당에게 정권 넘기지말고 정말 주둥아만 산넘들. 답글작성 0 10 많이 본 뉴스 1 무책임한 변호사 탓 8년 학폭 소송 패소...변협, 권경애 조사한다 2 [단독]조폭 수백명, 유명MC·野의원 화환까지...남산 특급호텔에 무슨 일 3 ‘이재명 부모 묘 훼손’ 반전 결말… “문중이 李 잘되라며 氣 보충한 것” 4 엔비디아·퀄컴 제쳤다…토종 AI 반도체 ‘리벨리온’의 반란 5 현대차 노조 “노동강도 줄여라” 아산공장 4시간 넘게 멈춰세워 6 “남산터널의 흉한 기운이…” 박정희때 잘나갔던 건물의 슬픈 운명 7 ‘로마의 휴일’ 분수대가 검게 물들었다... 스페인광장서 무슨 일이 8 “아빠, 저 집은 왜 줄 안서?”…놀이공원 ‘매직패스’에 네티즌 와글와글 [온라인 갑론을박] 9 “가까운 다리로 가주세요” 손님의 요구…택시 기사 직감으로 생명 구했다 10 의전원 입학취소 판결에… 조민 “아버지가 더 마음 아플 듯, 의료봉사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