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지정기부금 등록 사실이 없음
당시 김씨가 의회신문 발행인 이라서 자기 단체
언론홍보기사 유포 활용
허위사실을 공공연히 자기들 매체 활용 유포
그럼에도 사법부는 조사 안함 및 재판부 증거 불채택
가짜 뉴스 만든건 위법행위
그런데 언론중재위 경우
허위사실 유포 매체임에도
등록된 기관 문체부며 문의는 직접연락하라?
언론중재위는 별로 하는 일 없음.
가짜 뉴스양상 매체 ㅡ 문체부 및 지자채 간행물 인허가 .
이런식은 우후죽순 저그세력끼리 간행물 등록인허가 받고 저그 세력 언론홍보매체 활용.
문체부의 간행물 인허가 역시 부실한 현실
피해자가 발생후 이의제기해야하는 현실.
핵심은 연락처 번호 환경단체 번호 사용한 의회신문.
주소지는 신문로 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 주소 입주 업체라도
전화번호
김씨 가 발행인 있을때 의회신문 전화번호가
김씨 가 운영한 단체 전화번호 사용.
재판이 벌어진후
2021.5월 서대문구 이전
전화번호 교체라도 국번 동일 02 783 사용
이런식으로 변경된 상태며
종로 경찰서가 민원 배정접수.
문체부로 등록된 간행물 인허가
의회 관련 정치세력 신문 .
정계인맥도 존재
김씨는 현재 메트로 매체 본부장 활동하며
매일 기레기 기사 등록하고 있으며
환경운동 하는 놈 아니니 휴업상태 홈피 없애고
사업계획서 제출해두고 운영을 안하는 상태라도
환경부 공무원놈은 거짓말로 운영중이라 민원처리하고 전화 번호 사용안된것도 10월 민원으로 알게되었다는 기이한 환경부 놈.
내부 공모자 ㅡ 환경부 공무원놈들.
내가 꼼꼼히 김씨 관련을 조사한게 사실임.
수사와 조사안한게 사법부
판단을 올바르게 하지않은 양심불량 판사색기들
국선변호인도 꼼꼼히 증거물 확인안하고
무성의한 변론 ㅡ 사실오인이란 법률용어만 사용및 공익을위한 댓글이 참작해달라 ㅡ 단순히 변호만 하고 이후 국선변호인은 1회성 변호만 한다는 꼬라지.
소외층이 억울하니 증거를 입증할 이야기들
방송 취재도 안하니 전씨 후손 변호사 카페에 하소연의 소외층 경주 사는 전씨 후손
첫댓글 02 783 8115 와 0388
모두 김씨 단체 종로구 광화문빌딩 20
인성교육진흥원 번호 0388 사용
이 걸 의회신문 연락처 사용 ㅡ 신문로 1가
말이 안됨
전화를 같이 사용인데 사무실은 따로?
이게 말이 되냐?
서대문 이전서는 국번 동일 사용.
이게 말이 안됨.
탈세 의혹 있고 뒤죽박죽 행정
지능범죄 경제사범 해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