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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짝지어 나는 원앙새를 부럽게 바라보고 있었어라..
언덕에올라 추천 0 조회 260 06.02.22 06: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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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2 10:19

    첫댓글 봄이 살포시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 그런 따뜻한 하루였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2.22 06:25

    봄은 우리에게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들국화님, 이 한시를 올리면서 마지막 4개행을 빼먹어서 다시 추가를 해서 수정했습니다.. 그러니 스크랩을 다시 해 가십시요..

  • 06.02.22 10:21

    그러셨군요~~!!^^......글자 하나 빠뜨리지 않고 몽~~땅 담아갔습니다.. 고맙습니다^^

  • 06.02.22 02:00

    늘 한스러운 건 님의 마음도 조수처럼..새벽에 나가더라도 저녁에 돌아오길 바라면서...그렇게 기다렸으리.............. 봄바람이 살며시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이럴때 일수록 감기조심하세요...다녀갑니다~

  • 작성자 06.02.22 06:25

    기다림도 사랑에 있는 한 부분이니깐.. ㅋ

  • 06.02.22 23:15

    작년에 떠나가신 님 기다리는 마음에 애간장이 타겠네요.꽃샘 추위로 제법 바람이 차갑네요.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06.02.22 23:29

    애간장이 타면 빨리 119로 신고 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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