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전자투표개표기 교체업체 열공 ! ...

[야생초]

	OCR이란 인쇄문자와 같이 정형적으로 씌어진 문자를 컴퓨터 상에서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말한다. OCR의 경우에는 최근 수십 년의 연구로 인하여 다양한 상용 제품들이 개발되었으며 현재는 다중 언어, 다중활자체 인식 및 잡영에 둔감한 인식 방법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문자인식 방법론은 전처리, 특징추출, 인식, 그리고 후처리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전처리 단계에서는 문자의 스캔, 기울어짐 제거, 크기 및 형태의 정규화, 잡영 제거 등이 수행되며, 특징추출 단계에서는 인식기가 요구로 하는 특징을 추출한다. 다음으로 인식단계에서는 추출된 특징을 바탕으로 구조적 분석, 신경회로망과 같은 인식 방법들을 적용하여 입력영상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자 코드로 바꾸어 준다. 마지막으로 후처리 단계에서는 사전 (dictionary, lexicon)과 같은 언어 모델링을 통하여 오인식 된 문자들을 수정한다
	OMR(광학마크 인식), IMR(필기마크 인식), BCR(바코드 인식)이란 문서에 포함되어 있는 광학마크/필기마크/바코드 등을 인식하는 기술을 말한다. 문서영상에는 문서영상의 인덱싱이나 기타 목적으로 이러한 기호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인식 함으로써 이미징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http://mirudata.co.kr 

			04 : 상호변경 (주)미루시스템즈
			05 : 본점소재지 변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5번지 소재) 04 : 본인확인 전자투표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국회)
			12 : 한·러 공동 기술 개발사업 협약 (지식경제부) 09 : ISO 9001 인증 06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05 : 전문 연구 요원 업체 선정(인천지방병무청) 01 : 주민증스캐너 개발완료
			10 : 전자투표기록용 카트리지 특허취득 10 : 전자투표용 개.검표시스템 및 방법 특허취득 10 : 전자투표 시스템 및 전자투표기록방법 특허취득 10 : 기술개발 시범기업선정(기업은행) 09 :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경기도청) 07 : 스캐너용 회절 광학렌즈 모듈 특허취득 06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선정((중소기업청 (INOBIZ))
			12 : 국회디지탈 본회의 구축(전자투표기 고도화) 08 :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중소기업청) 06 : 전자투표기 시스템개발 06 : 부품 소재기술개발 사업자 선정(사업자원부) 03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부설기술연구소 이전 03 : 독일 하노버 CeBIT 전시회 참가 01 : MST-500 STAMP 개발완료
			12 : MDS-3000AF 스캐너 개발완료 09 : MDS-3000C Color 스캐너 개발 완료 09 : MDS-2500C Color 스캐너 개발 완료 03 : 중국 청화자광과 제휴
			10 : MDS-2500 스캐너 개발 완료
			07 :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성남선텍시티 회사 이전
			07 : 부설기술연구소 설립
			06 : 우량기술기업 인증(기술신용보증기금)
			01 : 하이프로시스템㈜와 총판 계약 체결
			06 : MDS-100 복권 스캐너 개발 완료
			01 : 애니디시스템㈜와 기술제휴 (LOTTO복권 스캐너)
			06 : 밴처기업등록 (신기술개발 평가 인증)
			04 : 사이버뱅크㈜와 제휴 (여권스캐너)
			02 : “K”마크 획득 및 UL/FCC/EC 획득
			01 : 콤텍시스템㈜와 제휴 (고속스캐너)
			11 : 경기도 성남시 소재 분당테크노파크 회사 이전
			10 : MDS-2100 스캐너 개발 완료
			05 : 미국 MICROTEK사와 수출 양해 각서 체결
			11 : MDS-2000 스캐너 개발 완료
			03 : 미루데이타시스템㈜ 설립

       전자투표기록용 카트리지 특허취득

10 : 전자투표용 개.검표시스템 및 방법 특허취득

10 : 전자투표 시스템 및 전자투표기록방법 특허취득

10 : 기술개발 시범기업선정(기업은행)

   대표님과   운영진분들   특허청 특허 자료 입수 분석바랍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를 도입한 뒤 지금까지 한 번도 전문 기관의 보안, 안전성, 성능에 대한 인증을 거치지 않았다. 납품업체가 전자파 인증을 받은 것이 유일하다. 이는 개표기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터무니없는 것만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중앙선관위는 새로 제작 중인 투표지분류기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시험 및 품질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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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장비 전자개표기. 국민주권강탈 전자개표기 없애라!! [3]

친절한심술씨 (ji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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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개표 지연에 기기고장까지…불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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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4일 00시 00분 입력

지방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1인8표제'에 따라 개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지연사태를 빚었다.

특히 일부 개표소에서는 전자개표기가 고장나거나 전산망이 장애를 일으켜 후보자별 득표현황이 선관위 홈페이지에 전혀 입력되지 않아 유권자들이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다.

지난 2일 오후 6시, 개표시작과 함께 8장의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당황해 하던 유권자만큼이나 개표소 사무원들도 투표함에서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양의 투표용지에 아연실색했다. 모든 표를 수작업으로 분류해야 하기 때문.

여기에 투표용지에 오기를 하거나 기권표를 던진 유권자들이 속출해 분류작업은 더욱 어려웠다.

또 이런 표들은 투표용지 분류기를 거치지 못하고 번거롭게 일일이 확인절차를 거쳐 수작업으로 처리됐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그러나 일부 개표소 전자개표기가 기권표나 무효표가 아닌, 제대로 기표된 투표용지마저도 미분류표로 인식하는 등 잦은 에러로 개표 공정이 심심찮게 중단됐다.

실제로 광주 북구 양산동 KT＆G에서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 중인 북구 지역 개표 업무가 이 때문에 막대한 차질을 빚었다. 이곳에는 모두 14대의 전자개표기가 동원됐으나 이중 4대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응급책으로 관련 기술자에게 수리를 의뢰했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자 결국 동구 개표소에서 분류기 4대를 차례로 운송해 개표를 마쳤다.

일부 지역과 교육위원 개표작업은 새벽시간대에도 개표율이 업데이트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개표율과 후보자 득표상황을 지켜보던 유권자의 불만이 속출했다. 선정태기자





선정태기자

ㅉㅉㅉ그냥 전자개표기 안쓰고 수개표만 하는게 더 빠르것다.
세금낭비 시간낭비 하지말고 전자개표기 없애라..
국민주권 갉아먹는 불법전자개표기..ㅋㅋ

대선에서는 쓸 수 없는데 이런 불량한 불법장비를 법까지 위반해가며
자기들 입맛에 맞는 당선자를 만들고는 선거 끝났으니 어쩔 수 없다며

얼렁뚱땅 은폐하고 넘어가려 하겠지?ㅋㅋㅋ

모르고는 당했지만 전자개표기의 폐혜를 안 이상 그냥은 못넘어가지..ㅋ

친절한심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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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낡은 투표지분류기 교체한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3.08.26 14:31

 

 

[오마이뉴스 정병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기존 투표지분류기(전자 개표기)를 내년 2월 말까지 교체하고자 신규 납품업체를 선정해 제작에 들어갔다. 전국 선관위가 보유한 총 1862대의 개표기 가운데 USB방식을 제외한 나머지 SCSI방식의 1378대(74%)를 118억여원을 들여 교체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중앙선관위는 올해 4월, 나라장터를 통해 투표지분류기제작 사업 입찰공고를 하였으나 단일 응찰의 사유로 한 차례 유찰되었다. 이후 6월에 입찰 공고를 다시 해 여기에 응한 (주)한틀시스템과 (주)미루시스템즈 가운데 가격과 기술면에서 평점을 더 받은 (주)미루시스템즈를 납품업체로 낙찰하였다. (주)미루시스템즈는 2005년 전자투표기 시스템을 개발해 국회 본회의에서 사용하는 전자투표기를 구축한 바 있다.

▲ 투표지분류기기존 투표지분류기(전자 개표기) 구성(제안서 5쪽)

ⓒ 중앙선관위

입찰에서 탈락한 (주)한틀시스템은 중앙선관위가 2002년 투표지분류기를 공직선거 개표에 처음 도입한 이래 지난 10년간 개표기의 납품을 도맡아왔다. 그러나 이번 입찰에서는 (주)미루시스템즈가 낙찰됨으로써 개표기 납품업체가 사실상 처음으로 변경되었다.

입찰공고 제안서에 적힌 투표지분류기 교체사업의 주요 추진배경은 다음과 같다.

"내구연한(10년) 도래에 따른 성능저하, 부품마모 등 장애빈도 높음, 유효투표지의 높은 미분류율, 투표지 걸림 등 장애시 처리과정 복잡, 투표지 오적재 개연성 원천 예방·차단 등 객관적 신뢰성 확보 필요"

중앙선관위는 개표기 노후장비를 업그레이드해 교체함으로써 기기의 안정성, 편의성, 신속성, 정확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기존 기기의 높은 미분류율과 잼(Jam) 같은 장애 발생, 투표지 오적재로 인한 개표 조작 시비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기존의 투표지분류기는 성능을 검사해 '사용가능' 장비는 예비용으로 두고 '폐기' 대상은 필요한 부품 적출 후 폐기할 계획이다.

▲ 기존 개표기의 장애 유형기존 투표지분류기는 여러 장애가 발생해 사용에 불편이 많았다.

ⓒ 정병진

지난 18대 대선이 끝난 뒤 투표지분류기(전자개표기)에 대한 시민들의 큰 불신은 23만여명에 달하는 수개표 청원운동으로 이어졌다. SNS를 중심으로 개표조작 시비가 거세게 일자, 중앙선관위는 보도자료로 몇 가지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가 하면 국회에서 개표 시연회를 열기도 하였다. 그 시기 중앙선관위 문병길 대변인은 < 한겨레신문 > (1월 7일자)에 기고한 글에서 시민들의 개표부정 의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일축했다.

"우리 선관위는 이번 대선이야말로 1948년 제헌의원 선거 이래 가장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된 선거였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럼에도 개표에 부정이 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앞서 투표지분류기 교체사업 추진배경에서 드러나듯 중앙선관위 내부에서는 개표기 성능에 하자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대외적으론 이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없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가 유효투표지를 인식하지 못해 토해낸 미분류표의 평균 오차율을 3.37%라 밝혔다. 이마저 심사집계부와 검열위원들의 수작업 개표를 거치므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하지만 18대 대선 개표 당시 정읍시 신태인읍 1투에서는 미분류표 오차율이 54%, 서울 강남구 삼성2동 2투에서는 23.4%, 여수시 부재자투에서는 16.5%에 달하는 등 평균을 훨씬 웃도는 사례가 허다했다. 전국 여러 도시 개표 상황표 분석으로 드러난 바와 같이 각 지역 선관위의 수작업 개표도 태반이 부실하게 진행되었다. 가령 경기 하남시는 총 37개 투표구 중에 수천여 표 수작업 개표하는데 걸린 시간이 33건이나 20분 이하로 나타났다. 또 충북 제천은 총 51개 투표구 가운데 20분 이하가 30건에 달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를 도입한 뒤 지금까지 한 번도 전문 기관의 보안, 안전성, 성능에 대한 인증을 거치지 않았다. 납품업체가 전자파 인증을 받은 것이 유일하다. 이는 개표기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터무니없는 것만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중앙선관위는 새로 제작 중인 투표지분류기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시험 및 품질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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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꾼애]

이것들 안되겄네 진짜.
재판중인데 기계도 둬야하는거 아네요?
서버도 교체 해불고 대놓고 증거 인멸 시도에 또 다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