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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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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축사 후 간증
선택받은자 추천 0 조회 117 24.10.20 08: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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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08:38

    첫댓글 선택받은자 자매님~~~ 언제나 안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신실한 자매님~~그 빛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자매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10.20 12:25

    저도 많이 넘어지며 배우는게 많은데
    내 안의 악한 영의 뿌리가 깊어서 그러네요~~^^
    그래서 성령은 젊은 날부터 받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나의 많은 넘어짐의 경험은 진짜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 하셨다.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 축사와 인격치유,양육이 예수님과의 침밀함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셨고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다는 것을 ~~ " 아멘

    그러면서 더 깊어지고 든든히 사랑의 전신갑주
    입혀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24.10.20 18:15


    사역받으시고 바로 간증으로
    어제의 생생한 감동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채우고
    사랑으로 덮어 드리며
    오늘도 실제적인 전신갑주 입어요.


    예수님이 따뜻하게 안아주신 그 품에서
    언제나 시작을 한다고 고백해 주셨던 자매님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품고 안아주실 예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축사와 치유로 딴딴해져버린
    믿음의 고백에 온전한 감사를 드리며
    성령님 이 모든일로 영광받으소서~~^^

  • 24.10.20 19:15

    '...예수님이 나에게 친히
    "그들을 용서해 줄수 없겠니?
    내가 미안하다" 말씀해주신다.
    얼마나 그말이 듣고 싶었던가… 내 영이 말한다…'
    자매님의 영이 오랫동안 갈망해왔던,
    그토록 듣고 싶었던,
    또한 성령님도 자매님에게
    오래 전부터 알게 해 주고 싶었던 것이
    비로소 듣기고
    눈물로 밖에 회답할 수 밖에 없게 된
    자매님, 축하드려요.
    성령님 감사해요.

    호다에 꼭 붙어
    후속 양육을 받으며
    매일 바보 기도로
    성령을 더 구하며
    우리 안의 악한영들을 대적하며 쫓아내며
    그렇게 우리 같이
    예수님을 따라가요

  • 24.10.20 19:18

    자매님의 간증처럼
    누군가를 사랑할 수도
    품을 수도 없는 존재라는게
    시간이 갈 수록 더 느껴져요
    그래서 예수님을 더 갈망하며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을 저 또한 구해요.
    이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래서 예수님을 더 구하고
    예수님이 아니면 안되요 하는
    심정으로 살아가게 해 주시니
    예수님 감사해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매님을
    그 품에 꼬옥 안고
    자매님을 이끌어 가실
    예수님 감사해요
    자매님에게 더 부어주실
    성령을 기대해요
    성령님 감사해요
    예수님을 더~ 사랑하기 원해요
    주님안에서 만난 my sister
    선택받은 자~ 사랑하며 축복해요

  • 24.10.20 21:35

    어제 사역참관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신부는 정자매이기때문에 자매님(예수님이 없는 자매) 이 없으면 예수님은 반쪽입니다.

    저는 처음 듣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제 머리에서 계속 맴돕니다.

    반대로 예수님이 없으면 우리는 반쪽입니다.

    반쪽이 뭘 잘 하겠습니까?

    "참 실랑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함께 손을 꼭 잡고 가짜 실랑에게 한 눈 팔지 말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매님~~~우리 함께 참 실랑, 참 아버지만 바라보고 가요~~~

    응원합니다 ~~♡♡♡♡♡♡♡♡







  • 24.10.21 09:51

    "나의 많은 넘어짐의 경험은 진짜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게 하셨다.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 축사와 인격치유,양육이 예수님과의 침밀함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셨고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나의 삶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이끄신다"
    맞아요. 어느것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어요.

    우리의삶을 이끄시는 아버지께 감사 감사 합니다

  • 24.10.22 14:13

    내 아들 언제 오나 기다리신 아버지
    아들을 보자마자 버선발로 뛰어 나가셨네요.
    예수님으로 덮어 씌우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호다홀이 돌아온 아들로 인해 잔치가 열렸어요~

    축사 받으신 것 너무 축하해요.
    예수님과 더 깊은 친밀감을 누리시길 바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예수님의 참 신부가 되신
    자매님 축하합니다

    우리 같이 천국 가요~~♡

  • 24.10.27 09:19

    하나님의 마음은 ..
    그의 눈은 ..


    하나님이 자매님 한사람 살리고픈
    내 딸이야 ! 하고 콕 찝어서는
    호다 호주머니에 쏘옥 ~ 넣고선 천국까지 데려가실려고 그렇게 끝~~~까지
    추적하시고 추적하셔서 이렇게 열매를 보이시는군요 ..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사랑하고 싶어서
    당신 딸 하나 되 찾고 마는
    내 갈망보다 더더더 놀라운
    우리 아버지의 갈망은 ..
    예수님의 갈망은 ..
    얼마나 얼마나 클까요 ...


    하나님은 나하나 건지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시면서까지
    1000년동안 나를 기다리시면서까지
    손이 뭉개져라 내 마음 두드리면서까지
    너무 큰 손해를 보시면서도 나를 기어코 건져내서 천국에서 같이 살고시픈 사랑 하나 고것 하나 .

    아버지는 같이 살고픈 사랑 하나 , 그 열매 .
    그거면되는 내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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