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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두런두런 사랑방 바바의 러브송
샨티 추천 0 조회 124 07.09.16 14: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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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7 00:03

    첫댓글 나마스카 샨티지! 1.프라밭 상깉 시월에 녹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한국에 들어가는 날짜 결정되면 알려드릴게요...^^2. 프라밭 상깉 번역 계속하고 계신가요? 홈페이지 한국어판을 만들려 하거든요...홈페이지에 새로운 영문번역본이 있는데 예전 거랑 조금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07.09.17 11:28

    이 노래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라밧상기따 중 하나인데... 항상 내가 그 분을 그리워하여 가슴앓이하는 식으로만 불렀었는데 그 분이 나의 사랑을 갈구하여 이 노래를 하고 계신다는 샨티지의 고백이 참 신선하고 가슴 따스해지네요 ㅎㅎ

  • 07.09.17 17:22

    언니!!!!!!!!! 눈믈이 울컷 쏟아집니다~, 보석 같으신 언니! 사랑 올립니다!

  • 07.09.18 01:20

    저도 늘 초라한 제자신에 비틀거리는데... 샨티지도 그런 아픔을 가지셨군요. 저는 늘 채워지지 않은 갈망때문에 사랑을 갈구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명상 중 내가 사랑을 갈구할께 아니라 베풀어야하는거구나 하는 걸 문득 느꼈었는데(제 깨달음은 참 퍽퍽하네요^^;)... 이렇게 달콤하고 사랑 그득하게 깨달음과 심적 아픔을 고백하시니 또한번 가슴에 담고 갈께요. 감사합니다여~~

  • 07.09.18 20:39

    언제나 보아도 멋잔 ㄲㅒ달음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외로울 ㄸㅒ는 그 분이 외로운 것이다. 그 분을 위로해 드리자!!!

  • 07.09.22 14:53

    언니! 다솜이에게 언니 이야기(내가 슬플ㄸㅒ는 바바도 슬프니까 바바를 위로해주기로 했다는 거) 해주었더니 "와우! 너무 멋지다~~~~~~!" 하고 감탄을 하더라구요, 이거 전해드릴려고 오늘 PC방에 왔습니다요 ^)^

  • 작성자 07.09.22 17:32

    자나키한테는 늘 과분하게 칭찬받아. 나는 늘 말이나 글하고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것 같아 부끄러워. 이 부끄럼만은 바바 것이 아니고 내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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