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무나물 반찬 3가지 ◈
[재료] 무1700그램, 굵은소금 2숟가락, 고추가루 3~4숟가락, 대파 2대,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화인스위트 3분의2~1차스푼, 3배식초 3숟가락
무채를 썰어 굵은소금을 뿌려 골고루 뒤적여 10분정도 둔다. 10분이라 적었지만, 굵은 소금이 녹을 정도의 시간만 두면 되요.
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닦은 뒤에 무채를 썰어서 소금을 뿌려 섞어주고 양념을 준비한다.
* 위에 무생채는 많이 먹어도 부담없는 간이예요.짜게 드시는분은 소금의 양을 추가로 넣어 주시면 되고, 식초도 입맛에 맞는 새콤함의 정도이니.. 개인의 기호에 맞추시기 바랍니다. 부추나 홍고추를 넣으면 시각적으로 더 이쁘답니다.
소금을 넣고 10분 두었다가 식초와 깨소금을 제외한 양념을 넣고, 썰렁썰렁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섞어준다.
양념이 잘 섞이면 식초를 넣고,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양념을 한 무생채를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바로 양념을 한 무생채를 밥에 넣고, 참기름이나 들기를을 넣고 쓱쓱비벼 먹으면~ 아웅~~ 요거이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생채비빔밥이 되고 다른 나물과 곁들어 비비면 어디 내어 놓아도 빠지지 않는 나물 비빔밥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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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큰하고 맛있는 가을무라 그냥 먹어도 맛있고.. 볶아서 나물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가을에 몇번이고 만들어 먹지 않으면 서운한 무채나물! 그 매력에 빠져 보세요.
[재료- 1접시] 무채 350그램, 지리멸 3분의1, 국간장 3분의1숟가락, 다진마늘 2분의1숟가락, 파, 깨소금
평소에는 들깨가루를 넣고 만들던 무채나물에 약간에 변화를 주었어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고나 할까요? 엉뚱한 발상을 하여 보았답니다.
무채 나물을 만들때 멸치육수를 사용하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지리멸을 넣어 무채를 함께 볶아 보았어요.
팬에 지리멸을 넣고 볶다가 멸치가 노릇해지면.. 무채를 넣어 함께 볶아준다.
너무 세지 않는 불에서 저어가며 볶아주고, 무채의 숨이 죽으면 마늘과 국간장, 물을 넣고 잘 섞은 뒤에 뚜껑을 닫고 뜸을 들이고, 무채나물이 부드러워 지면 파를 넣는다.
한김이 나가면 들기름과 깨를 넣어 마무리 한다.
개인적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무채나물 요거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은 뚝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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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메밀이 찰떡 궁합이라지요? 궁합이 좋은 재료로 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무채230그램, 메밀가루 1컵, 물 1컵, 볶은소금 1차스푼, 당근채, 다진파 약간씩, 부침기름
무채에 소금을 뿌려 잠시 두었다가 메밀가루와 물을 넣어 반죽을 만든다.(지름 10센치정도의 전 10개 정도분량~)
* 당근과 파는 옵션!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한다.
한숟가락씩 떠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가을 무우는 인삼과 같다고 했어요*^^* 저는 감기가 걸리면 기침을 오래 하거든요 *^^*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아요 그래서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기침을 하면 늘 정과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한 번 해서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기침이 나도 모르게 나오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기침을 오래해서 할 수 없이 또 해먹었답니다 아무 약도 먹지 않고 무우 정과를 해서 수시로 먹었더니 기침이 나오지 않네요 기침을 하시면 한 번 해보시라고 올립니다*^^* **먼저 무우를 깨끗이 씻은 다음 **2~3m 두께로 슬라이스를 합니다*^^* **냄비에 (양은) 무우를 넣고 갱엿을 2~3스픈 (크게) 넣고 물을 약간만 넣으세요 그리고 중불에서 끓으면 ~~~~~~ ** 약불에서 서서히 졸이면 이렇게 됩니다 . 조금 더 졸이면~~~~~~~~~ ** 이렇게 완성 됩니다 *^^* 쫀득하고 맛이있어요, 무우의 특이한 맛을 없애시려면 인삼정과를 하시고 남은 시럽을 넣으셔도 되구요 아니면 인삼을 조금 넣고 하셔도 됩니다 (가루를 첨가하셔도 무방합니다) 감기 후유증으로 기침을 하시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중간 무우 1개 입니다 때 어머니께서 해 주신 음식에 무가 들어 있으면 무만 골라내고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특유의 쓰고 매운 향 때문에 참 먹기 싫어했었는데요, 어른이 되어서야 그 맛을 알게 되는 채소인 것 같습니다. 무는 노화 방지와 항암작용, 소화에 좋으며 소염작용에도 효과가 있어서 민간요법에서는 치통이나 잇몸 출혈이 있을 때 무를 갈아 낸 즙을 복용하게 하지요. 또한,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이처럼 무는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겨울인삼이라고도 불린답니다. 무를 고를 때는 잎이 푸르고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이 좋고, 뿌리 쪽이 통통하며 잎 쪽은 파란 것이 맛이 좋다고 하니 요리 재료를 구매할 때 참고하세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 무를 이용한 따뜻한 국이나 밑반찬을 준비해서 맛과 건강을 챙겨보세요. 구절판은 얇은 밀전병에 9가지 속 재료를 넣어 말아먹었던 궁중음식인데요, 밀전병 대신 쌈무를 사용하면 훨씬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게다가 쌈무의 아삭하고 새콤한 맛 덕분에 따로 소스를 곁들이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 15분
- 쌈무, 고기, 계란, 당근, 오이, 표고버섯, 빨강·노랑 파프리카, 무순, 고기와 버섯 양념
- 1 소고기와 얇게 채 썬 표고버섯은 양념에 재워뒀다 볶아주세요.
- 2 파프리카, 당근, 오이는 모두 채 썬 뒤 당근과 오이는 살짝 볶아주세요.
- 3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눠 지단을 부쳐 채 썰어 주세요.
- 4 물기를 제거한 쌈무를 가운데에 두고 준비한 모든 재료를 빙 둘러 올려 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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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얇게 채 썰수록 맛이 좋은데요, 단단한 재료들은 채칼을 사용하면 시간이 절약돼요. 레시피보기 보약 같은 제철 무와 굴로 끓인 초간단 무굴국블로거 뻔와이프다양한 영양분을 함유한 굴을 함께 넣고 끓이면 특별한 재료와 양념 없이도 맛도 좋고 영양도 충분합니다. | - 10분
- 무 100g, 굴 100g, 쪽파 3대, 쌀뜨물 3컵, 된장 1큰술, 소금 1/2작은술
- 1 쌀뜨물에 된장을 넣어서 풀어 줍니다.
- 2 무를 넣고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끓여 줍니다.
- 3 굴을 넣고 잠시만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 4 쪽파를 넣고 살짝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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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은 조금만 넣어서 구수함과 굴향을 동시에 살려주세요. 굴을 너무 오래 끓이면 맛과 향이 떨어지니 마지막에 넣고 살짝 익혀줍니다. 레시피보기 무우장아찌 1년전에 담은것. 김장끝내고 겨울무우 담은것입니다. 무우장아찌 먹으직 스럽죠. 무우10개. 간장반말, 소금5컵. 양파5개, 감초600그람, 월계수20장, 생강20개.소스재료진간장, 물, 소금, 양파, 감초, 월계수, 생강속까지 깔끔하게 맛이들어네요, 김밥 속 재료는 따봉!! 여름철 밥맛없으때 찬밥물말아 정말루 깨운한맛입니다. 채썰어서 부쳐봐서요,들기름 한방울넣고 무말랭이 무말랭이 말리기 깨끗하게 씻은 무를 도톰하게 썰어 햇볕이 잘 드는 아파트 옥상에서 말렸다. 무를 이용한 요리(펌하여 요약 가공) 무말랭이 요리 <재료> 무말랭이, 마늘, 간장, 고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설탕 등 1. 잘 말린 무말랭이를 알맞게 꺼내 물에 불리는데 너무 오래 불리면 꼬들꼬들한 맛이 덜하므로 알맞게 불린다. 2. 물에서 건져 꼬옥 짜놓고 양념을 준비한다. 3. 준비한 마늘, 간장, 고추가루,깨소금, 참기름, 깨소금, 설탕 등과 불린 무말랭이를 함께 넣고 무친다. 4. 파를 송송 썰어 얹어 먹는다. 깍두기 방법1 <재료>무, 소금, 매실청, 마늘, 밥, 배, 양파, 새우젓, 액젓, 고춧가루 등 1. 무는 깨끗이 씻어 되도록 같은 크기로 네모지게 썰고, 소금과 매실청을 넣고 절인다. 2. 마늘도 손질하여 다져둔다. 3. 밥에 배즙과 양파즙을 넣고 새우젓과 액젓을 섞은 뒤, 고춧가루를 넣어 불린다 4 .불린 고춧가루에 무와 마늘 등을 넣고 버무린다. 방법2 <재료>무 하나, 고춧가루, 설탕, 뉴슈가, 생강, 마늘, 파, 까나리액젓, 새우젓, 소금 1. 알맞은 크기로 무를 썬다. 2. 무를 썰면서 물 세컵 정도를 미지근하게 끓인다. ( 뉴슈가 1/4스푼 첨가) 3. 썬 무를 소금에 절이고 그 위에 미지근하게 끓인 슈가물을 붓는다. (1시간 정도) 4. 고춧가루(7스푼), 설탕 (1스푼), 까나리액젓 (2스푼), 새우젓(1스푼), 마늘 6쪽, 생강 1/4쪽 골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5. 절인 무를 체반에 거르고 그 상태로 깨끗한 물을 한번 부어 준다. 6. 물기가 빠지면 양념과 무를 같이 버무린다. 7. 파를 삼등분하여 같이 버무려서 베란다에 하루 정도 놓아 뒀다가 냉장 보관한다.
설렁탕집 깍두기
<재료>무, 사이다, 굵은소금, 설렁탕국물, 고춧가루, 사과, 배, 양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다진새우젓, 멸치액젓, 뉴슈가, 대파 등 1. 무(1개)는 큼직하게 썰어 놓고, 사이다(1.5리터), 굵은소금(1/2컵) 넣어 1시간 정도 절인 다음 체에 받쳐 2시간 정도 물기를 뺀다. 2. 설렁탕국물 또는 찹쌀풀(3/4컵), 고춧가루(3/4컵), 사과(1/2개), 배(1/2개), 양파(1/2개)는 갈아 넣고, 다진 마늘(5), 다진 생강(1), 다진 새우젓(4), 멸치액젓(4), 굵은소금(2), 뉴슈가(0.6)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무와 대파(1대)를 넣어 버무리고, 실온에서 하루 익힌 다음 냉장보관한다.
무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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